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서 뭐라하니 우리 식문화의 일부라 방어하는 입장이었고, 좋아라 하거나 때 되면 일부러 찾아서 먹거나 하지는 않았지만, 누가 꼭 먹어야 한다면 가리지는 않고 보신탕을 먹을 줄은 아는 아재입니다. 앞으로는 절다 먹지 않겠습니다. 그나마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생각해보니 생각이 여기에 미치는군요....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 마태7:21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 출20:7 기도회? 예배? 하나님 이름 팔아서 장사하고들 앉았는데, 생명책엔 누가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