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님들 축하좀 ㅎㅎ [새창]

우리집 빕니다^^

1315 2007-03-13 04:36:38 175

오유님들 축하좀 ㅎㅎ [새창]

우리집 빕니다^^

1314 2006-01-15 05:12:20 0

임요환 vs 박성준 [신한은행 투배럭한 게임] [새창]

임요환 선수의 전략 정말 대단하고 그의 노력에도 박수를 보냅니다만...

개인적으로 게임은 참 재미없네요...

1313 2006-01-09 06:23:45 0

피씨방 야간알바 짜증나는손님 (공감하시면 추천 ㄱㄱ) [새창]

돈던지는 ㅅㅂ님들

1312 2006-01-05 23:52:45 0

[만화] 라면 [새창]

부화직전의 계란.. 중국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몸보신 용으로 서울의 모 시장에서 팔고있습니다.
뼈가 으드득 씹힌다고 들었습니다...ㅡ.ㅡ;;

1311 2006-01-05 02:58:25 0

흰자와 검은자가 바뀐 희귀병에 걸린 아이.. [새창]

벌써 10년째 유치원생...

1310 2005-12-31 02:24:33 0

전 절때 강해질수 없는것인가요? 복싱을 2개월하고 느낀점입니다. [새창]

6개월만 이 악물고 매진해보십시오.
분명 달라질겁니다.

1309 2005-12-31 01:56:27 0

[새창]

상체가 다리보다 길다구?????

1308 2005-12-16 00:22:06 0

[새창]

그런 전쟁같은 상황에서 양측이 흥분해서 도를 지나치는 일이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언제나 시위대가 평화시위만 하는것이 아니듯 전의경분들도 과잉진압을 할 때도 있습니다.

항상 시위현장을 보면 안타깝습니다.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진짜로 싸워야 할 대상은 전의경들 뒤에 숨어서 희희낙락 하고 있을텐데 말입니다...

1307 2005-12-16 00:17:56 0

황교수카페운영자 “황교수 ‘하늘 우러러 한점 부끄럼 없다.' " [새창]

네티즌들도 말바꾸기하면 선수들 아닙니까.

흥분은 자제하고 머리를 식히고 냉정해 지자구요.

엠비시 매도하던 사람들이 흥분하던것과 샤이닝레인 님의 흥분은 같은 종류인것으로 보입니다.
조금 자제하고 냉정해집시다. 그리고 장본인의 발언을 기다립시다.

1306 2005-12-16 00:14:59 0

황교수카페운영자 “황교수 ‘하늘 우러러 한점 부끄럼 없다.' " [새창]

그러니까 사과를 하는지 말바꾸기나 변명을 하는지 지켜보자는 말씀입니다.

1305 2005-12-15 23:55:45 13

황우석 교수님... [새창]

황우석 박사를 믿고 응원 하는 거랑..

진실을 규명하려는 노력을 매국노로 매도하고 조롱하고 덮어놓고 욕부터 하는거는 엄연히 다릅니다.

그동안 오유에는 후자의 사람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황박사의 일이 있기 전에 문희준이 군대를 갔지요.
그때 다들 어땠습니까?

실수는 용서받을 수 있지만 실수의 반복은 용서받지 못합니다.

제발 여러분 신중해집시다...

1304 2005-12-15 23:36:51 2

황우석 교수님... [새창]

영화 '시카고'의 한국판 이네요...

1303 2005-12-15 23:34:13 3/5

황우석 교수님... [새창]

오늘은 오유의 국치일입니다...

반성들 합시다.

1302 2005-11-24 14:56:53 1

[불량주부일기] 11/24일자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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