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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8 2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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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그래서 일부를 어떻게 관리하는지에 대한 운영진의 입장이 중요한거구요.
ㅇㅂ는 아예 목적이 그런데 있는 사이트라서 운영자까지 쓰레기라고 인식이 박혀있지만,
여시는 폐쇄성을 앞세운 운영진의 유야무야한 대처로인해 이미지가 계속해서 기울고있습니다.
이대로 일단락되면 여시는 모든사이트에서 그런이미지로 남을겁니다.
애초에 폐쇄성을 유지할거라면, 카페 내의 성격을 갖고나오지 말았어야하고
이런 사태가 벌어졌다면 잘못을 인정한다면 당연히 피드백은 운영방식의 개편으로 이어져야합니다.(조직적인 선동움직임에 대한 강력한 제제라던가.)
여시측의 2번째 공지글에서 그런점이 시인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여시는 비판받아 마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