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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살좀빼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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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2 2017-01-16 00:07:25 36
한국형 페미니즘에 대한 고찰 - 메갈은 뭘 원하는건데? (주갤) [새창]
2017/01/15 11:55:03
그래봤자 주갤인데요.. 이런글 보고 무릎을 탁 치며 주갤 들어가서 충격받지마세요. 쟤네들 일베나 소라넷에서나 쓸법한 몰카짤 은꼴짤 심심하면 올려대고 보x들 보x년 보적보 이딴 글 써대며 추천받고 좋아하는애들이에요. 일베나 주갤이나 워마드나 메갈이나 일반인들이 들어가면 충격받고 이건 뭔 미친것들만 모였나 하고 생각하긴 매한가지ㅋ.. 똥묻은 개가 핵폐기물묻은개 나무라는꼴
2781 2017-01-15 03:38:33 157
본인을 츤데레라고 포장하지 마세요 [새창]
2017/01/15 01:26:39
내 남친(여친) 완전 츤데레라니깐♥ = 츤데레

내가 원래 츤데레라서 이러는거야ㅋ = 중2병병신
2780 2017-01-13 15:15:41 0
오덕 괴롭히는 만화 [새창]
2017/01/11 19:38:27
시발
2779 2017-01-13 10:01:57 14
애완동물 키우기 전과 후 [새창]
2017/01/12 23:12:45

현관문열고 집들어오자마자 보이는 모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러고 폴짝폴짝 뛰면서 "우와!!! 왔다!!! 왔어? 왔어? 어디갔다왔어? 왜이렇게늦게왔어? 기다렸짜나!! 신난당!!! 엄마가왔당!!!! 우왕!!! 간식줘!!! 밥줘!!! 나가지마!!! 얼른들어와!!! 짱조아!!! 개조아!!!" 이러고 반겨줘요ㅋㅋㅋ
집앞 편의점 10분을 나갔다와도 저러는ㅎㅎㅎ
2778 2017-01-12 19:29:13 1
저희 가게는 소주를 팔지 않습니다. [새창]
2017/01/10 20:58:05
헐 여기 저희동넨데 양많아요 안자강
2777 2017-01-12 01:14:30 3
혐)귀지도 받아주나요? [새창]
2017/01/11 18:38:44
돋보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제하세요ㅋㅋㅋㅋㅋㅋzzzzz
2776 2017-01-09 20:04:20 0
우리가 잘 몰랐던 근육명칭 [새창]
2017/01/09 09:25:12
내 가슴이 두근두근
2775 2017-01-06 18:08:27 0
폴 바셋-로얄밀크티 [새창]
2017/01/05 14:23:54
폴바셋 - 매일

백미당 - 남양
2774 2016-12-24 01:22:06 2
영화를 통해 배우는 위스키, 와인 마시는 방법 [새창]
2016/12/22 17:28:13
발렌30콕이라니;; 이무슨 톰포드립스틱에 에뛰드섞어바르는소리랍니까;
2773 2016-12-23 18:18:47 31
표절 경고 보냈더니 역고소 당함.jpg [새창]
2016/12/23 16:56:07
페북에 시덥잖은 마케팅하고 혼자만 입소문난척할때부터 알아봤음... 진짜 나라망신이다....
2772 2016-12-20 17:32:19 7
[새창]

하..하나도 몰라서 낄수가없다...!
2771 2016-12-17 07:31:54 11
쩝쩝 소리 지적하지마라! [새창]
2016/12/16 08:49:02
쩝쩝소리내면서 밥 처먹길래
너무 심한것같다고 지적하면

"이렇게 먹어야 복스러운거야 주위에서 나 밥 맛있게먹는다고 다 난린데 니가 예민한거야"

이런사람있죠ㅋㅋㅋ 겪어봤는데

조용히 유투브를 켜고 고독한미식가 먹방을 틀어줍니다. 쩝쩝댐 없이 식사 처음부터 끝까지 입다물고 어찌나 맛나게 식사를 하시는지..

다 보고나서 이게 맛있게 먹는거야 넌 쩝쩝대는거고^^ 라고 해주면 말못하고 벙찌더니 슬슬 자기도 인식을 하고 고치더라구여 효과만점
2769 2016-12-14 01:19:33 29
[새창]
카페에서 하루종일 일하는데요
저희 동네만 이런진 모르겠지만

남자손님들이 달달한거 엄청 좋아하시더라구여ㅋㅋㅋㅋㅋㅋㅋ


연령을 불문하고 달달한 카페모카부터 핫초코부터 특히 초코 들어간거+휘핑크림+아이스음료 너무들 좋아라하셔요ㅋㅋㅋㅋ

휘핑크림 올려드리냐고 물어보면 항상 대부분 여자손님들은 빼달라고하시는데 대부분의 남자손님들은 엄청 해맑게 웃으시며 "네!!! 마니올려주세여 마ㅏㅏㅏㅏ니요!!^ㅁ^" 하시는데 넘나 귀여우신것...

그럴때마다 갠히 저까지 기분좋아져서 정말 휘핑 산처럼 쌓고 달다구리한 초코시럽 듬뿍듬뿍 넣어드린답니당.

마요미닮으신 아저씨가 산처럼 쌓인 휘핑크림을 보며 뚜껑도 안가져가시고 휘핑에 입부터 갖다대시며 "냠얌냠냠 감사합니다 우왕 짱많당" 하면서 종종걸음으로 걸어가던 그날의 심쿵을 잊을수가없어여...하.. 달달한거 많이 드시고 행복해지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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