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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68 2018-04-19 12:33:44 4
어제자 1vs100 55명 탈락한 문제.jpg [새창]
2018/04/18 23:49:42
하긴... 다정하신모습으로 왜 크레파스를 사왔지? 그랬었음... 보통 술드시고 사오시는거 아닌가 해서 아 술마시고 다정한 모습이구나 했었음 ㅋㅋㅋㅋㅋ 술마시고 와도 선물사오면 좋아했던 기억이 ㅋㅋㅋ
13867 2018-04-19 12:30:52 2
어제자 1vs100 55명 탈락한 문제.jpg [새창]
2018/04/18 23:49:42
엉 1번 아빠였구나... 난 누나로 알고 있었는데... 과꽃이랑 헷갈린건가? 과꽃은 누나니까.
13866 2018-04-19 12:28:50 3
어제자 1vs100 55명 탈락한 문제.jpg [새창]
2018/04/18 23:49:42
저두여... 누나하고 나하고 만든 꽃밭으로 기억하고 있었어요...
13865 2018-04-19 12:28:24 1
어제자 1vs100 55명 탈락한 문제.jpg [새창]
2018/04/18 23:49:42
어 가사가 바뀐건가? 어렸을적에 항상 누나랑 만든것으로 기억했는데... 아빠였어?? 진짜루여? 개사된거 아님?
13864 2018-04-19 12:27:42 4
어제자 1vs100 55명 탈락한 문제.jpg [새창]
2018/04/18 23:49:42
엥? 1번 아빠였어요? 전 누나로 기억하고 있었는데..
누나하고 나하고 만든 꽃밭에 채송화도 봉숭화도 한창입니다...
그래서 누나 엄마 아빠? 성별이냐 부모냐의 문제인가? 이렇게 생각했는데 아빠였어요????
13863 2018-04-19 12:26:05 1
환단고기를 밀어야하는 이유 [새창]
2018/04/18 14:02:21
근데 그나마 다행인게 우리는 환단고기같은것을 허구로 치는데 중국은 대놓고 조작질이고 일본놈들은 판타지를 정설로 가르치죠.
조선왕조실록같은것만봐도 기록이야말로 우리나라가 제일 덕후인듯.
13862 2018-04-19 12:24:56 1
환단고기를 밀어야하는 이유 [새창]
2018/04/18 14:02:21
과거에 강한게 무슨의미가 있나요.
미국은 과거에는 영국의 식민지였지만 지금은 오히려 영국이 미국 졸졸 따라다니죠.
13861 2018-04-19 12:23:55 1
환단고기를 밀어야하는 이유 [새창]
2018/04/18 14:02:21
c는 라틴계열민족들이 적을때 c로쓰고 k는 게르만계열이 적을때 k로 쓰죠.
13860 2018-04-19 12:22:58 0
환단고기를 밀어야하는 이유 [새창]
2018/04/18 14:02:21
솔직히 퇴마록 광팬이었는데 소설은 소설일뿐이죠. 역사 대체 소설이라던가 강철의제국같은 판타지소설보면 고구려 킹왕짱 막 이런거 나오는데 그냥 소설일뿐이잖아요. 그거를 현실로 믿는사람들이 문제인거죠.
13859 2018-04-19 12:17:27 2
환단고기를 밀어야하는 이유 [새창]
2018/04/18 14:02:21
11 아니에요 타바코가 담배로 된것뿐이에요.ㅋㅋㅋ
13858 2018-04-19 11:03:04 2
나혼자 산다 기술 오지는 종이 초상화.jpg [새창]
2018/04/18 14:22:52
저도 흥정은 부끄럽게 생각하는 편이라서 안합니다. 남이 깍는것도 별로 좋아보이지는 않지만 그래도 이거야 개인 취향문제기 때문에 남이 이래라 저래라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해요.
13857 2018-04-18 17:22:42 0
(혐)제친구 아버지가 요양병원에서 칼에맞으셨습니다 [새창]
2018/04/17 13:55:42
1닉을 변경하시면됩니다.
13856 2018-04-18 14:47:01 10
일반인은 몰랐던 김치의 어원 [새창]
2018/04/18 07:50:14
근데 그게 좀 다른게 일베에서쓰는 단어중에 홍어랑 운지가 대표적인데 운지는 어차피 많이 안쓰이는단어였지만 홍어는 많이 쓰입니다.
하지만 홍어를 엉둥한 상황에서 쓰지 않는이상 문맥을 통해서 음식홍어를 이야기한다면 굳이 따지지 않죠
하지만 김치는 많이 쓰이고 정상적인 상황에서 쓰는것까지 따지는게 이상한 상황이네요.
13855 2018-04-18 14:00:54 3
공익후임이랑 여교사와 싸운썰 [새창]
2018/04/17 23:23:12
아니 무슨 뭐 자발적으로 돈받고 일하는것도 아니고 끌려간건데 무슨 지들 맘대로 일을 시키려고 하고 있어 어이가 없네.
13854 2018-04-17 17:34:59 22
이영자의 진심 어린 조언(feat. 안녕하세요) [새창]
2018/04/17 11:51:34
저두여 저희 아버지가 표현을 안해요. 그런데 한번 진짜 화가난적이 있는데 저한테는 한번도 보여준적없는 모습을 다른아이들한테 보여주고 계시더라구요. 전 그런 아버지의 표정과 웃음을 나에게 보여주는것을 본적이 없었습니다.
아버지한테 이야기하니 너는 아들이니까 강하게 키워야되고 당신이 말을 안해도 이애할것으로 생각했다고. 하지만 이성적으로 아는것과 감성적으로 아는것은 다릅니다. 부모님이 나를 사랑하시는거는 알죠. 하지만 표현하지 않는다는것은 남이 나를 사랑한다고 말하는것과 다를바 없다고 봅니다. 가족이니까 자식이니까 부모로서 더 자식한테 표현해서 알려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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