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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전열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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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8 2016-04-15 14:44:41 37
오유는 토론에 대한 기본적인 자세가 안되어 있음 [새창]
2016/04/15 13:05:19
들어와서 댓글들까지 봤다가 엿만 처먹고 가네요.

신고했습니다.
4997 2016-04-15 11:40:05 32
조중동 맹비난 "朴대통령은 신문도 안보냐" [새창]
2016/04/15 10:53:45

불과 며칠전까지 닭비어천가를 부르던 어느 메이쟈신문사의 60여년 전 과거.jpg

논조가 오늘 킹왕짱먹은쪽 똥꼬빨기임.
4996 2016-04-15 09:32:40 2
[새창]
누가 먹든지. 흥!!!
4995 2016-04-15 08:25:55 0
오늘자 트위터 약빤 드립.twt [새창]
2016/04/14 20:33:37
뭘 빨아도 딸이 아빠 속 썩인적 없는 효녀라 안잡혀감.

사위때 증명됨.

효녀면 조선시대같이 동네입구에다가 열녀문이나 세워주고 시장군수가 불러다가 부역면제해주고 쌀20가마 내려주고 고을잔치때 초대해주고 자식놈 초시나 면제해주면 그만이지 약을 빨았는데 형을 안살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비범죄자분들.
최소한 부모님께 잘하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994 2016-04-15 08:20:26 0
2016 리우 올림픽 남자축구 조편성 결과.jpg [새창]
2016/04/14 23:14:38
멕시코만 만나면 끌려다니거나 처발리다 들어오면서

기사들 보니까 뭔 근자감으로 멕시코 만나서 꿀이라고 하는지 모르겠다-_-ㅎ
4993 2016-04-15 08:11:33 0
경상도할아버지의 스테이크주문 [새창]
2016/04/14 23:06:20
친구가 보내준게 아니라
부장님이 보내준거겠....

아...친구가 부장할 정도로 아재신가???
4992 2016-04-15 08:09:20 39
손혜원이 더민주 내 폭풍의 핵이 되고 있군요. [새창]
2016/04/15 07:46:26
그 누구가 누군지 알것같은 느낌다운 느낌이 드네요.

국부당이 저렇게 의석 많이 먹을 줄 알았음
국부당으로 갈껄~하고 후회하고 있지는 않을랑가 모르지.

거기는 당대표하시려는데 온라인당원눈치는 안봐도 되거든ㅋㅋㅋ
4991 2016-04-14 23:17:31 35
위문열차를 즐길줄아는 군인 [새창]
2016/04/14 21:48:02

레바 부대장기자랑대표로 뽑힌 썰 중 일부ㅋ
4990 2016-04-14 22:26:10 23
표창원, 당선되자 아내에게 ‘박력 키스’ [새창]
2016/04/14 21:06:33
딸랑이 or 모빌.

하나 고르시죠.
쏴드리겠습니다.
4989 2016-04-14 21:34:15 1
참 국민들 박근혜씨 말잘듣네요. . [새창]
2016/04/14 20:40:00
자기가 한 말은 또 기가막히게 잘 잊어버리는 사람이라,

나는 그런 말 한 적없다. 국민들이 속은거다. 빼애애애액!!!!으로 바로 말 바꿀지도 모름-_-ㅋ
4988 2016-04-14 18:06:35 16
유레카!!!@ 청화량님 댓글 삭제 사건 전모를 알았습니다. [새창]
2016/04/14 17:58:29
운영자 이제 좀 쉬다 왔으면 좋겠다!!!!

보나마나 밥도 안먹었을거야.
4987 2016-04-14 17:32:11 32
이재명 시장님 페이스북 [새창]
2016/04/14 17:11:52
파나마페이퍼등 해외로 빼돌린 재산 싹싹 털기.
4986 2016-04-14 16:43:19 11
대구 개표율 100.1%가 나오는 이유가 뭐죠? [새창]
2016/04/14 04:34:10
??? : 저기 러시아는...그 뭐냐!!! 지지율이 140%도 나오더라!!!!
뭐가 문제냐!!!! 너네는 뭐 맨날 대통령이랑 집권여당 까기만 하냐!!!!
너네 때문에 나라가 발전을 못한다!!!!

이런 개소리가 벌써 귓구녕을 파고든다...
4985 2016-04-14 15:58:12 0
노구라맛평가 - 뼈다귀해장국과 동네카페커피 [새창]
2016/04/14 00:28:15
오늘은 깔깔깔!!! 웃음소리가 다른 편에 비해 적어서 집중해서 봤음ㅋ
정신없이 봐야 제맛이었는데요

전남대후문 복개도로에 역시 7천원 뼈해장국집 추천합니다.
술빨기 전에 반주하고 갈까???하고 우연히 눈에 보이길래 친구랑 갔다가 배뻥해서 나왔음.
뼈다귀가 큼직큼직한게 다른데처럼 2개가 아니라 3개나 들어있고 국물이 너무 묵직하지 않아서 좋더라구요ㅋ
(우연히 들어가서 상호모름. 기억나도 안알랴줌.)

지난 2달 동안 회사일로 매주 목금 광주오가며 살았는데,
광주는 진짜 친구말대로 프렌차이즈말고 아무 집에 들어가도 실망한 적이 없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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