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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4 15:5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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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깔깔깔!!! 웃음소리가 다른 편에 비해 적어서 집중해서 봤음ㅋ
정신없이 봐야 제맛이었는데요
전남대후문 복개도로에 역시 7천원 뼈해장국집 추천합니다.
술빨기 전에 반주하고 갈까???하고 우연히 눈에 보이길래 친구랑 갔다가 배뻥해서 나왔음.
뼈다귀가 큼직큼직한게 다른데처럼 2개가 아니라 3개나 들어있고 국물이 너무 묵직하지 않아서 좋더라구요ㅋ
(우연히 들어가서 상호모름. 기억나도 안알랴줌.)
지난 2달 동안 회사일로 매주 목금 광주오가며 살았는데,
광주는 진짜 친구말대로 프렌차이즈말고 아무 집에 들어가도 실망한 적이 없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