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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8 17: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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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문후보의 당선과 성공을 누구보다바랬던사람중 저도 있습니다. 세월호... 단원고등학교가 바로 우리집에서 3분거리입니다.
시위하고 종로에서 학부모님들와서 시위하고 뱃지 판매할때 바로 근처 은행가서 있는돈 다털어서 없는돈 10만원 다 털어넣고 했죠.
근데 진짜 별거아니지만 어떻게보면 소중한 오유라는 커뮤니티에서 시게인들은 자기의견과다른유저는 차단먹여서 침묵시키고있죠.
너무 화나요. 처음엔 접속할때마다 웃기쉬운 자료와 드립들로 가득한곳이였는데 지금은 오유에 접속해서 웃어본적이 없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