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하던 고양이 10번 고심 끝에 뛰어서 들어감 [새창]

이게 뭐라고 아침부터...

어마어마한 내적 갈등을 느끼고 갑니다.............

254 2016-04-27 16:45:30 7

제 선물을 도둑 맞았습니다 [새창]

걸리긴... 이분 참ㅋㅋㅋㅋ

253 2016-04-27 03:01:48 0

슈가맨 나오신 안수지님 정말 노래 잘하시네요 ㄷ [새창]

저두요....
부르는 장르마다 어쩜 그렇게 맛나게 잘 부르시는지 팬 되었네요.

252 2016-04-26 17:00:29 0

샤워할 때 7가지 유형 [새창]

해병캠프라도 다녀오시면...
전 군대가서 찬물로 3분만에 양치부터 샤워까지 다 마치는 스킬을 얻었드랬죠....

251 2016-04-22 16:51:46 2

나으 아버지 세대들이 생각하는 세월호.. (60세 전후의..) [새창]

지금도 아이들 생각하면 남일 같지 않고, 가슴이 먹먹한 고1남, 초4녀 아빠입니다.
지금 바로잡지 않으면 나한테도 일어날 일이란 말에 큰 공감이 갑니다.

250 2016-04-21 17:05:15 1

아내의 존재 [새창]

짧은 글에 큰 울림이 있네요.
공감할만큼 큰 부침도 없는 인생인데 찡한 마음에 눈시울이 뜨거워집니다.
앞으로도 쭉~ 행복하세요!

249 2016-04-20 09:29:11 1

지금 정청래의원 비난하시는 분들은 [새창]

꼬릿말 완전 대 공감!!

248 2016-04-19 09:58:16 2

(18금) 치즈공장 [새창]

하지마... 엄마한테 혼남

247 2016-04-18 14:03:58 0

개이득 ㅋ [새창]

전 "어머니 잡숴보세요~"로 보였어요.. ㅎㅎㅎㅎ

246 2016-04-18 13:53:25 0

ㅊㅊ못받아도 데일리룩 올릴테다! [새창]

좋아라하는 워크셔츠 워크자켓이라 추천은 드립니다만...
그런거 막 먹지마!

세요~

245 2016-04-15 09:22:56 2

정의당이 6석이 되었네요! [새창]

정알못이 헷갈렸네요..
죄송..
투표는 잘 했으니 봐주세요.. 킄...

244 2016-04-15 09:13:57 0/4

정의당이 6석이 되었네요! [새창]

아직 시스템에 부족한 면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갓치 운운했던 하윤정 후보 선거운동 내용 때문에
그런 잘못된 소수의 표도 가져와야하는 의도에서의 전략인가를 생각해보고
지지를 철회할까도 생각했지만,
그것이 당의 판단이더라도 큰 틀에서의 논리는 가장 마음에 들었기 때문에
투표는 24로 했습니다.......

하지만, 그런 저런 더러운 논리들까지 끌어들이게 되면
'정의당'이름이 부끄럽게 될까 우려됩니다.

243 2016-04-11 14:24:43 0

집에서도 10분이면 하루 운동 끝! 어깨,하체 10분운동 배우기 [새창]

이렇게 스크랩만 하나씩 늘어갑니다....
내 뱃살 늘어가듯이....

242 2016-04-06 17:22:19 6

실수로 남고에 들어간 바바리맨.jpg [새창]

그래서 트라우마는 극복하셨나요?

241 2016-04-06 09:16:25 1

와 20만원 피씨 사건 보러 [새창]

앚무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