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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1 22:4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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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아버지도
대선때 국가예산의 7분의 1을 퍼붓는 관권선거를 하고도 간신히 이김.
순박한 촌동네에 공무원이나 경찰이 가서
"사람 하나 둘 지우나
마을 하나 지우나 똑같다.
알아서들 하시라."며
은근히 1번 찍으라고 협박하고 다니고
선거하러 11월 차가운 바다를 헤엄쳐건너 1번 후보 찍었다는...
북괴 장군님 축지법쓰시는 것 뺨치는 미담도 나옴.
그리고 선거담당하던 어느 공무원이 부정선거의혹을 제기하자
정신병자취급하고 입원시켜버림.
그리고 총선때
야당이 개헌저지선 확보하자
국회해산권도 없으면서
국회해산시키고 계엄령선포하고는
"유신헌법"만듬.
비지니스파트너 북괴 김일성에게
미국보다도 먼저 진행상황등을 보고하며
착실히 독재하심.
피는 못속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