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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88 2017-11-21 12:45:43 2
하청으로 다져진 한국의 작화 능력.jpg [새창]
2017/11/20 22:47:32
벚꽃하면 일본을 대표하고 상징하는 꽃이지만 한국에도 벚꽃 겁나게 많습니다. 당장에 안양천만가봐도 온통 벚꽃천지고 여의도도 봄되면 벚꽃이 활짝 피죠. 저는 광명시 사는데 광명시도 철산동쪽은 봄되면 벚꽃으로 가득찹니다 진짜 이뻐요.
12787 2017-11-21 12:41:13 0
제가 가장 좋아하고 보여드리고싶은 옛날신문 기사 [새창]
2017/11/18 23:13:33
그런데 저때 진짜 어떻게 저게 공개가 됬는지 그게 더 신기합니다. 지금보다 덜썩었던것인지
엄청난 이슈였는데 저때 언론에서 입닫고 보도 안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12786 2017-11-21 10:44:15 0
초등교사가 앱으로 만난 초등생과 성관계..징역 3년 실형 [새창]
2017/11/20 15:55:36
딱봐도 초등학생인지 인지하지못하였습니다. 판사 피해자가 성숙하여 성인으로 볼수있는 소지가 있는 바 감형 땅땅땅 이랬겠죠.
12785 2017-11-21 10:35:25 0
벗으면 엄청나거든?! [새창]
2017/11/20 21:47:50
1억 ㄷㄷㄷ 취미가 암벽등반이라구요?
12784 2017-11-21 10:19:17 0
기적의 칼로리 계산법.manga [새창]
2017/11/20 19:01:48
이상하다 근데 왜 내몸은 먹는것보다 더 많이 찌는것같지 몸의 효율이 너무 좋은것인가????
12783 2017-11-21 10:06:17 9
유명 워마드 유튜버 상황 [새창]
2017/11/20 17:54:26
둘다 병신짓을 하지만 일베는 자기들이 병신인것을 알면서 하고 워마드는 자기가 병신이라는것을 모르면서 하는 차이입니다.
12782 2017-11-21 10:03:20 2
엄마가 조직검사 하려고 떼어넨 부분이 암세포였어요 [새창]
2017/11/21 06:46:08
근데 추가적인 수술이 없어도 되는건가요? 조직검사도 수술이긴한데 (암세포) 이런식으로 떼어내서 조직검사 한가운데 암세포가 있었던것인가요?
그렇다면 진짜 엄청난 천운일텐데 추가수술이 없다고 하신거보니 그런상황이었나보네요. 조직검사하고 났더니 떼어낸 조직의 한가운데 암세포!
12781 2017-11-21 10:01:41 1
외국인 없는 외국팀 + 한국인 없는 한국팀 [새창]
2017/11/20 21:48:48
근데 사실 대한민국 국민중에 99%는 한민족이겠죠. 하지만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한민족만으로 구성되어있지 않습니다. 소수의 다른민족도 있는것이죠. 어쨋든간에 귀화해서 한국 국적을 가졌으니 한국사람인것입니다.
한민족이지만 미국인도 있고 캐나다인도 있는것처럼말이죠.
12780 2017-11-21 09:57:58 2
김원석이 이렇게까지 몰락해야하는건지 [새창]
2017/11/21 08:12:06
사실 사담이라면야 욕할수도 있고 개짓거리도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공개가 되었다면 사담이 더이상 사담이 아니게됩니다. 어떻게 보면 허락도 안받고 맘대로 개인적인 톡을 공개한것도 잘한짓은 아닙니다만
이미 공개가 된이상 책임을 질수밖에 없습니다.
회사에서 아 우리회사 X같네 하고 욕할수는 있는데 그이야기가 사장귀에 들어가면 문제가 생기는거랑 다를바 없습니다.
예전에 XX대 단톡방에서 누구누구 맛있게 생겼네 먹고싶네 하면서 음담패설하다가 문제가 된거랑 같은 상황입니다.
개인적으로 뭔이야기를 할수도 있지만 공개되니까 문제가 생긴것이지요.
12779 2017-11-20 19:13:46 3/7
탈모갤 최고의 빅 뉴스 [새창]
2017/11/20 15:59:31
저는 머리숱은 많은데 흰머리가 너무 많아요.. 고등학교때부터 염색을 했으니 말 다했죠.
지금은 한 90%가 흰머리같음... 염색값도 많이들고...
차라리 대머리면 염색값이라도 안들텐데... 대머리도 힘들지만 흰머리인들도 약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12778 2017-11-20 18:25:35 7
[새창]
페미들 논리는 남자는 무조건 유리하고 강하고 여자는 무조건 약하고 불리하다가 전제라서 말도 안되는 개소리일뿐...
이거 인종으로 놓고보면 무슨 백인 우월주의이런 인종 차별마인드랑 별차이도 없는겁니다.
12777 2017-11-20 15:26:47 0
주갤럼의 원룸녀랑 주차하다가 썸탄 썰 [새창]
2017/11/19 17:30:00
저도 도미노 보는순간 아씨 봤던거였는데 까먹었잖아! 했음 ㅋㅋㅋㅋ
12776 2017-11-20 14:38:17 5
대한민국 3대 할아버지 [새창]
2017/11/20 09:40:18
50년만 젊었으면 코스프레 대회 나가셨을듯 ㅋㅋㅋㅋ
12775 2017-11-20 14:36:03 5
"안녕, 하비 덴ㅌ.....?" [새창]
2017/11/20 12:27:40
와 오유에서 이렇게 재밌는것을 본게 얼마마이냐 드립이 역시 최고시다.
12774 2017-11-20 14:34:32 2
싸우고 나서 듣는 코골이 소리 [새창]
2017/11/19 22:54:11
솔직히 우리가 정확하게 역할 분담이 어느정도 되는지 알수가 없기 때문에 그저 힘내시고 남편분과 잘상의해서 집안일과 육아 분담을 어느정도로 나눌것인지 정하고 하시는게 가장 좋을것 같습니다.
남편분도 아내분이 집안일을 어느정도로 하는지 아내분도 남편분이 회사일을 얼마정도 하는지 얼마나 힘든지 서로 알기가 쉽지 않으니 차분히 이야기하면서 비율을 나누시고 합의를 보세요. 자기의 영역이 확실하게 정해지면 자신의 일이 되기 때문에 서로 싸울일이 줄어들것입니다.
막연히 서로 내가 이정도 했으면 너도 이정도 해라 이런식은 어느 한쪽이 내가 일을 더 많이 하는것같은데 하는 억울한 생각이 들수도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서로 합의를 해서 자신의 일이라고 정했다면 기본적으로 책임감이 생길것이고 한쪽이 너무 힘들경우에 다른쪽은 그래 너의 일이지만 우리는 가족이니까 내가 좀더 도와줄게 이런식으로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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