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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전열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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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48 2017-02-05 07:46:40 1
갤럽 역동성있는 지지율 그래프 그림ㄷㄷ [새창]
2017/02/04 23:20:27
저 밑에
오차범위 내에 있는 저거는 치워라

안 그래도 고만고만하게 모여있는데
공간차지해서 가독성 떨어진다ㅋ
7247 2017-02-05 07:44:48 1
“집회 방해해?”…차량 부수고 경찰 부상입힌 ‘친박 시위대’ [새창]
2017/02/04 22:15:15
개같은것들

이럴때는
폭력시위 엄벌해라!!! - 견론
폭력시위 엄벌한다!!! - 견찰

이런 소리 절대 안하지ㅡ.ㅡ
7246 2017-02-05 07:38:58 80
[새창]

그 태극기.

자칭 애국보수들은 이렇게 처리합니다.
7245 2017-02-04 16:58:29 18
[새창]


7244 2017-02-04 15:49:34 1
'스포트라이트' 대통령 5촌 살인사건 비밀 담긴 하드디스크 단독 입수 [새창]
2017/02/04 14:46:51


7243 2017-02-04 11:37:49 64
전우용 역사학자 트윗, "이명박 찍은 거 후회하며 박근혜 찍은 사람이," [새창]
2017/02/04 10:56:04
그래도 새누리!!!라고 한 사람한테

니가 그동안 찍은 한 표가 나라를 이꼴로 만들었다고 함으로써 그 주둥아리를 닥치게 했음.

퇴직금도 못 받아먹고 회사짤린 놈이
뭔 경제는 그래도 새누리여ㅡ.ㅡ
7242 2017-02-04 10:35:30 5
펌)새누리당...큰웃음 예고...jpg [새창]
2017/02/04 01:13:34


7241 2017-02-02 19:58:19 16
서울고법, 김진태 의원 '선거법 위반' 공소제기 결정(냉무) [새창]
2017/02/02 14:07:56


7240 2017-02-01 05:36:55 19
날아 올라라 피닉제! [새창]
2017/01/31 22:50:19
그러고보니
그 분이 입당하시더니
시간이 좀 걸렸을지언정
새누리가 진짜 콩가루가 되버렸다...ㄷㄷㄷ
7239 2017-01-31 21:46:57 124
트럼프: 불법 이민자들은 고향으로 돌아가라 [새창]
2017/01/31 19:26:47
ㅋㅋㅋㅋㅋㅋㅋ
토익 1급 이신가
ㅋㅋㅋㅋㅋㅋㅋ
7238 2017-01-31 21:40:04 17
반기문 '퇴주잔' 올렸다가 선관위 소환 당한 네티즌 논란 [새창]
2017/01/31 20:30:51
일하는거보면 국가기관이 아니라
수꼴정당산하 당위원회임.

국가와 국민이 아닌 당과 지도자를 위해 일하는 꼬라지보자면
껍데기만 국가기관이고 오직 당과 수령을 위해서만 일하는 북괴 그것들과 차이를 모르겠음ㅡ.ㅡ
7237 2017-01-31 08:31:46 7
남동생이 11살 어리면 생기는 일 [새창]
2017/01/30 18:52:49
1그르지마세요ㅠㅠ

사촌동생 결혼발표
+다른 유부녀 사촌동생 임신발표로
힘든 구정이었단말이오ㅠㅠ
7236 2017-01-30 19:59:04 88
남동생이 11살 어리면 생기는 일 [새창]
2017/01/30 18:52:49
이 댓글 쓴 김에 외갓집에 (늦었지만 무사귀경신고)전화해서

"엌ㅋㅋㅋㅋ
xx이 오빠전화받아주네요ㅋ
xx이 진짜 큰오빠 안볼거야???"
라니까

"몰라!!! 잘거야!!!
...큰오빠~ 이제 98밤 자고나면 올거지???"라고 함.
요 콩만한게 (맥주 네 캔 까서 감성충만한)30대 총각 사촌오빠 들었다놨다함ㅋ

외숙모 말이
지가 이불에서 안나와놓고는
큰고모네 진짜 갔다고 엄청 울었다고 함ㅋ

이거이거 또 카드 한번 질러야겠음ㅋ
7235 2017-01-30 19:50:15 20
조국 교수 트윗, "한시적 기소중지 피의자의 대국민 협박" [새창]
2017/01/30 16:51:56
자기네 물주 영장기각시켰다고
법원은 쏙 뺀거보소ㅡ.ㅡ
7234 2017-01-30 19:31:25 144
남동생이 11살 어리면 생기는 일 [새창]
2017/01/30 18:52:49
이번 구정때 28살 차이나는 사촌동생한테 전화해서
(외할머니 모시고 살 외숙모한테 떡값 보내드릴께 계좌번호알려달라고 전화한 김에ㅋ)
장난으로

"xx야. 큰오빠 회사일이 넘 바빠서 이번에도 못가고 다음에도 백밤넘게 자고 나서도 못갈지도 몰라."
(는 개뿔. 불경기라 남들 4일 쉴때 1주일 쉼. 담달 월급이 심하게 걱정됨ㅡ.ㅡ)
라고 뻥쳤더니,

큰오빠보고싶은데 왜 못 와 으아아아앙~하고 울어버림. 가슴 뭉클함.

엊그제 봤을때 가위바위보해서 딱콩때리기했는데 내내 살살 때려주다가 딱 한번 실수로 세게 때려버렸더니
삐져서는 큰오빠 간다는데 얼굴 안보여줌ㅡ.ㅡ
오빠 다시는 안본다고 이불 속에 들어가서 안나옴ㅋ

여자마음은 갈대라더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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