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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팬지대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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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2 2023-08-28 17:25:12 8
판타지 세계의 '보이는 손' [새창]
2023/08/28 17:09:56
내 마음대로 올리고 내릴 수 있는 주식이라니!!
레어에 돈이 쌓이지 않을 수가 없구먼!!
아 그런데 뭐 현실에서도 내 마음대로 올리고 내리는 분들이 많지......
법도 마음대로 주무르고.....
아 그럼 레이드 가면 되는건가?.......
5501 2023-08-28 14:06:27 0
현재 최대 위기에 빠진 백만 유튜버 [새창]
2023/08/28 11:48:06
뭔가 잘못아시네...
팩트체크 빡시게 제대로 해 봐야 빨갱이됨.
5500 2023-08-28 11:31:38 5
ㅎㅂ] 호불호 갈리는 여친룩 [새창]
2023/08/28 11:28:42
하이고.... 하이힐 신고 그러지말여.... 그러다 발목나가.......
5499 2023-08-28 11:30:12 1
걸크 쪄는 남미 여강도 [새창]
2023/08/28 09:59:39
뭐.... 맞아죽는 것 보다는 훨씬 낫네요......
5498 2023-08-27 23:23:35 0
양자역학이 엉터리임을 증명하기 위해 아인슈타인이 내놓은 논리 [새창]
2023/08/27 16:09:08
전제: 얽힌 애를 사전에 나눠가져야 함. 멀리서 생성은 불가. 그래서 현재 양자통신은 사전에 나눠가진 얽힌 쌍들로 떨어진 위치에서 동일한 랜덤값을 얻어내서 해당 값을 키로 활용해 현재의 통신기술을 암호화하는 키분배용 식으로만 활용하고 있음(요약). 그것도 현재 양자 얽힘으로 안정적으로 값을 얻어내는게 100km 남짓으로 알고 있음.
5496 2023-08-27 23:14:01 0
양자역학이 엉터리임을 증명하기 위해 아인슈타인이 내놓은 논리 [새창]
2023/08/27 16:09:08
뭐 지금은 재래식 탄환 쓰듯이 사전에 나눠가진 양자 쌍 많이 들고 가면 그거 다 쓸때까지는 활용은 가능하겠죠......
5495 2023-08-27 23:09:44 0
양자역학이 엉터리임을 증명하기 위해 아인슈타인이 내놓은 논리 [새창]
2023/08/27 16:09:08
본문에서 10의 값 두개를 나눠가지는것으로 설명을 해서 양자 상태 변화를 숫자로 표현했고,
숫자를 바꾼다고 쓴건 이미 고정된 값이 아니라 상태를 공유한다는 것,
그리고 본문이 먼거리 정보 '전달'을 개념으로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공유'를 표현하기 위해 동시 변화를 넣었습니다.
뭐 관측 시 확정이 빠졌으니 적절하진 않네요.
그럼 숫자를 쓰면 같은 숫자가 써지는 원격 1회용 포스트잇이라도 가져오면 더 잘 설명이 되었을까요?
그냥 위키 복붙할껄 그랬군요.
5492 2023-08-27 17:39:00 0
양자역학이 엉터리임을 증명하기 위해 아인슈타인이 내놓은 논리 [새창]
2023/08/27 16:09:08
맨스플레인// 지금 우리의 상식이 아닐 뿐 미래 우리의 상식임.
5491 2023-08-27 17:13:10 10
양자역학이 엉터리임을 증명하기 위해 아인슈타인이 내놓은 논리 [새창]
2023/08/27 16:09:08
이것 역시 설명이 좀 부족한 듯.
양자 얽힘에 대한 설명인데 아인슈타인의 논점을 본문처럼 표현하면 충분한 설명이 되지 않는 듯 함.
합이 10이라는 관계성을 부여하고 나눈 시점에서 이미 결과의 관계성은 고정되었는데, 아무리 멀어도 그게 무슨 상관임.
양자얽힘을 설명할 때는 이게 합계가 10이 중요한게 아니라 다른쪽에서 이걸 2에서 3으로 고쳐적으면 멀리 있어도 다른쪽도 8에서 7로 바뀐다는게 중요한거임.
한마디로 양자얽힘은 '특정값'이 아니라 '관계성'이 고정된다는거.
한쪽의 변화가 다른쪽에 변화를 주는데 기존 '정보의 전달'의 매개체들로는 설명할 수 없는 속도로 그대로 반영되어 버리는 것이 중요한거고,
그건 말이 안되니까 기존 양자역학을 설명하는 수식에서 그 사이를 매개하는 무언가가 빠져있을거라는 의견이 제시되었는데,
기존 양자역학에서 제시한 수식이 현실에서도 그대로 적용되어 다른 정보의 매개체 없이 양자얽힘 그 자체로 즉시 정보전달(?)이 일어난다는걸 증명한게 2022년 양자얽힘에 대한 노벨상임.
그래서 양자얽힘이 순간이동이니, 사이에서 탈취할 수 없는 정보전달의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다느니 하는거임.
5489 2023-08-27 16:58:23 5
교수님이 쉽게 설명해주시는 양자역학 [새창]
2023/08/27 16:05:14
양자역학 설명하는거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언어의 한계 뿐 아니라 기존 규칙을 통한 설명의 한계도 너무 한계가 명확함...
본문은 빛의 파동적 성질은 설명해도 양자역학을 제대로 설명하진 못할 듯...
빛의 파장을 세로로 한정하고 세로파장이 지나가지 못하게 가로 90도로 막으면 다 막히고,
사이에 45도로 살짝 비틀어서 방향을 틀어주면 일부의 파동이 흐트러져 45도씩은 흐트러져 새어나가는건 빛의 파동의 방향성이 조금씩 틀어질 수 있다는걸 보여주는거지 양자역학을 설명하기엔 애매하지 않았나......
5488 2023-08-27 08:59:43 12
어딘지 눈감고 찍어도 맞출 수 있음 ㅋㅋㅋㅋㅋ [새창]
2023/08/27 00:36:53
애초에 한국인들이 아닌겨.
일본 노예새끼들이 어디 대한민국 국민인 척 하면서 단물만 빨아먹고있어.
싹다 후쿠시마로 보내버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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