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청소 한번도 안해본집 [새창]

맞습니다 그래서 모르는거일수도 그래서 저도 목욕하고 나올때 화장실 바닥은 고무로 된걸로 싹싹 밀고 다 닦고난 수건으로 거울이랑 세면대 그리고 벽에 물튄거 다 닦고 나와서 빨래통에 넣어두지 않으면 혼납니다.

9157 2016-09-21 14:54:27 1

경복궁의 원래 규모.jpg [새창]

어차피 돈들어간거 사대강 삽질하지말고 경복궁 복원하는데 썼으면 그나마 가치라도 있지....

9156 2016-09-21 11:13:05 5

지금 비정상 회담 정치를 테마로 이야기 중인데 놀라운 점 발견 [새창]

생각해보세요. 100분토론때 손석희님이 토론에서 직접 이야기를 하면 이상했겠죠? 진행자는 내용을 정리하는 이상은 안하는게 맞다고 봐요.

9155 2016-09-21 11:12:26 5

지금 비정상 회담 정치를 테마로 이야기 중인데 놀라운 점 발견 [새창]

그런데 보통 한국이야기를 한국인 패널로 온사람들이 이야기를 하는게 맞다고 봐요.
어떻게보면 mc들은 사회자나 진행자들이기때문에 그사람들이 한국이야기를 하면 주도하는게 되어버려서
광복절 특집때 한국이야기를 했던것도 한국대표로 나오신 작가님이었죠. 그게 맞는것 같습니다.

9154 2016-09-21 09:58:29 6

외국인한테 봉변당했어요.... [새창]

저외국인교수가 누군지 한번 알아보죠 어느 대학 누구인지 알려주세요.

9153 2016-09-21 09:56:51 28

외국인한테 봉변당했어요.... [새창]

솔직히 지금 수준이면 저 외국인 남자가 철컹철컹 해야하는 상황이죠. 말도 안통하는 외국인이 협박을 한거라고 생각하는데요.?
경찰도 아니고 이름을 알려줄의무가 있는것도 아니고 왜 남의 나라와서 당당하게 영어로 요구를 하죠? 그리고 신분증을 왜 첨부합니까? 개인정보 노출은 큰 범죄입니다.

9152 2016-09-21 01:54:42 0

(스압,스포) 레프트4데드2 스토리 (Dead Center)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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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51 2016-09-20 22:41:21 1

담배 1갑 수출가 391원!! 국민을 상대로 한 사기 '전매사업' [새창]

이거는 솔직히 좀 억지죠.
그렇게 따지면 말보로는 영국에서 2만원인데 한국에서 4500원에 파는데 그거가지고 영국사람들이 화내는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어차피 담배는 다 세금이기때문에 저가격은 아무런의미가 없어요.

9150 2016-09-20 15:54:28 1

AV 배우의 하루.jpg [새창]

와 근데 진짜 자기관리도 많이 하는군요 으으 세상에 날로 먹는 직업은 없는듯

9149 2016-09-20 15:50:11 0

[영재발굴단] 모든 것을 알고 있는 똑똑한 아이 [새창]

애기가 너무 똑똑하고 착하고 이쁘기까지해서 뭉클하네요. 과연 저아이를 제대로 키울수 있을까 걱정도 되는데 잘컸으면 좋겠네요.
와 41개월이라니 너무 놀랍다....

9148 2016-09-20 12:58:23 2

창조의 수학자 [새창]

단순더하기를 해도 10+15+5 = 30인데 20이라니 대체 무슨 근거로 20이 나오는거죠?????

9147 2016-09-20 12:53:14 0

요즘 컴퓨터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서 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새창]

감사합니다. 컴프레셔한번 알아봐야겠네요.

9146 2016-09-20 12:34:27 0

요즘 컴퓨터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서 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새창]

아맞다 진공청소기로 먼지는 좀 빨아 드렸습니다.

9145 2016-09-20 12:33:48 0

컴퓨터에서 갑자기 이상한 냄새가 나는 것 같아요 [새창]

흐어 왜이렇게 컴퓨터가 깨끗한거죠?

9144 2016-09-20 10:11:13 2

축구계 레전드 팩트폭격으로 사망 [새창]

토닥토닥
근데 사실 대머리는 숫자가 많아요! 당신 혼자가 아니에요.
말씀하신대로 그런분들은 숫자가 좀 소수니까 사람들이 아 좀 미안하다 그러는거고 대머리야 남자는 언젠가는 다 대머리가 된다고 하니까 그런것 같기도 해요. 힘내세요. 너도나도 언젠가는 모두 대머리가 될거니까요. 빠르던 늦던간에 말이죠.

제 후배도 20대에 탈모가 왔었는데 머리를 길러서 감추려고 했는데 다들 바리깡으로 좀 짧게 깍아보라고 권유해서 그렇게 하니까 남성호르몬이 많아서 그런지 턱수염도 뭔가 멋지게 나고 머리 짧으니까 머리 빠진것 티도 덜나고 그래서 여자친구도 만나고 결혼도 하고 그러더라구요.
힘내세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