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치 빠른 알바생 [새창]

와... 진심 싸대기 마렵네...

1277 2024-03-05 13:15:26 0

'파묘'가 잘된 영화라는 근거 [새창]

악아리 찢어버리고 싶네.

1276 2024-01-31 18:45:57 0

당근거래하고 받은 문자 [새창]

1 잘 생길것.

2. 못 생기지 말것.

1275 2024-01-31 18:41:50 0

서양 누나의 찐 인생 조언~ [새창]

^

1274 2024-01-24 18:51:17 0

와 아파트 철근이 70%가 빠질수있나? [새창]

30년 딱 되면 재건축 안전점검 통과하게 미리 손쓴듯

1273 2024-01-19 12:26:36 0

민주 "아이 둘 낳으면 24평 아파트, 셋은 33평 아파트 준다" [새창]

집값을 정상화 시켜서 누구든 어느정도 노력하면 부담 없이 집을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고

돈빌려주는 정책보다 개개인의 소득성장 위주 정책지원으로 가처분 소득을 늘려 여유를 만들어 줘야죠.

출산에 대가성을 부여해버리는 정책이라....

근본적인 해결 보다 돈풀어서 해결 보자는건 크게 동의가 안되네요.

1271 2023-12-12 17:24:41 2

귀여운 아기 삵 [새창]

심지어 사진은 스라소니....

1270 2023-10-26 11:14:57 0

화성에서 본 밤하늘 [새창]

저기서 뭔가 움직이는 물체를 보게 될 때

느끼는 것은 공포보다 환희가 아닐까?

1269 2023-10-24 15:17:40 13

이걸 해석하면 나는 부모가 없습니다 라는 뜻입니다 [새창]

죽는거 말고는 답이 없음.

1268 2023-10-18 15:40:47 1

[새창]

강호의 닭 - 3번

1267 2023-10-13 17:35:39 12

김용호 자살에대한 가로세로 연구소의 입장문 [새창]

그럼 이 글을 쓴 건 김세의겠군.

거를 타선이 없네...

1266 2023-10-13 17:33:57 14

박수홍 母 "김다예가 가스라이팅" [새창]

모든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진 않는다는 살아있는 증거.

1265 2023-10-13 17:31:56 0

6500원에 자존감 파는 방법 [새창]

폐 급

1264 2023-10-05 17:20:22 11

한 사람의 범죄이력이라기에는 너무 많은... [새창]

저 정도면 죽어도 되는 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