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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82 2017-08-24 20:32:38 6
닉네임으로 보는 아저씨 판별법 [새창]
2017/08/24 19:57:34
드립좋아하는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
7281 2017-08-24 20:30:06 0
방금 마늘부스팅을 했습니다. (현명) [새창]
2017/08/24 20:22:40
요즘 퐈이팅한다고 하루에 1000~1400칼로리정도로 먹었더니 뭔가 힘이없었는데 지금 기운이 막 생겨나고 있습니다.
삼겹살을 먹었으니 호랑이기운은 아닐테고 돼지기운인가..
7280 2017-08-24 20:26:38 2
오랜만에 소개팅이라 눈썹에 힘 좀 줬다 [새창]
2017/08/22 12:51:33
이 여성분 유튜브가보면 저거말고도 어마어마한 영상들이 많습니다.
360도 카메라 테스트도있고 3D프린트영상도있고, 이사람이 개발자인지 홍보담당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7279 2017-08-24 20:23:17 0
방금 마늘부스팅을 했습니다. (현명) [새창]
2017/08/24 20:22:40
먹은 양은 밥 반공기에 삼겹살 8조각 정도에 마늘 반쪽짜리 10개~ 15개정도 먹은거 같습니다.
7278 2017-08-24 11:44:22 4
아저씨는 당연한거고 아줌마는 혐오발언인가.. [새창]
2017/08/23 20:42:50
논지에서 벗어난 댓글같아요. 핵심은 아줌마 아주머니가 아니라 20대 청년들에게는 아저씨라고 하는게 문제가 안되지만,
20대 여성들에게 아줌마던 아주머니던 말한다고 화내고 불쾌해하고 그걸 당연스레 여기는 사회적 분위기가 문제라는건데,
아줌마는 아주머니를 낮추는 말입니다. 라는건 너무 옆으로 샌 것 같아용
7277 2017-08-24 11:42:48 1
아저씨는 당연한거고 아줌마는 혐오발언인가.. [새창]
2017/08/23 20:42:50
헐......김건모가부릅니다 '핑계'
7276 2017-08-24 11:41:37 0
아저씨는 당연한거고 아줌마는 혐오발언인가.. [새창]
2017/08/23 20:42:50
A: 저기요 ~
B: 저 여자친구있어요 말걸지 말아주실래여?(경멸)
7275 2017-08-24 11:39:03 68
[단독]대부업 광고, TV서 완전히 사라질 듯 [새창]
2017/08/24 10:16:08
진짜 저게 왜 합법적으로 광고를 할수있는지 절대 이해못하던것중하나가 대부업체 광고였는데 드디어 사라지네요.
이명박정권일때부터 갑자기 대부업광고가 나올때 아니 무슨 요샌 사채업자들이 티비광고까지하네?

이러다 한 10년뒤에는 밀수&마약광고도 하는거아냐? 그랬는데, 없어진다니 이제 비정상에서 정상이 되네요
7274 2017-08-24 10:07:13 11
이슬람 여성 팩폭 당했다고 주목을 끈 글의 진실 [새창]
2017/08/24 03:24:06
과격하게 표현을 하자면 허접님말대로 죄인이 맞다고 생각해요. 그저 권리만 누리는 이기적인 사람들이 '저포함' 참여하지 않은 시민들 모두 아닐까요. 동급취급을 받을정도까진 아니라고 봅니다만요.....

왕따피해자들도 말하잖아요 괴롭히는 너네만 나쁜게아니라 무관심한 너네도 똑같다구요.
5.18부터 각종 시민운동에 무관심일색으로 그후에 그 권리를 찾아서 누릴때만 같이누리는 우리 역시 그다지 떳떳한 사람은 아니라고 봅니다.
7273 2017-08-24 10:03:39 32
[하하랜드] 토막난 채로 발견된 고양이 .jpg [새창]
2017/08/23 23:44:29
글을 끝까지 두번정도 정독했거든요. 느낀점이 고양이를 해친사람은 참 사람에게 제대로 표현도 못하고 약한동물을 괴롭히는구나.....못됐다..라고생각이들고, 또 밑에 부분을보니까 캣맘이라는사람들의 문제도 상당히 커보입니다.

동네 주민들의 의견이 상당히 좋지 않아요. 배설물부터 생선등 도둑질까지 이것들이 캣맘들의 무분별한 책임감없는 배식의 부작용이 그대로 나타난 것이거든요. 오유에도 종종올라왔죠. 캣맘들이 무분별하게 빌라앞에서 사료주는바람에 고양이들 다 몰려서 집앞이 똥투성이에 남은 사료나 음식찌꺼기들때문에 벌레생기고 냄새도 심하지만, 캣맘들은 불쌍한고양이....하면서 밥만주고 귀여움만 만끽할뿐 책임을 지려하지 않기에 그 빌라에 사는
글쓴이는 진짜 고양이를 죽이고싶은 생각까지 했었다구요. 그걸로 콜로세움도 생겼죠. 그런 생각을 했다는것 자체만으로요.

이 본문은 저런 생각을 행동으로 이어진 사건같습니다. 사람이 사람인게 생각을하고 이성으로 본능을 억누를수 있기때문인데, 그걸 억누르지못한
죄가 처벌을 꼭 받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다시한번 무분별한 캣맘들의 단편적 배려역시 고쳐지거나 법적으로 규제되던가 해야할꺼같습니다.
7272 2017-08-24 09:11:10 0
헬스 아예 처음 가보는데요 [새창]
2017/08/24 08:26:54
솔직히 이분이 말한거만 다 구비되면 헬스준비는 끝난거........
7271 2017-08-24 09:10:00 2
[펌] 부스터 없이는 몸 만드는 게 불가능할까? [새창]
2017/08/24 08:29:24
어.......그러니까 부스터를 대체해서 먹을꺼면 커피에다가 마늘넣고 홍삼가루 타먹으면 된다는거죠? (멍청)
7270 2017-08-24 08:16:41 24
이슬람 여성 팩폭 당했다고 주목을 끈 글의 진실 [새창]
2017/08/24 03:24:06
인터넷을통해 자료를 접할떄는 그 자료의 신빙성과 비판적인 태도를 항상 유지해야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같은 자료를 검색하더라도 다양한 루트를 통해서 교차검증을 해야하죠.

학술지나 논문같은 자료를 찾을때도 그래야하는데, 이런 인터넷썰들은 더욱이 신뢰도가 떨어지죠.
제가 채선당사건 이후로 왠만해선 한쪽에게 너무 유리한 글에 대해서 댓글 잘 안다는 이유기도 하구요.

정말 한달에 몇번이상을 글올라오고 욕했는데 알고보니 반대의 사정이 있고, 사람들은 숲속친구들되고.......그 숲속친구들이라는 사람들이
꼭 나쁜사람인것만은 아니에요. 그사람들은 그냥 글을 믿었던 거니까.....글을 믿고 분노하는데 저게 진짜가 아닐수도 있어 라고해봤자,
분노가 사그러들진 않겠죠.

하지만 한번 경험하면 태도를 달리할 필요는 있죠.
7269 2017-08-24 07:23:51 1
[새창]
그러니까 피시방에 돈을 내고 이용할때 그 돈에 트래픽값도 이미 지불했기 떄문에 스팀이나 인터넷으로 다른 게임이나 영화등을
다운받는다고 피시방에서 뭐라고 하면 그거 완전 개색기들인거맞나용?

전에 여자친구랑 수원피시방에서 게임하는데 저는 와우하고 여자친구는 새로나온넥슨게임하나 다운받는데, 그거 하나 다운받는다고
사람들 게임 멈추고 그랬거든요. 그리고 그게 우리탓이라고 우리 완전 무개념취급하고 그랬는데,

위와같이 자세한상황은 모르지만, 이런 트래픽과 대역폭이 피시방이 개인인터넷도아니고 좁을리가 없는데, 한명이 온라인게임하나 다운받는다고
컴퓨터들이 다운되고 인터넷이 멈추는게 말이 되냐 나도 피시방알바 했었던사람이고, 지금 이 대역폭및 트래픽문제는 너네가 존나게 싼 인터넷을
개통해서 쓴다던가 해가지고 생기는 문제인데 왜 한쪽에다가 일방적으로 탓하냐. 내 피시방처음생길때부터 꾸준히 다닌사람인데,
이런 말도안되는걸로 따지는 피시방 처음본다고 싸우다가 여자친구가 말려서 그냥 나왔거든요. 수원역 오락실 윗층 피시방...
7268 2017-08-23 23:13:53 2
전완근 운동 중 최고의 운동을 찾았습니다 [새창]
2017/08/23 21:01:42

뭔지 몰라서 검색해보니......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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