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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phaltic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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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2015-08-27 19:21:43 1
"나는 살인을.." 작성자입니다. 조서 끝났습니다. [새창]
2015/08/27 15:14:49
말씀처럼 진실과 정의가 승리하길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화이팅~!!!!
104 2015-08-27 17:41:17 43
오리지날 약쟁이한테는 진짜 관대하네요 [새창]
2015/08/27 08:43:12
썩은 한국군대 가기 싫은 건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는 바 맞습니다.
저도 싫었고, 제 아들도 보내기 싫어요...
그래도 갔다 왔기 때문에 욕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치사하기도 하고 잘못한 것은 맞잖아요.
103 2015-08-27 13:07:32 0
정체를 알 수 없는 가게.jpg [새창]
2015/08/25 17:38:56
조영구 뺨치실 분...ㅋㅋㅋㅋ
102 2015-08-27 12:32:37 1
이재명 시장님의 위풍당당 오늘자 페북~ [새창]
2015/08/26 19:08:50
지난 번 어느 분이 국정원장으로 3년만 하시면 좋겠다고 하신 것 기억이 나는데,
정말 사이다의 바다에 빠질 듯해요~!!!
101 2015-08-27 11:59:23 5
[새창]
그 소바집과 칼국수집 종종 갑니다만.
이젠 디저트도 먹게될 줄이야.....
100 2015-08-25 20:17:32 0
인종차별에 대항하는 부산 상여자의 사이다썰 [새창]
2015/08/22 23:50:37
젊은 시절 브리스베인에서 잠시 지낼 때,
불금을 친구집에서 보내고 버스를 기다리던 토욜 아침
잔돈 남는거 있음 좀 줘보라고 왜소한 백인하나가 접근했더랬는데...
그런거 없다니 그럼, 담배라도 하나 달라고... 계속 조르길래
잠시 주머니를 뒤지는 순간
이자식 내 가방을 들고 냅다 뛰었다.
근데,
이 때 눈치를 챘어야 하는데....................
이자식이 돌아보면서 실실 웃는 것이 아닌가..
머리 끝까지 피가 솓구치는 느낌이 들면서,
제대하고 몇 달 지나지도 않은 혈기 왕성한 부산 싸나이였을 때라
너 지금 뭐하는거냐 후회하지말고 거기 서라를 외치며 쫒아 뛰었다.
그렇게 50m ?? 쯤 쫒아가서 잡았는데,
(정해진 위치에서 잡혀준 거였지...)
뒷통수에서 뭔가 번쩍하면서 바닥에 뒹굴었다.
한창 체력적으로 좋을 때라 그랬는지, 그놈이 잘 못 때렸는지 모르겠지만,
실신은 커녕 불붙는데 기름을 끼얹은 듯 화만 더 많이 났던 것 같다....
어쨌든 넘어진 후 급히 정신을 차리고 일어나보니
떡대가 산만한 흑인이 세워져있던 버스 뒤에서 돌아나와서
왜소한 백인 녀석과 실랑이하던 내 뒤통수를 뭔가로 내려친 것이었다.
(재미없는 댓글이 너무 길어지는데...죄송..)
잡고있던 백인놈 멱살을 놓지 않고 계속 큰소리로 막 소리를 질렀는데,
그 때부터는 한국말 영어 막 질렀던거 같다.....
얼마나 그랬는지 경황이 없었어서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어느 정도 시간 동안
막 욕지거리도 하고 그랬었다.
너네 18 태권도 알아 몰라 막 이래가면서...
군대 태권도 1단이 그래도 이상하게 맘은 좀 든든하더라...
어쨌든, 난 흑인 떡대에게서는 피해가면서그 백인놈 잡고 흔들고 발로 차고 패고 그러면서 가방을 다시 되찾았고,
다행히 근처에 토요일 아침인데도 열려있던 가게가 있어
얼른 뛰어들어서 경찰을 불러달라고 도움을 청했고,
그 둘은 어디론가 도망갔지만,
경찰들에게 인상착의를 알려주자 어떤 놈들인지 알 것 같다면서
나를 하숙집까지 태워다 줬다.
망가진건 이어폰 뿐이었다.
사이다가 없어 댓글로만 풀어보는 호주 노상강도 썰....
99 2015-08-24 16:02:34 0
전쟁광들에게 일침 [새창]
2015/08/23 23:03:34
아...........!!!!!!!!!!!!!!!!!!!!!!
98 2015-08-21 17:08:13 0
건국절-개천절 ... 그리고 기독교 [새창]
2015/08/17 10:02:09
비공 드렸습니다.
기독교 개신교 신자입니다만,
위에 언급된 놈들 이름들으면 화가 나는 사람입니다.
그 이름 팔아먹는 자들에겐 더욱 분노가 치밉니다.
"박정희 추도예배"란 것을 보고 어찌나 기가 막히던지....
신앙을 버릴 뻔도 했습니다.
가족도 아닌 이가 추도예배라니요......
그런 자들은
우상을 섬기는 이단일 뿐 기독교나 개신교라고 자칭하지 말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힘없는 대한민국의 아저씨가 비공 드린것에 너무 화내시지 마셨음 합니다...
꾸벅...
97 2015-08-21 13:40:12 7
꺄아아아아아 맥심 9월호!! [새창]
2015/08/20 20:22:32
당췌 뭘 타고 다니시는 분이신지????
96 2015-08-20 18:10:52 1
박근헤 제부 "김연아는 국민팥쥐, 종북" 맹비난 [새창]
2015/08/20 11:12:19
몇 번 쓰다 지우다...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고
무슨 말을 해도 답답할거 같아서...
95 2015-08-18 18:51:24 7
BGM)여동생 결전의 튀김.jpg [새창]
2015/08/17 23:08:04
정말이었어!!!!

94 2015-08-15 18:29:46 0
충격황당...동아일보 영화 암살 안좋아하는 이유... [새창]
2015/08/14 06:40:38
(욕 죄송... 참을 수가 없어서....)
독립운동과 친일을 이분법으로 안보고 한 번 섞어서 보여줘봐 이 개새끼야
난 도저히 이분법으로 밖엔 못보겠으니까
이런 인간 같지도 않은 소리는 처음 들어본다 썅노무쉐키
카~악 퉷! 더러워!
93 2015-08-15 17:34:23 0
개고기 판매에 항의해주세요! [새창]
2015/08/14 15:43:47
예?? 뭐욧?? ㅋㅋㅋㅋ 미치겠다~ㅋㅋㅋㅋ 암.. 소..ㅋㅋㅋㅋ
92 2015-08-05 15:32:05 0
한국:죽....여...줘.. [새창]
2015/08/05 09:56:23
처음 뵙게 되서 반갑습니다?????
이건 뭐.......
하.......................................
91 2015-08-04 09:56:23 8
전지현의 암살 감상 소감.JPG [새창]
2015/08/03 17:31:03
"친일"을 "정치"색으로 보신 점에서 비공이었는데...
끝까지 읽어보니 공감할 수 밖에 없어서 추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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