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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93 2017-05-15 09:45:19 1
한.경.오와 노무현과 문재인대통령 지지자는 노선자체가 다릅니다. [새창]
2017/05/15 06:33:35
제대로된 평가인것 같습니다.
보수라고 하는것들은 정의가 없이 사리사욕만 챙기려하고
진보쪽은 일반사람들의 상식에서 벗어난 이상만 챙기려고 합니다.
우리가 원하는것은 정의롭고 상식적인 사회인데 말이죠.
11092 2017-05-15 09:40:35 1
문재인대통령 지지자들 깐 오마이뉴스 블로그 보니 전투력 상승하네요. [새창]
2017/05/15 05:53:25
저새끼들은 사과가 없어요 지들이 잘못하면 사과를 해야지 항상 뻣뻣해 허리숙이면 죽는병걸렸나?
11091 2017-05-14 09:57:22 2
이미 인연끊은 누나라는 인간의 결혼때문에 죽겠습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새창]
2017/05/14 03:41:30
한마디만하겠습니다 마음이시키는대로하세요 어머님이말씀하시는도리는 지금까지한것만해도 차고넘칩니다 여기서 더하면 당신은 호구인증일뿐입니다
당신은 사람이도리를 다했고 안한다고욕하는사람들이사람의도리가아닌겁니다
11090 2017-05-14 09:24:07 2
507억짜리 그림 [새창]
2017/05/13 09:19:26
저는 현대 미술은 왠지 그들만의 리그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현대 미술은 옛날의 명화보다는 왠지 공감의 폭이 좁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사진으로봤을때랑 직접봤을때 어라 느낌이 다른데? 라는 작품도있었지만 실제로 봐도 뭐야 이게? 하고 이해할수 없는 그런 작품들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옛날명화는 공감대가 더 넓죠.
그림도 시대와 맥을 함께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과거에는 사람들의 직업도 일정하고 사람들의 생각도 다양하지 못했는데
현재는 직업도 엄청나게 분화하고 사람들의 생각도 다양하죠. 그래서 현대 미술이 예전보다 공감하는 사람들의 숫자가 적은것이 아닐까 합니다.
11089 2017-05-14 09:06:22 1
사드배치때문에 문통 기다리는 "성주군 소성리" 개표결과 검색해봤어요. [새창]
2017/05/13 21:58:21
사드 찬성했으니 보상도 필요없는거 아닐까요?
성주주민들의 보상요구를 들어주지말죠 ㅋㅋㅋㅋㅋ
11088 2017-05-14 09:05:50 0
사드배치때문에 문통 기다리는 "성주군 소성리" 개표결과 검색해봤어요. [새창]
2017/05/13 21:58:21
맞아요 사드 철회해야합니다. 철회하면 반대하던 주민들도 행복해지고 지들은 아무 손해없이 이득만 받아챙기려는 사드 찬성 성주 주민들은 엿먹을수있음.
11087 2017-05-14 09:05:00 0
사드배치때문에 문통 기다리는 "성주군 소성리" 개표결과 검색해봤어요. [새창]
2017/05/13 21:58:21
생각해보세요 성주사람들 너무 나몰라라해서 화가납니다 얄밉구요. 그들은 사드가 들어오는게 이득이에요. 사드를 철회시키는게 홍을 지지했던 다수의 성주주민들을 엿먹이는겁니다. 저는 그래서 사드 철회를 지지합니다. 아주 엿먹어봐라 이 님비자식들아.
11086 2017-05-14 08:59:46 1
사드배치때문에 문통 기다리는 "성주군 소성리" 개표결과 검색해봤어요. [새창]
2017/05/13 21:58:21
이야 이게 진실이었군요 왜 김천이 더 높게 나오나했더니 김천이 영향권이었구만
11085 2017-05-13 19:15:50 2
" 여자들은 잠재적인 창녀 입니다." [새창]
2017/05/12 22:45:42
남자가 잠재적 성범죄자면 여자는 잠재적 꽃뱀이라고 해도 틀린말이 아니겠죠.
11084 2017-05-13 18:16:58 9
집단지성이 필요합니다 어떻게 민노총 파업을 무산시킬까요? [새창]
2017/05/13 14:35:51
파업이라는것은 노조의 권리고 노동자의 권리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을 제3자가 나서서 따질 필요가 있을까요? 우리가 무슨 권리로 명분이 있는지 없는지 따질수 있을까요? 그냥 돈 더달라 그냥 일하기 싫다라고 파업해도 그쪽이 알아서 할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파업의 명분에 따라서 외부에서 관계자가 아닌 우리가 공감을 할지 안할지는 결정할수있겠죠.
11083 2017-05-13 18:12:40 0
507억짜리 그림 [새창]
2017/05/13 09:19:26
개인적으로 이런느낌은 좋아하지만 가격을 메기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11082 2017-05-13 18:10:03 2
507억짜리 그림 [새창]
2017/05/13 09:19:26
가치는 사람마다 다릅니다. 저한테는 저작품 10만원정도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가장 비싸게 생각하는사람은 수백억이었네요.
그렇다면 가치는 가장 비싸게 구매한사람이 나타나는 순간이 그 가치가 결정된다고 생각합니다.
소유권이 이전되는 시점에서 가치가 결정되는거라고 봅니다.
11081 2017-05-13 18:05:22 1
507억짜리 그림 [새창]
2017/05/13 09:19:26
최향은 존중하지만 그렇다고 다른 사람도 해당 작품을 대단하다고 평가하길 바라는것도 아니라고 봅니다.
누군가에게는 보기 좋아도 누군가에게는 보기 안좋을수도 있습니다.
그냥 장르의 문제죠.
저는 초현실주의 그림이나 극사실주의 그림은 되게 좋아합니다. 그림을 못그리는 저로서도 와 저거는 내가 죽었다 깨어나도 절대로 그릴수가 없겠구나 하지만 로코코 그림같은것은 의미는 몰라도 일단 내가 그릴수는 있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제입장에서는 대단하다는 느낌이 들지가 않더라구요. 제가 그림을 바라보는것은 얼마나 잘그렸나하는 기교가 가장 중요한 판단 포인트거든요.
하지만 저작품이 진짜 아릅답거나 웅장하고 숨이 막히는 전율을 가지시는분들도 있겠죠. 또 극사실주의같은 그림이야 사진보다 무슨 가치가 있냐 하는분도 있으니까말이죠.
각자 취향만 존중하면된다고 생각합니다.

난 세상에서 짬뽕은 진짜 싫어 나한테는 쓰레기 같다고 짜장면이 최고야! 라고 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난 탕수육은 당연히 찍먹이지는 부먹은 쓰레기같아 라고 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짬뽕 먹는사람한테 이런 쓰레기같은 짬뽕을 왜먹냐?
탕수육을 부어먹다니 인간도 아니다.
라고 하면안되겠죠.
11080 2017-05-13 18:00:17 6
507억짜리 그림 [새창]
2017/05/13 09:19:26
다른사람에게 팔수있따면 저 그림을 가지겠지만 저같아도 천만원고를겁니다. 사실 제게는 10만원정도면 벽에 걸어놓을 의향은 있네요.
11079 2017-05-13 17:59:06 21
507억짜리 그림 [새창]
2017/05/13 09:19:26
제생각은 조금 다릅니다.
예술작품의 가치는 관람자가 결정하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작가가 결정하는게 아니라요.
작가가 아무리 내가 이작품은 세기의 걸작이라고 해도 내눈에는 쓰레기로 보이면 그작품은 내관점에서는 쓰레기가 맞는거라고 봅니다.
A라는 사람한테는 세기의 걸작이지만 B한테는 쓰레기일수도 있는거 아닐까요?
다만 다른사람의 판단은 존중해야한다고 봅니다.
내눈에는 쓰레기로 보이지만 너의 눈에 걸작으로 보인다면 서로 생각하는게 다른것일뿐 너가 걸작으로보는것에 대해서는 존중한다 이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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