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만났던 트롤러들 [새창]

그래 이런게 트롤이지 =ㅅ=ㅋㅋㅋㅋㅋ

4번은 진짜 천재적이다... 그 재능으로 정상적인 게임을 하지 왜...

3690 2013-11-05 12:58:48 0

미국산 게임 퀄리티가 쩌는 이유. [새창]

사실 요즘은 퀄리티 쩔게 만들려면 얼마든지 만들 수 있죠.

문제는 일반 사용자 컴퓨터에서 그게 돌아가야죠 ㅋㅋㅋ 최적화라고 하죠.

한정된 유저컴 사양 내에서 얼마나 퀄리티를 뽑을 수 있느냐지...

3689 2013-11-05 10:41:57 1

라이트노벨.jpg [새창]

다만 저 헤비노벨은 노벨이 아니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좀 있음 ㅋㅋ

3688 2013-11-05 10:09:0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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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왜 자꾸 구제니 살 길이니...

무슨 무속인들이 맨날 악령에 시달려서 시름시름 죽어가고 이러는 줄 아나 ㅋㅋ

"기독교에서는 제일 좋은 사례만 보시구요, 무속에서는 제일 안 좋은 사례만 보세요. 기독교 짱짱! ^^"

...중동 유목민족 잡귀신이 우리나라 귀신보다 뭐 그리 대단하다고?

3687 2013-11-05 10:02:3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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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토 너님 지금 불교얘기 하고 있는 거 아니었어요?

기독교 불교 무속 등등 모든 종교의 논리는 당연히 서로 독립이죠...

불교의 논리는 불교 안에서 얘기해야지 거기에 왜 무속이 들어옵니까?

3686 2013-11-05 09:57:1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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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사람보다 강하고 위계가 있으면요 사람이 자기힘으로 신이 될 수가 있다는 기본 교리가 모순에 빠집니다.

뭔 개소리야;

사람이 정신을 수련해서 더 강해지고 높은 위계로 올라가 신(부처)가 되는 거잖아...

3685 2013-11-05 09:51:38 1

[새창]

하나님은 무속신과 동급입니다.

자 이제 니네 경전 쓰지 않고 반박해보세요.

물론 니 뇌에서 제대로 된 논리가 나올 거란 건 기대하지 않아요 ^^

3684 2013-11-05 09:48:49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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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따위로 따지면 기독교가 전래되지 않았던 아시아는 죄다 소돔과 고모라가 되었어야죠.

삼국시대 고려 조선 할 것 없이, 왕부터 천민까지,

충혜왕처럼 부모도 몰라보고 수치도 모르는 인면수심들의 소굴이 되었어야죠.

니 말마따나 그런 악신들을 천년이 넘게 믿고 따르고 살아온 사람들인데 ㅋㅋㅋ

3683 2013-11-05 09:42:40 8

[새창]

호토 이인간은 ㅋㅋ 답이 안나온다 ㅋㅋ 대체 그딴 건 뭘 어떻게 증명할 수나 있나?

이러면 또 지네 경전 들고 나올라나? ㅋㅋ 믿을 거면 혼자 믿읍시다 제발.

그런 소리는 나중에 과학이 거기까지 진출해서 니네 영이 더 귀족임이 증명되면 그때 하시고 ^^

진짜와 가짜는 수식으로 증명되느냐 아니냐의 차이입니다.

현 상태로는 무속이든 기독교든 불교든 전부 판명불능이에요.

니가 믿는 하나님이 무속의 신과 동급일 수도 있어요.

아니라고요? 그건 그냥 니가 그렇게 믿고 싶을 뿐이죠.

'진실한' 성도들이 산 궤적을 돌아보고 비교해 주세요? 조용기나 에어장은 보지 말고요?

웃기는 짬뽕이네 이거. 자기가 하나님 얼굴에 똥칠하는 건 알고 이러나?

3682 2013-11-05 08:17:13 2

[새창]

작성자님 힘내세요!

그런데 진짜 어떤 원리로 귀신들이 존재하고 작성자분 같은 일이 가능한가는 정말 궁금하긴 하네요 .

과학이 갈 길이 진짜 멉니다 ㅋ 뭐 어차피 길어야 2,3백년 안에 밝혀질 것 같긴 하지만...

여러분 모르스부호로 띠 띠 띠띠띠 하던 게 1800년대에요.

아직 2백년도 안 지났는데 스마트폰에 와이파이에...

3681 2013-11-05 07:58:36 0

애니메이션 뒤에 각본:우로부치 겐을 붙이면 미묘해진다 [새창]

히다마리 스케치 (각본 : 우로부치)

=>본격 치다마리장...

3680 2013-11-05 07:52:58 0

듀얼리스트의 자격.JPG [새창]

들판넘어 // 그렇죠... 애초에 자기가 예측할 수 있게 덱을 만들어 두니까요 ㅋ

3679 2013-11-05 07:47:59 8

어떤 엄마를 믿으시겠습니까? [새창]

그리고 해석하면서 이상한 게 끼어들었네요

원문은 그냥 부른 겁니다. 위층이 위험하다 이런거 아니에요

그냥 "철수야 내려와라~" 이런 식

3678 2013-11-05 07:40:31 22

어떤 엄마를 믿으시겠습니까? [새창]

한밤중에 자고 있지 왜 부엌에 있나요.

제가 보는 상황은

범인이 부엌에서 평소 녹음해뒀던 어머니의 소리를 재생

아들이 그걸 듣고 뛰어서 (ran) 내려가는 중

어머니는 침실에서 자다가 깨서 상황파악하는 데 몇 초 걸리고

'직접 나가면서' 소리를 질러 아들을 멈춰세움

(아마 저거 외치면서 이미 어머니도 방문 밖으로 나왔을 거라고 봐요.

아들은 이미 층계를 내려가고 있으니 시야에 어머니 침실이 들어오진 않겠죠. 집이 좀 크긴 큰듯?)

3677 2013-11-05 01:55:51 2

[펌] 호감인 남자와 비호감인 남자의 차이 [새창]

1,3번은 진짜 설명해봤자 아는 사람만 알 거 같네요

애초에 그 '차이'라는게 웃을 때 입의 각도, 이가 드러나는 정도, 눈꼬리의 각도, 어깨의 각도, 고개의 각도, 몸놀림, 기타등등...

을 뇌에서 무의식적으로 계산하고 결과를 도출해내는 거라서

뇌에 해당 함수가 내장되어있지 않은 사람 (주로 남성) 은 평생 가도 그걸 계산해낼 수가 없어요...

딱 보면 모르나? 하시는 분은 당장 자기 왼손 엄지와 오른손 엄지를 보세요.

얼마나 다른가요? 구분 못 하는 사람은 대충 그런 기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