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문득 그깟 다까기 마사오 기념우표 허용할거 그랬나 싶음.

누구는 다팔리고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추가발매하는데,
누구는 안팔려서 썩어나가는거임.

사긴 누가 사겠어.
지지시위도 돈 안주니까 얼마 모이지도 않더만.

너무 안팔려서 오히려 우표수집가들 사이에서 희소성이 생기려나???
한 수백년 뒤에ㅡ.ㅡ
"아니ㅆㅂ이걸 돈 주고 산 사람이 있었다니ㅋㅋㅋ"하면서 팔릴지도 모름.

7644 2017-08-21 12:32:52 13

美 비밀문서] "그들에게 광주시민은 베트콩이었다" [새창]

2017/08/21 08:38:49

전두환 베트남전때 연대장이었음.

내내 지휘관 거의 안하고 꿀빨고 진급하는 보직만 돌다가
그 위험한 베트남다녀온 그동안 듣보취급하던 장교들이 포상받고 훈장받고 진급하며 치고 올라오니까. 어이쿠 이거 안되겠구나.하고 감.

가서 지휘관으로 있다오면 사실상 그냥 주는 훈장이 있는데 전두환은 못받음.
상급자들이 저거 한것도 없는데 왜 주느냐.며 훈장서훈 결사반대했다고 함.

무려 516반란때 서울대학군단장으로써 반란군수괴를 찾아가 육사생도동한 시가퍼레이드를 기획한
반란군수괴가 대놓고 밀어준 하나회대빵이신데ㅋ

그러고보니
고엽제전우회. 베트남전에서 죽고다친 전우들은 생활고에 시달리는데
왜 이중배상금지란 희대의 개법...돈이 없는것도 아녀. 지 비자금 갈 돈 없으니까 그랬지...을 만든 다까기일가에게 대를 이어 충성을 다하나 했는데
머릿속에 퍼즐 한 조각이 맞춰지네요.

7643 2017-08-21 12:23:06 76

금지된 지식을 알아버린 디씨인 [새창]

2017/08/21 08:32:36

꼴도 보기 싫은게 둘이나 있는데
모자이크가 하나만 됐네요ㅡ.ㅡㅎ

7642 2017-08-21 12:17:42 32

[새창]

7641 2017-08-20 22:57:32 14

영국에서 축구감독 하려면 [새창]

2017/08/20 19:17:03

그 감독님의 흔한 선수대접.gif

는 아니고
어린 선수가 챔스데뷔경기에서 너무 잘해줘서
끝나고 칭찬해줘야지~어떡게 칭찬하나~이러고 고민하는데
휘슬울리고 정신차리니 그 선수가 눈 앞에 있고...

칭찬한다는게 그만 싸닥션을 날려버림ㅡ.ㅡ

7640 2017-08-20 22:28:55 12

오늘 청와대행사가 불편한 YTN기자 [새창]

2017/08/20 21:47:53

1950년 6월 25일 "일요일" 새벽 네시.
6.25 전쟁 발발

넌 내일 출근하자마자
하필 일요일 새벽에 전쟁을 일으켜서
가정을 파괴하고 사회를 파괴하고 국가를 파괴한

북괴 김일성이 부관참시하는 기사 써라 두번 써라.

7639 2017-08-20 18:22:37 11

[새창]

지금 쟤네는 국민의 80%가 적화되었다고 하고 있을거임.

메카시즘 망한지가 반세기가 됐는데 아직도 그 망령이 남아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