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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하유정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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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1 2013-12-04 14:20:08 0
초등학생이 일베를 접한 경우.jpg [새창]
2013/12/04 02:35:10
세계를 점령하려는 악의 세력에 맞서는 정의로운 주인공 놀이죠.
3990 2013-12-04 13:55:06 1
소개팅할 여자한테 롤하는거 들켰을까요. [새창]
2013/12/03 15:42:25
숨겨서 사귀면 뭐하게요?

어차피 언젠가 드러날거고

애초에 인정해주는 사람을 찾으세요.
3989 2013-12-04 13:41:59 0
달마과장 1038화 김장김치 [새창]
2013/12/04 06:35:43
저 위에 관짝 들어갈만큼 땅 판 사람입니다

어머님 아는 분 밭에서 배추랑 무는 아예 제가 수확을 하고

그외 자잘한(?) 재료는 마트에서 사오고

김장 처음부터 끝까지 전부 참여했는데 땅파는 게 제일 힘듭니다.
3988 2013-12-04 13:37:40 0
(빡침주의)인도가 막장으로 가는구나 [새창]
2013/12/04 10:56:17
피하고 즐기고 자시고 애초에 정당한 게 아니잖아 미친객기야......
3987 2013-12-04 13:30:47 1
서폿을 부를 다른 이름이 필요하지 싶네요 [새창]
2013/12/04 09:00:35
신선한사과 // 도타처럼이라는 건 무슨 말인지 모르겠네요

롤은 서폿 한 단어만 쓰이고, 도타에서는 그걸 구분해서 두 가지로 서폿/시터로 다르게 부릅니다.

그냥 개념을 설명하는 데 필요해서 차용해온 단어입니다.

요약을 하자면,

도타식으로는 '시터'만 지칭하던 롤의 '서폿'이란 단어는 시즌 4에서 혼란만 줄 것 같으니

도타의 서폿과 시터를 아우르는 새로운 포지션 명칭이 필요하지 않겠느냐 이겁니다.
3986 2013-12-04 10:16:12 1
[익명]PC방야간알바 여징어의 한달보고서 [새창]
2013/12/04 04:45:32
11 익명 //

사장님은 이미 마음 속으로 빚을 지고 있는 거라고 봅니다 ㅎㅎ

사정이 안 좋아졌을 때 누굴 자를까요? 뭐 하나라도 챙겨줄 건수가 생기면 누굴 챙겨줄까요?

그런 거라고 봐요 ㅎㅎ
3985 2013-12-04 10:13:44 4
[새창]
진짜 대단하시다. ..

지금 받았던 고난이 전부 글쓴이의 디딤돌이 될 겁니다.

'나를 죽이지 못하는 것은 나를 강하게 만들 뿐이다.'
3984 2013-12-04 10:05:44 2/8
[익명]PC방야간알바 여징어의 한달보고서 [새창]
2013/12/04 04:45:32
그리고 남자가 말하는 착한 사람은...

봉사활동하고 누구에게나 친절한 나이팅게일이나 마더 테레사를 말하는 게 아니에요.

자기 말을 잘 따라주는 사람이 착한 사람입니다.

싫은 티를 내봤자 어차피 남자는 못알아먹습니다. 남자는 오직 말과 행동(큰 범주에서, 티내는 거 말고)만을 봅니다.

일단 손님이니까... 라는 생각으로 싫은 티 내면서 해줘봤자 반응은

"아 내말에 고분고분 따라주는구나 흐흐 좀만 더하면 넘어올것도 같은데..."

이거밖에 없습니다. 싫으면 싫다고 딱 자르세요. 피씨방이 그런 거 서비스하는 데는 아니잖아요?
3983 2013-12-04 09:57:43 2/16
[익명]PC방야간알바 여징어의 한달보고서 [새창]
2013/12/04 04:45:32
야ㅡㅡ 네가 9살 어린 연하가 좋으면 뭐해 내가 싫은데.
어깨 위에 그게 장식이야? 뇌 대신 요구르트를 부어놨어? 김칫국을 어디로 먹었길래 내가 그렇게 싫은 티를 팍팍 내도 알아먹지를 못하냐.
애초에 나더러 "착한 사람" 운운하는 것부터가 넌 여자 보는 눈이 존ㄴㄴㄴㄴㄴㄴ나ㅏㅏㅏㅏㅏㅏ 없는 거야. 정말로 내가 암것도 모르는
대가리 빈 호구새끼로 보이던? 미안한데... 나... 이전 직장이 산부인과였다... 알거 다 안다... 아니, 오히려 너무 많이 알아서 남녀 관계라면
학을 뗀다... 내가 전생에 나라를 팔아먹었는지 자꾸 너같은 놈만 꼬여서 더 학을 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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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말로 하셔야 합니다. 안 그러면 절대 모릅니다.

안타깝게도 대한민국 남자의 90% 이상은 뇌 대신 요구르트가 들어있습니다.ㅠㅠ

남자는 원래 이쪽 '센서'가 없어요. 여자는 티낸다고 내는데 남자는 절대 모릅니다.

왜 늑대나 돌고래끼리 아우우~ 나 끼아악~ 하고 소통하는 걸 사람이 못알아듣잖아요? 똑같은 거임

다만 그걸 기계로 파장을 해석해서 상황과 매치시킨 통계를 통해 분석하고 이해할 수는 있겠죠.

남녀로 치면, 후천적으로 '여자 심리공부'를 따로 하는 제비족이 아닌 한 절대 모릅니다.
3982 2013-12-04 09:45:03 0
컴게에서 베스트 손쉽게 가는 방법.png [새창]
2013/12/04 02:56:54
네...AMD 짱짱...
3981 2013-12-04 09:43:44 1
[새창]
큰맘 먹으셨네요. 잘하셨습니다.

이제 진짜 자기 인생이 펼쳐질 겁니다. 열심히 사시면 됩니다!
3980 2013-12-04 09:42:22 1
동성애자를 이성애자로 바꾸는 방법.drama [새창]
2013/12/03 20:53:54
사찰에서 절을 108번 하면 동성애자가 이성애자로 바뀌니까

교회에서 기도를 108번 하면 이성애자가 동성애자로 바뀔 듯.
3979 2013-12-04 09:39:02 1
[새창]
술에 취하면 개가 되는줄 알았는데

게이도 되는구나 ㄷㄷ
3978 2013-12-04 09:02:12 0
[새창]
글쎄...아마 돌아다닐 일이 그만큼 많으니까? ㅎ

사실 정글이라고 꼭 시야석을 사야 할 이유가 있다곤 생각이 안 되는데

그냥 안 사면 됩니다. 아니면 누구 시야석좀 가주세요 라고 말하든가.
3977 2013-12-04 07:34:56 5/15
달마과장 1038화 김장김치 [새창]
2013/12/04 06:35:43
글쎄...

내가 부모님이랑 60포기 담그면서 제일 힘들었던 게 땅파는 거였는데?

관짝하나 묻을 수 있을 정도 사이즈로 팠는데 그게 제일 힘들었음. 다른 건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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