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교수하나 잘못뒀다고 고대 자체를 까버리네; 성급한 일반화 하지 맙시다...

981 2016-04-18 03:02:22 15

혼란스러운 와중에 클래식파이 호랑이누나 시즌2 [새창]

1 이 한 순간을 위해 기다려온 닉네임이다...

980 2016-04-18 01:38:26 2

입대 10일전부터 정신나감.jpg [새창]

훈련병 : 23 번호 끝!!
조교 : 몇 결인지 안외쳐!!!! 정신 안차려?????

979 2016-04-18 01:37:52 1

입대 10일전부터 정신나감.jpg [새창]

군대 별거 없어요. 그냥 사회생활 할때보다 엄청 답답하고 회의감들고 재미없고 지루하고 전역하고 싶어 죽겠고 짜증나고 친구들이랑 연락도 제대로 안되고 하는데 별거 없어요^^

농담이고 ㅋㅋ 군생활 2년이고 우리 인생은 100년이니까, 2년동안 남은 70-80년을 어떻게 살지 고민하다 오세요 ㅋ 군생활 열심히 하지 말고 걍 다치지말고 뺄수 있을 때 빼고 꿀 빨 수 있을 때 빨면서 오세요 ㅋ

978 2016-04-17 23:19:05 1

그 남자의 달달했던 고백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작성자님 이제 저거보고 가서 따라한닼ㅋㅋㅋㅋ

977 2016-04-17 21:17:35 9

직장인 공감 만화 [새창]

새로 아이디를 팔게 아니라 운영자한테 정식 소명하고 운영자 지시에 따라서 행동해야지 새로 아이디만 파는건 욕먹을 일 맞습니다. 새 아이디파서 티를 안 냈어도 결국 걸렸으니 말 다했네요.

976 2016-04-17 20:54:13 10

[진지]남자 친구의 노출증? 어떡해야 하나요... [새창]

작성자님과 싸운 후

975 2016-04-17 20:44:02 1

오늘의 유머는 끝났습니다. [새창]

1 이 상태로 그냥 두는걸로...

974 2016-04-17 20:34:20 2

오늘의 유머는 끝났습니다. [새창]

추천이야?나도끼어야지~

973 2016-04-17 20:30:52 0

여자친구 - OHH-AHH하게 [새창]

트와이스라고 JYP 걸그룹 노래요 ㅋ
트와이스 꼬맹이들이 오늘부터 우리는 불렀어요 이날 ㅋ

972 2016-04-17 19:41:50 3

[새창]

1 그건 너무 간거고 그냥 재밌어서 바꾸는 겁니다;; 멍멍이 -> 댕댕이 이런 식으로

971 2016-04-17 17:48:36 7

튀겨지기 전 마지막으로 보고가려 한다. [새창]

공복의 속쓰림에
밤새 지새웠을 너의 새벽이 눈에 선하다
꼬끼오하며
목놓아 울었을 너
너의 마지막 단말마

어여쁜 병아리였던 네가
이제는 다 자랐고
닭으로 태어난 설움으로
새벽마다 울어대는 너의 모습을 보며
네가 좋아졌다
그래서 나는 치킨을 좋아한다

970 2016-04-17 16:46:42 26

[새창]

이 정도 드립 치려면 배경 지식이 얼마나 있어야 되는거야 ㅋㅋ

969 2016-04-17 16:42:33 25

헐크가 느낀 역지사지 [새창]

떡볶이를 먹다 빡친 '완전 쩌는 헐크' 아마데우스 조....는 공식 일러스트

968 2016-04-17 16:09:59 15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