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5시 출근이 새벽 5시 기상일수도 있고 새벽 5시까지 출근일수도 있는데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긴해요. 대기업같은 경우 셔틀이 다니는데 파주에서 수원을 간다거나 천안에서 수원을 간다거나 광명에서 천안이나 수원을 간다거나 뭐 이런셔틀은 새벽 6시나 새벽 5시40분 이때 옵니다. 그거 타려면 5시에 일어나야죠 으어어어어어
이해는 하는데 상상이 잘안감. 노통이 그렇게 가시지 않았으면 문재인대통령이 되지도 않았을겁니다. 노무현은 안좋아하는데 문재인은 좋아한다? 문재현은 좋아하는데 문재인은 안좋아한다? 있을수는 있겠으니 진짜 소수중에 소수일테니까요. 지금 문재인에 대한 절대적인 지지이유중하나가 노통에 대한 미안함도 있는것인데 그걸 갈라치려고 하는놈들을 먼저 조져놔야됨
아 저기 그리고 비판하고 싶으시면 비판하셔도 됩니다. 비판적지지자도 필요할수 있으니 말이죠. 그런데 저는 그냥 옹호할겁니다. 아무래도 그게 저의 정신적 스트레스와 개인적인 욕심때문에라도 그냥 옹호할거에요. 그냥 내 개인적으로 옹호할거니까 하라마라 마시죠. 내가 좋아하는 사람 내가 지지하겠다는데 다른사람이 무슨상관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