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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잼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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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6 2017-06-23 23:44:12 5
(19)출산-수유후 작아지신 아내를 위해... [새창]
2017/06/22 11:32:39
와이프가 건드리지도 못하게함
605 2017-06-23 22:33:31 15
전 솔직히 무도 너무 재미없어요.. [새창]
2017/06/23 16:59:40
무도 게시판에 글쓰면 엄청난 공격의 대상이 되던 때가 있던것으로... 기억이 나면서
그후로 유저들이 좀 기피하는거 같기도 한 느낌이 나면서 그렇네요
604 2017-06-23 22:32:33 17
전 솔직히 무도 너무 재미없어요.. [새창]
2017/06/23 16:59:40
뭐랄까 무도를 제가 봐서 그렇다는 말은 식상하고..

무도는 이제 예능 대통령 같은 느낌?
예능에 순수 재미는 사라지면서
향후 예능의 방향성을 제시해 준다거나
우리들에게 깨우침을 하나둘 준다거나 그런느낌?
이 강해졌어요
근데 뭐랄까 가끔 터지는 재미에 안보면 뭔가 불안한 금단증상같은것도 있고
가족같은 느낌이라 챙겨줘야 될거 같은 느낌도 있고
그렇습니다

근데 확실히 무도를 보면서 내가 놓치고 있던 부분에 대해서 형 같은 사람이 알려주니
티비보면서도 깨우치는것도 있고 그래요
603 2017-06-23 03:30:47 0
[새창]
15년정도 차이인듯합니다
602 2017-06-22 00:57:46 1
음식점에서 음식먹고 돈안내도 되는나라? [새창]
2017/06/21 12:41:39
이게 약 20분이상 지속되어야 한다는 그런게 있어요..
증거자료도 신고하는사람이 준비해야되고
601 2017-06-22 00:50:23 13
음식점에서 음식먹고 돈안내도 되는나라? [새창]
2017/06/21 12:41:39
추가로 짜증나는거 얘기하면 '무전취식' 이라는 말 없애야 합니다
돈있는데 안내는 새끼들이 태반이예요
왜 안내냐고 그러면 주인이 말을 싸가지 없게 했대
이런 xx새끼들이 니네가 더 싸가지 없게 했는데
음식점에서 무슨 호텔식 서비스를 바라냐 이런 개아들놈 색휘들아
600 2017-06-22 00:48:20 24
음식점에서 음식먹고 돈안내도 되는나라? [새창]
2017/06/21 12:41:39
장사하는 입장이라
대처법 알려드립니다

1. 112 부르세요
2. 메모지에 출동한 어느서인지 순경 이름 물어보고 적으세요
3. 손놈하고 더 얘기 하지 마시고 경찰한테 신원조회 하라고 하세요
4. 소액재판까지 갈꺼니까 경찰한테 손놈 연락처알아놓고 신원조회 꼭 해놓으라고 하세요
5. 경찰이 중재해서 언제까지 줄것이다 이렇게 얘기 해놓겠다고 할겁니다 날짜 적어 놓으세요
6. 날짜까지 돈 안주면 관할 경찰서에 전화해서 출동한 경찰 이름말하고 손놈 이름이랑 연락처 받아서 소액재판 시작 하시면 됩니다.

나머지는 법잘알고 계신분이 재판 비용이랑 이런거까지 청구할수 있는 법도 알려주실꺼예요
판사가 중재한다고 출석 요구해도 가지마시고 판결 받아서 법적으로 무조껀 이기는 싸움이니까 천원이건 이천원이건 다 받아내셔요
599 2017-06-19 19:23:08 18
사장님들의 절규 [새창]
2017/06/19 09:32:31
저도 가입자인데 일부사람들만 저래요
또봉이 회장도 여기 회원임
598 2017-06-19 00:15:22 2
경찰견 교육을 받던 개가 퇴소당한 이유는 정말 사랑스럽다 [새창]
2017/06/18 20:59:00
내가 하려던것과 비슷한것이 있네요 역시 나는 노잼

이불 쓰고 있어서 이름이 게이블...
597 2017-06-19 00:02:38 14
운수좋은날이었어요 [새창]
2017/06/15 22:09:58
저도 자영업자입니다만
장사 오래 하실꺼면 그런일 스트레스 받지말고
팔지 않는다고 다시 보내셔요

그런 손님 매장안에서 또다른 진상짓 합니다
그손님 때문에 매너 좋은 손님들이 왔다 그냥가고 다시는 안오게 됩니다

당장 손해인듯 하지만 장기적으로 주인에게 단골들에게
더 좋아요

손님 가려서 받으세요(좋은뜻으로)
장사하는 사람도 존중받아야 합니다
596 2017-06-17 09:44:47 1
[새창]
국민신문고에 지속적으로 글을 남겨서
몇번 신고가 되었고 하는 기록을 남겨야 합니다
595 2017-06-17 09:39:41 11
착한 일 하려다 남의 집 불륜현장 잡은 썰 [새창]
2017/06/16 19:13:43
여자 이름이 안식처 일지도
식처씨
594 2017-06-13 21:51:32 0
예비군 도시락 근황 [새창]
2017/06/13 15:52:49
민방위라 밥 안주던데..
593 2017-06-13 13:44:11 1
배우자 외출 얼마나 허용하세요) 갓난애기 있는 [새창]
2017/06/12 16:32:17
애기나오고 친구 만난적 손꼽는 1인
592 2017-06-11 16:49:45 0
포고 아직도 하는 사람있나? [새창]
2017/06/10 23:34:25
밤11시까지...가 아니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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