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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38 2017-09-13 11:20:18 0
칼 포퍼 "신이 설계했다는데, 그에 대한 반례를 어디서 찾겠는가".JPG [새창]
2017/09/10 18:51:30
질문이 있습니다.
빅뱅이전은 무엇이 존재했었나 이런질문에 대해서는 어떠한 근거나 확인도 불가능하고 블랙홀속이 어떻게 되어있는지는 어떠한 것도 불랙홀 바깥으로 나올수가 없으니 알수가 없습니다.
이런 경우는 알수가 없는데 왜 알수가 없는지 그 이유를 찾는것도 반증이라고 하는것인가요?
반증이 애초에 존재할수가 없는 것과 알수 없는것은 다른것인지 궁금합니다.
12337 2017-09-12 17:24:21 6/4
240번 버스 헤프닝의 진실은??? [새창]
2017/09/12 14:25:31
근데 애엄마는 처벌할수있냐고 문의 한거지 지금 사태는 인터넷에 올라가서 알려진거니 성격이 다르지 않나요? 처벌은 힘들것으로 생각합니다만 미아가 되었다면 버스기사는 규정대로 했을뿐 아무런 문제가 없다 이랬을까요?
12336 2017-09-12 17:21:53 1
240번 버스 헤프닝의 진실은??? [새창]
2017/09/12 14:25:31
애엄마는 애초에 기사를 올린적도 신고한적도 없으니까 이슈가 되기 싫으니 공개를 거부할수도 있다고 봅니다. 지금도 이렇게 여론이 갈라져서 싸우는데 뭐하러 공개하나요? 애엄마가 잘못이라고 생각하는사람들중에 일부는 욕할게 뻔한데요.
12335 2017-09-12 17:20:52 0/4
240번 버스 헤프닝의 진실은??? [새창]
2017/09/12 14:25:31
1 물론 모든 승객의 동의가 필요할수도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기사나 민원 내용을 보면 버스에 타고 있던 시민들도 같이 이야기했고 보통 그상황이면 여러명이 이야기했다는것은 동의를 했다는것이고 그상황에서 침묵하고 있는 사람들은 반대다 라고 하는것도 이상하잖아요?
보통 버스에서 그런상황이면 다들 동의 하는게 보편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얼마전에도 노부부가 내리시는데 나이는 최소한 8~90대로 보였습니다.
한분은 내렸는데 다른 한분이 못내려서 승객들이 못내렸다고 차세우라고 떠들어서 세워드려서 내렸었거든요.
승객들의 안전도 중요하지만 지금 상황이 차량이 다시 이동한다고 해서 그게 불가능하다거나 다른 승객의 안전에 위험이 될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12334 2017-09-12 17:18:06 0
240번 버스 헤프닝의 진실은??? [새창]
2017/09/12 14:25:31
근데 가산디지털단지 아울렛 사거리도 저기보다 심하면 심했지 덜한곳이 아닙니다. 미친곳이에요 한정류장에 200미터정도 되나? 그런데 1~20분씩 걸려요. 그런데 이동네 버스기사 실력이 좋은건지 거기서 1차선갔다가 정류장갔다가 다시 1차선 그냥 이동잘하는거를 봤거든요. 그래서 저기도 충분히 가능하지 않을까? 하고 생각해서 적었습니다.
12333 2017-09-12 17:15:23 0
240번 버스 헤프닝의 진실은??? [새창]
2017/09/12 14:25:31
하지만 규정대로 매뉴얼대로 대처했으면 아이들을 구할수도 있었죠. 하지만 그 규정을 무시하고 매뉴얼을 없앤탓도 있습니다.
오히려 규정 다 무시하고 구조작업부터 시작했으면 과연 이많은 희생자가 나왔을까요? 저는 규정이라는것은 기본적으로 지켜야 하지만 위급상황에서는 규정을 무시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12332 2017-09-12 17:13:39 0
240번 버스 헤프닝의 진실은??? [새창]
2017/09/12 14:25:31
탈모유부대출님은 아이가 없어져서 차에서 내려야되는데 안내려주면 참 고운말만 나오겠습니다?
12331 2017-09-12 17:12:10 0
240번 버스 헤프닝의 진실은??? [새창]
2017/09/12 14:25:31
이건 너무 나갔네요. 그런데 글쓴이의 의도는 무엇인가요?
12330 2017-09-12 17:11:34 0
240번 버스 헤프닝의 진실은??? [새창]
2017/09/12 14:25:31
글쓴이님도 기사좀 확인해봐요. 애엄마가 인터넷에 글올렸습니까?
12329 2017-09-12 17:10:32 2
240번 버스 헤프닝의 진실은??? [새창]
2017/09/12 14:25:31
관리 못한 1차적 책임은 있죠. 그런데 2차적으로 책임져야 하는상황에서 책임못지게 진행한게 문제 아닙니까?
12328 2017-09-12 17:09:43 8
240번 버스 헤프닝의 진실은??? [새창]
2017/09/12 14:25:31
글쓴이님은 처음부터 애엄마가 잘못했다고 못박고 기사가 잘못없다고 주장만하시는것같네요.
숲속친구고 자시고 사실만봐도 애엄마가 1차적으로 애관리못한것은 잘못했지만
그보다 더 큰사고가 발생할것 같으면 막는게 먼저 아닌가요?
아이가 부모관리가 소홀한틈에 자동차에 올라가서 놀고 있으면 어 저건 부모가 관리 잘못했으니 난 신경안써하는게 맞나요? 아니면 일단 아이를 꺼내는게 맞나요?
12327 2017-09-12 17:07:31 18
240번 버스 헤프닝의 진실은??? [새창]
2017/09/12 14:25:31
어처구니 없는 가정이네요. 그럼 아이가 사라져서 실종된다는 가정은 없나요?
12326 2017-09-12 17:04:07 4/15
240번 버스 헤프닝의 진실은??? [새창]
2017/09/12 14:25:31
애엄마가 잘못한것은 있지만 그것을 바로잡을 시간도 있었습니다. 우선순위로 따지면 애엄마가 욕을먹어도 일단 애 찾을수 있도록 끝차선 이동해서 내려주는게 최선이었다고 봅니다.
12325 2017-09-12 17:03:13 1/33
240번 버스 헤프닝의 진실은??? [새창]
2017/09/12 14:25:31
물리적으로 버스가 출발하면 물리적으로 정차하면되지...
12324 2017-09-12 17:02:40 1/26
240번 버스 헤프닝의 진실은??? [새창]
2017/09/12 14:25:31
유턴은 잘못된 같네요 끝차선에 내려줬어야지 애엄마는 멘붕와서 아무말이나 한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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