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주차할때 앞에서 안심하면 안되는 이유 [새창]

1 이 댓글 차마 못보고 걍 내려갔다가 암을 얻었습니다.

2707 2016-08-17 02:37:56 1

[새창]

지금 만나시는 여친분이 인연인지 아닌지는 아무도 모르겠지만 사람은 누구나 다 인연이 있다고 믿고있어요. 아무리 치고박고싸우고해도 만날사람은 언젠간 다 만나게 되더라구요. 소중한 인연 만나시길..오늘 하루 힘든만큼 내일은 더 행복해지시길빌어요^^

2706 2016-08-17 01:58:30 27

잘생긴 친구랑 다니면 생기는 일 [새창]

제 조카가 5살인데 유투버중에 캐리와친구들 그거 하시는 캐리님 되게 예쁘게 생기셨거든요.

조카친구들 집에 놀러와서
티비로 그거 틀어주면
엄청 잘보길래 물어봤어요

저 - 너희 캐리가 왜 좋아??
조카(남) - 예뻐서!!
조카친구들(남) - 예뻐요!!

할말을 잃었어옄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다른 유투버 나오면 안예쁘다고 대놓고 말하고 유치원 선생님들중에 누가 예쁘다 누가 안예쁘다 그것도 막 논쟁하고...

저한텐 "고모는 안경쓰지마 안예뻐 안경쓰지마" 이래요 진짜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애들도 이러는데....오죽하겠어요ㅎㅎㅎ

2704 2016-08-16 05:29:18 7

말_앞에_우웅을_붙이면_귀여워진다.twt [새창]

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703 2016-08-16 04:49:41 0

(본삭금)안녕하세요 중딩인데 이번 방학숙제로 실험탐구보고서를 쓰라고하는데 [새창]

맥스웰은 커피아닌가여 데헿엫헤 (지나가는 문과생)

2702 2016-08-16 04:28:19 86

여동생이 키우는 개때문에 미쳐버릴거같습니다. [새창]

작성자님 심정은 백번 이해합니다. 정말 이해해요. 얼마나 힘들고 고통스러우실지 압니다. 당장이라도 정신이 나가버릴것같은 심정이 글에서도 느껴져요.

근데 그 감정을 개에 대한 학대로 풀진 말아주세요. 그 개들도 하루종일 더운 철장안에 갇혀서 목이 터져라 울고 철장을 긁고 악취속에서 주인 사랑도 못받고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고있을거에요. 동생분은 개를 키우는게 아니에요. 학대를 하는겁니다. 똑같은 인간이 되진말아주세요. 개들은 아무 죄가 없어요. 물론 작성자님도 아무 죄가 없으시겠지만요. 폭력으로는 풀지마세요. 그 아이들도 원래는 넓은곳에서 뛰어놀고 좋은거 먹으며 주인 사랑받으며 자랄애였을지도 몰라요. 그런 아이들을 고통속에 방치하고 작성자님께 엄청난 스트레스를 주며 이웃에게도 민폐를 끼치는 원인은 그 동생분이란걸 기억하세요. 개들은 죄가 없어요.

지금 당장 독립하는것도 어려울거라 생각합니다. 설령 독립을 한들 개들의 학대는 달라지지 않을뿐더러 이웃에게 민폐도 남겠죠. 일단 분양사이트나 카페같은곳 찾아서 하루빨리 개들부터 입양보내세요. 동생분 몰래 하시고 입양 후 동생분이 아무리 난리를 피워도 그게 너의 책임이고 여태껏 해온 행동의 결과라고 단단히 머릿속에 새겨주세요.

동생분 행동으로 봐서는 사실상 정신과 상담까지 필요해보입니다. 애니멀호더도 정신병이에요. 일단 하루빨리 입양부터 보내시고 부모님 설득해서 더이상 동물들 늘리지않게끔 동생분 상담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더이상 스트레스받지않길 진심으로 빕니다..

2701 2016-08-16 04:15:32 11

여동생이 키우는 개때문에 미쳐버릴거같습니다. [새창]

자기가 한 들 그 개들의 처우가 달라질거라 생각되지않네요.. 여전히 갇혀있을거고 여전히 철장을 긁고 하루종일 그 안에서 울겠죠. 개들은 대체 뭔 죄인지모르겠어요.. 그냥 차라리 동생몰래 다른곳으로 하루빨리 입양시키는게 좋아보여요.

2700 2016-08-16 04:11:28 19

여동생이 키우는 개때문에 미쳐버릴거같습니다. [새창]

아 진짜 욕나오네요 그거 정신병자 아닙니까? 개들이 뭔죄에요 작성자님도 대체 뭔죄를 지었다고..

전 투룸인데도 반지하방에서 작은 푸들 두마리 키우는것도 너무 안쓰러워서 생활비 깎일거 다 감수하고 넓은곳에서 스트레스받지말라고 옥탑방 투룸으로 이사해서 자유롭게 풀어놓고 지내고 24시간 냉방돌리고 지냅니다 하루에 한번씩은 꼭 산책시키구요 내 생활비랑 개들 생활비랑 맞먹는수준이에요.

이게 정상이에요 제가 유별난게 아니라 이게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의 최소한의 개념이에요.

이미 작성자님의 동생분은 동물을 키우는게 아니라 학대를 하고있는것같네요

동생분 몰래 그냥 다른곳으로 입양보내시는게 답인듯 보여요.

작성자님이 나가시는것도 어렵고 나가신다한들 그 개들은 뭔죄랍니까 한평생을 그렇게 갇혀지내겠네요. 진짜 치가 떨리네요. 제 동생이었으면 진짜 연 끊을거 각오하고 죽어라패고도 남았을거에요.

분양사이트나 카페 찾아서 입양 당장 보내세요. 그것밖엔 답이 없을듯해요.

2699 2016-08-14 01:50:39 1

저만 재미있었나보네요 [새창]

저도 진짜 눈물나게웃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친구랑 같이보는데 진짜 바닥치면서 울면서 웃었는데 ㅠㅠㅠ 진짜 요근래 이렇게 크게 웃을일이없었는데 진짜 너무 웃겨가지고ㅋㅋㅋㅋㅋㅋ아진짜 숨넘어갈뻔했어요

2698 2016-08-10 01:02:58 0

인천의 흔한 포장 전문 횟집.jpg [새창]

성신여대 횟집 스크랩 완료감사합니다!!!

2697 2016-08-10 01:00:36 22

폭염주의 멍뭉이 주인님들께 올리는 당부의 말 [새창]

저희집은 그래서 거의 24시간 에어컨 풀가동중이에여 ㅠㅠ 사진은 에어컨틀고 쿨매트깔고 이불덮고 최적의 온도를 만끽하고 계시는 저희 멍님1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 멍님들은 좋아죽을라하시지만 제 마음은 누진세때문에 타들어갑니다 자취생인데 엉엉.....8ㅅ8

산책도 저녁시간이나 밤에 선선할때 나가구요. 이렇게 35도 훅훅 넘어가는 폭염일땐 애들이 산책을 너무 좋아하더래도 가급적이면 해 쨍쨍한 대낮에는 산책 자제하셨으면 좋겄어용. 해지면 가시길 추천추천bbb

2696 2016-08-10 00:32:51 0

재미로 해본 잠수화장 후기에여 [새창]

그니까요 ㅠㅠ 얼굴에 도저히 손을 못대겠어요ㅠㅠ 알러지비염있는 저로썬 그냥 포기....ㅎ..

2695 2016-08-10 00:31:57 0

재미로 해본 잠수화장 후기에여 [새창]

지성분들은 안뜨시는군요ㅠㅠ 역시 케바케인가봐요 근데 지속력 차이가 안난다니...!! ㄷㄷ하네여...베이킹메이크업한번해보세요!

2694 2016-08-10 00:30:53 0

재미로 해본 잠수화장 후기에여 [새창]

맞아요 그런거같아여 ㅠㅠ 수시로 자외선차단제도 발라줘야하구..오늘 가는데 그냥 피부표현 포기하고 쌩얼로갈라구요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