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오늘 하는거보면 조롱조롱???

4862 2016-04-06 12:44:46 4

시사게 분리 공지 1 - 분리 작업 내용 [새창]

시사게관련 공지 2개 모두
비공감이 막힌 지금 사실상 비공감버튼이 된 뒷북이 더블스코어가 되었는데,

계속 밀어붙이실겁니까???

그리고 자게를 중심으로 시게를 싸잡아 조롱조롱하고 있는데
게시판구분안하는 베스트게시판 이용자로서 그 글들이 더럽게 불편합니다.
유머사이트에서 유머글도 아닌 특정게시판을 조롱하는 글을 제가 왜 베스트에서 봐야합니까???

베스트게시판에서 자게베스트를 분리해주셨으면 합니다.

필터링하러가기 귀찮으니 운영자님이 자게 분리해주세요.

4861 2016-04-06 11:49:44 31

이년들 출소 했답니다. [새창]

그 연애 꼭 해라.

유유상종이라고
너처럼 사람목숨알기를 발톱의 때만큼도 생각안하는 남자만나기를 바란다.

4860 2016-04-06 11:46:56 0

고기덕후의 폴란드 쳐묵여행 [새창]

나는 그때 오스트리아가 아니라 폴란드를 갔어야 했어...ㅠ.ㅠ

4859 2016-04-06 11:28:16 24

[새창]

저도 제 친구가 자취방에 만두를 몇박스 쌓아놓고
식사로도 먹고
간식으로도 먹고
술안주로도 먹고
라면에도 넣어먹고
부대찌게에도 넣어먹고
엠티갈때도 가져가서 먹고
밤샘 과제중에도 먹고
친구자취방놀러갈때도 가져가서 먹고
짜장면시켜먹을때 집에 만두많으니 빼주시고 세트에 탕수육을 더 달라는 패기를 부리고
너도먹고 나도먹고 동네길냥이들한테도 나눠주고도
5개의 빵과 2마리의 생선이 남는 기적을 행할 정도로 만두를 먹어대서

나중에 이력서 쓸때
야 자기소개서 쓸때 그동안 먹은 만두이야기 쓰고 만두만드는 회사가라고
넌 VIP특별채용이라고 했던 적이 있습니다ㅋㅋㅋㅋ

안타깝게도 고향만두만드는 해태제과는 서류부터 광탈하시고
지금은 성실한 공무원되심.

4858 2016-04-06 10:58:29 7

시사게 분리 공지 1 - 분리 작업 내용 [새창]

비공감이 안되서 뒷북남깁니다.

"왜???"냐는 원초적 질문에는 전혀 반응이 없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