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이프가 나를 싫어한다. [새창]

둘이 말없이 밥먹고있는데,
약 99.9%의 확률로 상대방 집에 우환이 생겨 급히나가겄지ㅡ.ㅡㅎ

제수씨는 연약해서 못 건드리니
친구놈 멱살을 잡겠습니다.

6992 2016-11-16 16:57:22 9

친구와이프가 나를 싫어한다. [새창]

6991 2016-11-16 16:39:33 39

주진우 기자 페북, 박사모가 촛불에 맞불을 놓는다고 합니다. [새창]

일당안줘도 모이는 120여만명
VS
일당줘야 모이는 경찰추산 수만명

6990 2016-11-16 16:37:21 5

현재 고3들 분노 [새창]

어" "없는 것 덕분에 면제기준만 더 빡쎄져
이미 전역한 코너링의 달인 덕분에 의경들 외출외박기준만 빡쎄져
이미 졸업한 혼자 대회나가 우승 거머쥐는 애 덕분에 언제부터 그리 빡쎄게했다고 출결확인만 빡쎄져

처음부터 봐주지를 말던가
봐주는김에 화끈하게 모두 똑같이 봐주던가-_-

6988 2016-11-16 15:54:18 1

[새창]

성적 출석 조작 안해줬으면
그 승마대회 때처럼 견찰...아이고~오타가 났네요...경찰이 와서 수업 중인 선생들 체포해갔으려나???

6987 2016-11-16 13:58:14 85

러시아의 간비대증 환자의 작품 [새창]

흔한 미국지방공대의 장난질.

총장이 처벌안할테니까 어떻게 한건지 알려달라고 했다고ㅋ

6986 2016-11-16 11:04:17 5

안철수가 기자회견 한다더니 [새창]

1중대장 이정현이 그랬잖아

지지율 10% 안넘으면 뭐라도 된것처럼 깝치지말라고-_-ㅋㅋㅋㅋ

6985 2016-11-16 07:19:01 88

노무현 경제 못했다니 주갤에선 돌맞을 소리지 [새창]

당시에는 웰빙웰빙하며 가격비싸도 좋은거 사먹음.

지금은 살기위해 싼거라도 먹어야겠는데
월급은 사실상 그대로인데 다 비싸ㅋ

6984 2016-11-15 23:52:35 3

[새창]

지옥 : 거부한다.

6983 2016-11-15 21:55:23 10

[새창]

6982 2016-11-15 21:53:35 32

[새창]

6981 2016-11-15 21:44:41 18

[새창]

청와대 주치의는

공주마마 임신하신거 관리하시느라

대통령 한국방문하실때마다 과로로 퍼지던말던
국가기밀로 취급해야할 대통령건강상태 언론에 다 퍼뜨리며 신경도 안 쓰셨답니다.

6980 2016-11-15 21:37:38 14

[새창]

6979 2016-11-15 21:36:24 37

[새창]

ㅇㅂ가 삼일한이니 뭐니 하며
여자배척하는 그런 분위기아니었으면
같이 ㅇㅂ했을 동급의 벌레들인데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