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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핫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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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1 2008-06-08 06:09:53 0
그래도... 시위 그대로의 마음을 이어갈줄 알았는데 [새창]
2008/06/08 03:48:45
호기심에서 시작되더라도 현장을 목격하면 정의감이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1330 2008-06-07 03:58:14 0
오늘의 유머 운영자의 부업....? [새창]
2008/06/07 03:39:06
오유도 피시방혜택?
1329 2008-06-07 02:58:28 0
오유인 촛불문화제 사진 [새창]
2008/06/07 02:26:46
이건 왜 베슷흐 안가지? 운영자 바보
1328 2008-06-07 02:40:21 7
오늘의 유머 운영자의 부업....? [새창]
2008/06/07 02:39:43
저기 카운터에 가면 우리 바보가 졸고있나요?
1327 2008-06-07 02:40:21 37
오늘의 유머 운영자의 부업....? [새창]
2008/06/07 03:39:06
저기 카운터에 가면 우리 바보가 졸고있나요?
1326 2008-06-07 02:09:51 0
[ ★★촛불집회★★]드디어 대망의 7일!! 모입시다!! [새창]
2008/06/07 01:53:04
3시에 모이셔서 출발전에 이것저것 맞춰보고 의견조율하다보면 실제 출발은 한 30분정도 딜레이 될듯 합니다. 늦더라도 연락 주시고 함께해요~!
1325 2008-06-07 02:09:51 0
[ ★★촛불집회★★]드디어 대망의 7일!! 모입시다!! [새창]
2008/06/07 13:02:30
3시에 모이셔서 출발전에 이것저것 맞춰보고 의견조율하다보면 실제 출발은 한 30분정도 딜레이 될듯 합니다. 늦더라도 연락 주시고 함께해요~!
1324 2008-06-07 01:47:55 0
오늘 제작한 피켓입니다. [새창]
2008/06/07 01:36:19
피켓 제작이 끝나고 참여가능한 인원은 시청에서 열린 촛불집회에 잠시 참여했습니다. 이미 오유에서 오신 30여분이 모여계시더군요.
1323 2008-06-07 01:40:03 1
오늘 제작한 피켓입니다. [새창]
2008/06/07 01:36:19
우리 카페의 첫 공식 집회 모임날!! 7일이 밝았습니다!!!!!!!!!

늦은 공지 이해해주세요-_ㅠ (피켓팀이 집회까지 쵸큼 참가했네요-_ㅠ)

2008년 6월 7일~!!
3시!!!!!! 종각역 보신각 앞!! 모입니다!!! 4번출구입니다!!

나오셔서 오늘의 유머 피켓과 깃발을 찾으세요^^

그리고 전화번호입니다.
벨라 010-5486-1908
전승배 010-3160-1202
우준필 010-8995-2864
뽀 010-9137-9088

이쪽으로 연락주세요^^

자신이 준비한 피켓 등을 들고오시면 더 좋고요!
오늘 모여서 20개 정도의 피켓과, 촛불컵60개 정도를 만들었습니다.
여성분들을 위한 여분의 생리대도 마련해 두겠습니다.
주저마시고 벨라를 찾아주세요!!^^

준비물 : 양초, 종이컵, 필기구(집회 때 가~끔필요해요^^ 있으면 좋아요), 모자, 마스크, 걷기 편한 복장과 운동화차림, 회비 2천원,물, 힘찬 목소리, 재미난 구호

외치고 싶은 구호가 있으시면 적어오시면 함께 외치시기가 더욱 좋아요^^

저희는, 배후세력도 아니고 평범한 사람들이라 서툰 점도 많겠지만 다들 열성적이고 즐겁게 행동하고 있습니다.

오유의 집회참가는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깃발에 대해서는, 토끼몰이를 당할 수 있다, 경찰의 타겟이 될 수 있다, 등의 이유로 반대의견이 계셨습니다만,

오늘 50명 정도의 인원에도 (처음이라 더 그랬겠지만요^^) 길을 잃으시는 분들이 몇분 계셨어서 집회가 끝나고 오늘 6일 피켓 모임 참가자들의 협의 하에, 참가자들의 표식이 될만 한 깃발을 하나 만들기로 하였습니다.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내일 집회에 대한 카페(cafe.daum.net/oucandle) 공지글 덧붙였습니다.
1322 2007-05-06 11:21:06 0
"헐리웃 액션" [새창]
2007/05/02 13:55:00
나를 톻해
1321 2007-05-06 11:21:06 0
"헐리웃 액션" [새창]
2007/05/06 11:21:11
나를 톻해
1320 2007-04-27 20:09:27 0
군대 필수이수 과목들 ㅎㅎ [새창]
2007/04/27 17:22:41
난 당구로 군생활 편하게 했는데
당구 250치니까 고참들이 맨날 데리고 다니더라 ㅎㅎ
1319 2007-04-16 19:13:28 0
이건 포켓볼도 아니고 3쿠션도 아니여~~~ [새창]
2007/04/16 16:37:31
저거 그럼 9번볼이 들어갔으면 큐볼이 쿠션맞고 돌아와서 큐볼도 들어갔겠네
1318 2007-03-18 10:07:37 12
선생이라는게 뭐지 ㅋㅋ [새창]
2007/03/18 06:55:12
저도 경험자로서 한말씀 적어보겠습니다.
저희 학교는 남고로서 학교 자체의 분위기도 별로 좋지 않았죠. 근데 그중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폭력교사가 있었습니다. 학생들에게는 피하고 싶은 존재였죠. 저도 그냥 피하고 살던 어느날이었습니다. 운동장에서 조회를 하고 있는데 우리반녀석 하나가 떠들다가 그선생한테 걸려서 엎드려뻐쳐를 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요녀석이 그 와중에 또 떠들다가 또 걸린겁니다. 그러자 몹시 흥분한 그 선생은 그 친구의 머리를 흙바닥에 발로 밟고 짓이기고 아주 가관이었습니다. 그 전에도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지만 저의 인내심은 그순간 한계를 넘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생각해 낸것이 교육청사이트. 교육청사이트 들어가보시면 민원 어쩌구 게시판이 있습니다. 익명도 보장되구요.
암튼 그래서 글을 올렸죠. 이러저러 해서 힘들다. 이사람좀 어떻게 해달라. 글을 올린지 3일이나 지났을까.. 어느날 오후에 집으로 장학사란 사람이 전화를 하더군요. 그래서 이러저러 하다 했더니 알겠다, 며칠 뒤에 학교 갈일이 있으니 가서 얘기해보마 하더라구요. 그때까진 긴가민가 했죠. 어차피 그놈이 그놈이고 자기식구 감싸기 같은것도 있고요. 그냥 화풀이정도로만 하려는거였는데 막상 전화가 오니 당황하기도 했구요. 근데 그 장학사가 온다고 했던 날이 지나고부터 그 폭력선생의 폭력활동은 전혀 볼 수 없게 됐습니다.
암튼 부당한 일을 당하면 정당하게 권리를 행사하셔야 합니다. 그래야 또 다른 피해자도 생기지 않게 막을 수가 있지요. 저도 저희학교에서 처음 신고했다고 합니다. 다들 진짜 죽여버리고 싶다고 말만 하지 그냥 놔두니까 더 활개를 칠 수 있다구요. 부디 작은 용기로 정의를 실천하시기 바랍니다.
1317 2007-03-18 10:07:37 41
선생이라는게 뭐지 ㅋㅋ [새창]
2007/03/18 21:07:57
저도 경험자로서 한말씀 적어보겠습니다.
저희 학교는 남고로서 학교 자체의 분위기도 별로 좋지 않았죠. 근데 그중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폭력교사가 있었습니다. 학생들에게는 피하고 싶은 존재였죠. 저도 그냥 피하고 살던 어느날이었습니다. 운동장에서 조회를 하고 있는데 우리반녀석 하나가 떠들다가 그선생한테 걸려서 엎드려뻐쳐를 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요녀석이 그 와중에 또 떠들다가 또 걸린겁니다. 그러자 몹시 흥분한 그 선생은 그 친구의 머리를 흙바닥에 발로 밟고 짓이기고 아주 가관이었습니다. 그 전에도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지만 저의 인내심은 그순간 한계를 넘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생각해 낸것이 교육청사이트. 교육청사이트 들어가보시면 민원 어쩌구 게시판이 있습니다. 익명도 보장되구요.
암튼 그래서 글을 올렸죠. 이러저러 해서 힘들다. 이사람좀 어떻게 해달라. 글을 올린지 3일이나 지났을까.. 어느날 오후에 집으로 장학사란 사람이 전화를 하더군요. 그래서 이러저러 하다 했더니 알겠다, 며칠 뒤에 학교 갈일이 있으니 가서 얘기해보마 하더라구요. 그때까진 긴가민가 했죠. 어차피 그놈이 그놈이고 자기식구 감싸기 같은것도 있고요. 그냥 화풀이정도로만 하려는거였는데 막상 전화가 오니 당황하기도 했구요. 근데 그 장학사가 온다고 했던 날이 지나고부터 그 폭력선생의 폭력활동은 전혀 볼 수 없게 됐습니다.
암튼 부당한 일을 당하면 정당하게 권리를 행사하셔야 합니다. 그래야 또 다른 피해자도 생기지 않게 막을 수가 있지요. 저도 저희학교에서 처음 신고했다고 합니다. 다들 진짜 죽여버리고 싶다고 말만 하지 그냥 놔두니까 더 활개를 칠 수 있다구요. 부디 작은 용기로 정의를 실천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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