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버릇 못고친 이수근 [새창]

여대생 사건 있지 않나요?

590 2017-06-09 22:57:48 1/18

코스트코의 신기한 사람들 [새창]

4번...뭐 형식상 하는거 같던데요 출구만 막혀서 짜증

미쿡에선 출구에서 인종차별 좀 당해봐서 그기억나서 더짜증

589 2017-06-09 20:09:28 3

고리원전 가동중지!!! [새창]

몰라서 그러는데 1호기 중지 대체할려면..
어디 하나 더 지어야 하는건가요? 4호기 옆에 5호기 지으면 되나요?

588 2017-06-09 01:55:22 26

19)전남친아 [새창]

그뒤로 한번도 못해본거임

587 2017-06-07 17:40:17 88

쪽지를 놓고가는 50대 아저씨가 있는데요.. [새창]

뭐랄까..이게 방법일지는 모르겠지만 모른척 하시면서
쪽지 나온걸 밖에서 보이게 편의점 유리창에 쭈욱 붙이셔요

"편의점에 장난 치시는 분 있는데 청소하기 힘듭니다 삼가해주세요!"
인쇄해서 붙이세요. 남의 눈 의식하시는 분이라면 다시는 안올듯

586 2017-06-07 17:34:07 10

원유철 상황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평택사는거 쪽팔림...

585 2017-06-05 15:30:39 0

오늘 먹은 진주냉면 [새창]

시원하다고 하고 맛있다고는 안하셨음

584 2017-06-02 18:32:40 25

할말 다하고 사는 남동생 탄산썰. [새창]

저도 지금은 치킨집 운영하지만
여러 알바 할때 반말하고 예의 없는 손님들하고 싸워서
사장이 매번 웃었지만 별로 안좋아했을꺼 같음

하나만 풀자면

고깃집 알바하는데
손님이 자꾸 반말로 "야~ 이거 줘!" "저거 줘!" "가져와!" 하길래
첨엔 몇번 참다가 줄때마다 "여깄다" "야! 여기 받아라!" "또 뭐?"하니까
계속 처다보다가 다른알바한테 시키더라구요
옆에 사장. 사모님이 웃고있었음

583 2017-05-29 19:43:56 7

둘이 합쳐 하나......이과가 또.....jpg [새창]

제가왔습니다

582 2017-05-24 20:35:50 0

맛있게 먹으면... [새창]

맛있게 생겼지만 롯데...묻었..

581 2017-05-24 20:35:21 0

[나눔] 딸랑구 출산기념으로 발도장액자 제작해드립니다^^ [새창]

이쁘네염 8월 출산 예정일이라 패스 했네염

580 2017-05-21 23:12:05 0

[새창]

홈플가면.. 군것질거리만 잔뜩 사옴

579 2017-05-21 20:19:59 1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2의 베이비 그루트 피규어를 직접 만들었어요 [새창]

아.. 이런 방법이..

578 2017-05-15 18:19:13 1

[새창]

이건 분형 법상의 문제를 고쳐야됨
돈많은 놈들 판례 때문에 이런일이 일어난듯 싶음

577 2017-05-12 00:10:35 1

흔한 애주가의 술잔 [새창]

대체 이처자가 누구란 마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