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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38 2017-08-20 15:04:47 40
가부장적인 남자의 하루일과 [새창]
2017/08/20 13:24:36
허락받는것보다 쉬운게
용서받는거랍니다

달리세요ㅋ
7637 2017-08-20 08:58:24 41
오늘 그알에서 밝혀진 충격적인 진실 [새창]
2017/08/20 02:46:21
틈만 나면 경애하는 지도자 박정희박근혜 만쉐!!!하시던...고엽제전우회분들.

니들이 떠받을어모시는 박통이 "이중배상금지법안"만 안만들어재꼈어도

제대로 고엽제로 고통받아 온 몸이 아파서 현관문나서는게 특별행사가 되버린
"진짜"고엽제피해전우들이 그 생활고 겪으며 살 일 없어요

이제 정권바뀌어서 검은 돈줄 말랐으니,
저지르긴 두 박통이 저질렀는데
이게 다 노통문통때문이라고 빼애애액대며 생계책임지라고 나댈때가 오겠구만
7636 2017-08-20 05:24:00 6
죽어서 주마등 보는 만화.manhwa [새창]
2017/08/19 22:37:41
제가 고등학교때 언어영역만큼은 모의고사부터 수능까지 올1등급찍은 비결은

고등학교내내 수학시간에 어지간한 장편대하소설들을 읽어댔기때문입니다.

수학 푸니까 5등급 나오는데
찍으니까 3등급나올때부터 그 이후로 수학문제는
푸는거 포기.

그리고 지금은 회사에서 통계돌리고 있습니다.
살려줘ㅡ.ㅡ
7635 2017-08-20 05:16:14 7
야당놈들이 죽었다 깨어나도 이해 못할 현상. [새창]
2017/08/19 22:17:40
자신있으면 뱃지걸고 조기총선 해보시던지ㅋ
본의아니게 국민투표로 독재정권생길 판이구만

헌법에 법적근거가 없어???
헌법에 적힌 대한민국건국이념부터 부정하고 있는 쉐키들이 언제부터 헌법지켰다고ㅡ.ㅡㅋ
7634 2017-08-19 19:51:46 130
고급아파트의 위엄 [새창]
2017/08/19 12:22:07
우리 아부지
무인경비시스템 들이고 경비원줄이자는 입주민대표아줌마한테

cctv가 대충 내다버리는 분리수거장청소해주고
주차 개판으로 한거 정리해주고
대신 택배보관해주고
애들 유치원 학원버스 내릴때 보호자없으면 하다못해 내다보기라도 해주느냐

경비원 절반 줄이면 얼마 깍아준다고???
2천원???
그 돈 내가 내줄께 관리비내는 날 찾아와서 받아가.
집 못살아???
하루에 2천원도 아니고 한달에 2천원도 없어??? 그라믄 시청구청동사무소 복지담당을 찾아가서 가난해서 관리비도 못내니 구제해달라고해야지 왜 아파트 경비를 자르래???라고 그러셨다함ㅡ.ㅡㅋㅋㅋ

반상회날 입주민대표아줌마 면전에 대고 그러심.

뭐 다른 주민들도 대놓고 반대해서 경비원감축건은 물건너가고
경비아저씨들이 우리 아부지 업고다니심ㅡ.ㅡㅋ
7633 2017-08-19 10:28:08 46
MB 4대강사업 부채 늪에 빠진 수공…'순이익 모두 빚 갚아도 모자라 [새창]
2017/08/18 15:16:22
그때 결제라인에 있던 사람들한테 구상권청구하면 되지

퍽이나 꽁으로 결제해줬을까
7632 2017-08-18 12:37:13 6
바른정당 이기원 "위안부 소녀상은 강간 대자보" [새창]
2017/08/18 09:14:10
저 인간들
덴노헤이카반자이!!!는 목청껏 외쳐도
대한독립만세는 외교관계가 어쩌고 역사가 어쩌고하면서 안 할 인간들임.
7631 2017-08-17 01:47:33 9
경남도민일보 사장 "우리 사회 엘리트들은 거머리에 불과" [새창]
2017/08/17 00:07:03
그랬으면 좋겠지만
요즘 언론들 하는 꼬라지보면
광고주와 적폐에 줄대는걸로 확실히 노선잡은걸로 보임.

지금이야 광고주님들이 후하게 광고비 쳐주겠지만
훗날 구독자 다 떨어져나간 동인지들에게 지금처럼 광고비 후하게 쳐서줄거갔냐???

서로 대기업사내신문이 못되서 안달이 나고
지들 신문에 딸려보내는 광고지만도 못한 수준의 글이나 싸지르고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고 세상에 암흑이 왔다고 떠드는 주제에
더럽게 고결한척하고 자빠졌음.

이제 자칭 메이쟈언론에서 사실이라고 건질만한건
어제 프로야구결과정도임ㅡ.ㅡ
7630 2017-08-15 14:45:11 6
[장충기문자보면]대기업은 정말 고생이 많다 욕하지 마라 [새창]
2017/08/14 11:20:06
사업하기 참 힘든 나라라고 일년내내 광고지알바들(언론이라고도 함) 통해 징징거리면서도

항상 그 사업하기좋다는 나라로 가문과 전재산들고 떠나지않는데는 다 이유가 있음ㅋ

여기선 그래도 되는데
거기서 그랬다간 회장님휠체어쇼는 시도조차 못함ㅋ
7629 2017-08-15 10:54:48 15
김빙삼옹 트윗, <광복절을 맞아서 다른 건 몰라도> [새창]
2017/08/15 07:10:37
진짜 바끄네가 역사교과서 장난질 성공시켰음

우리도 북괴마냥 "박장군님의 혁명력사" 배웠을지도 모름.

두음법칙지켜달라고???
우리가 다카키소위의 혈서까지 쓴 영혼을 다바친
만주군때만 기억하는데
박장군님 진퉁 남로당출신 빨갱이이심.
7628 2017-08-15 10:51:26 84
PTSD로 고통받는 군인 [새창]
2017/08/14 12:33:26
방송국왔는데 조교만 있을까ㅋ
7627 2017-08-14 12:13:42 19
전우용 역사학자 트윗, <대통령이 한가하게 영화나 보고 있냐?"라는..> [새창]
2017/08/13 22:51:11
누구는 드라마보느라고 국정내팽개친거는 아무런 문제가 안되겠지

니들이 봐도 그 물건은 있으나마나한 존재였으니까.
7626 2017-08-14 09:24:11 24
아인슈타인 퀴즈! 세계인구의 98%가 틀린다고 함 [새창]
2017/08/13 17:00:04


7625 2017-08-14 00:36:56 68
미군이 지구방위군인 이유 [새창]
2017/08/13 13:28:22
한국의 약점은
이웃나라가 중국 일본 러시아라는거랬음ㅡ.ㅡㅋ

사실 다른데 놓으면 그 지역 쌈싸먹는 군사력임.
7624 2017-08-13 22:50:20 89
용산역 앞에서 이 분이 택시 타는데 줄 서 있다는 제보.미디어몽구twt [새창]
2017/08/13 20:21:50

같은 용산역은 아니지만,
불과 몇개월 전 어느 분의 ktx탑승하는거 제보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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