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이 또 한건 했습니다 [새창]

귀여운 아기해달(발암ver)

4892 2016-04-08 12:22:29 4

주유소 일할때 만난 김칫국 잘 끓이던 처자. [새창]

아닌데ㅋㅋㅋㅋ...ㅠ.ㅠ

4891 2016-04-08 12:18:48 139

댓글창 힌트에 들어갈 기본 문구 추가건 [새창]

(채택가능성 0%)
"직접 대면해서 할 수 있는 말만 합시다."

이 정도만 해도 댓글 그따구로 못 달겁니다.
저는 최소한 이 정도 기준은 지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악플로 고소당하고 검경찰청가면
너가 싸지른거 수사관이 하나하나 다 읽어주며 사실확인하는데
듣고 있으면 멘탈 다 날아간답니다.

악플. 그래도 다시겠습니까???

4890 2016-04-08 12:07:53 1

"태양의 후예"식 경례 [새창]

이걸 본 육군훈련소 조교 출신 예비역이 보인 반응.jpg

4889 2016-04-08 12:04:55 7

시험 3일 전.JPG [새창]

1교시 재수강전공필수 중간망치고 맞이한 기말고사를 앞둔 나란 놈의 자화상.jpg

4888 2016-04-08 11:13:30 4

주유소 일할때 만난 김칫국 잘 끓이던 처자. [새창]

4887 2016-04-08 11:10:40 13

"태양의 후예"를 사촌동생들이 봤나보다. 그래서 환상을 깨주었다. [새창]

입으로는 털어도
구타는 한 적 없습니다.

때리면 내 주먹도 아파ㅋ

4886 2016-04-08 08:16:51 38

하나님을 믿어야 하는 이유 [새창]

하나님이 잘못 빚어 만들어 내려보냈다고 생각안해보셨나요???

교회다니는 친구놈한테 실제로 들어본 말입니다.

사탄같은 놈-_-

4885 2016-04-08 07:17:32 31

주유소 일할때 만난 김칫국 잘 끓이던 처자. [새창]

누군가에게 끔찍할 기억일수도 있는 이 일을
10여년이 지난 지금 만인에게 공개한 이유는

공소시효(????)가 지났을거라는
회사 법무팀 아재의 법적조언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법공부하는 아는 동생이 알려준 알량한 법지식이 아님ㅋㅋㅋ

4884 2016-04-08 07:12:12 34

주유소 일할때 만난 김칫국 잘 끓이던 처자. [새창]

내 댓글에 추천한 사람들!!!!!

혼자 죽지 않겠다!!!!

4883 2016-04-08 06:25:16 36

주유소 일할때 만난 김칫국 잘 끓이던 처자. [새창]

4882 2016-04-07 23:03:43 13

욕설, 비방에 대한 경고 [새창]

내가 쓰는 모든 컴퓨터에 깔린 애드블록에
오유만 제외시켜놨음.

땅파서 운영하실까봐
브라우저 재설치하고 애드블록깔면
제일 먼저 하는게 오유는 제외시키는거.

4881 2016-04-07 19:33:38 43

유저들이 떠나는 이유 [새창]

프로음탕러들 보며 농담으로
"일상생활 가능하세요????ㅋ"
라고 댓글 남기는데

프로불편러들 보면
"일상생활가능하세요????"
라고 진지하게 묻고 싶어집니다.

4880 2016-04-07 19:21:34 178

주유소 일할때 만난 김칫국 잘 끓이던 처자. [새창]

앞으로도 없을것 같아ㅋㅋㅋㅋㅋㅋㅋㅋ

4879 2016-04-07 19:21:15 60

주유소 일할때 만난 김칫국 잘 끓이던 처자. [새창]

지금은 없어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