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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4 13: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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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하는 사람들 진짜 많다, 내가봤다'
라고하는건 정말 주관적인 의견이구요, 거기에서 자신이 보고싶은 것만 본겁니다.
저런 몸파는 여자들 있기야 있겠죠, 그런데 그렇지 않는 여성분들도 많습니다.
제가 ''외국에서 저런여자분 한명도 못봤다, 그러니까 니들이하는 말은 다 거짓말! 한국여자는 다 몸판적이 없어!'하고 하는것이 거짓인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이런논리라면 마찬가지로 '코피노는 필리핀으로 관광간 한국남자들 때문이다! 한국남자들은 모두 매춘목적으로 관광을가는게 틀림없어!'와 같은 병신찌끄래기같은 말로 맞받아치는 허섭스레기같은 상황이 계속되는겁니다.
이글에서 중요한건 일본의 골파먹힌 원숭이들이 일본에서 매춘하는 한국여성만을 보고 일반화시켜서 나아가 위안부피해자 할머님들까지 모욕했다는겁니다.
(이런 위안부를 기획했던 일본원숭이들의 입에서 나올말은 아닌 것 같은데 말이죠. 그런논리라면 여성을 모두 성욕해소의 도구로보는 일본남자들을 일반화 시키고, 일본여자들 역시 그런대우를 받고있다고 일반화 시킬 수 있을 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