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가 침묵할 때, 이종걸과 정장선은 끊임없이 움직인다. [새창]

그냥 간단히 너네도 10만명 모아서 그 당원들 권리당원될때까지 반년동안 질질끌다가 쪽수로 밀어붙이면 되지.

반노반문세력이 민주당 안찍는다는게 빅픽쳐이고 총선전략이었으니,
너네는 그걸 타이틀로 10만명 모으면 되겠네.
쪽수로 붙어.

아. 이러면 30만명은 더 입당하겠구나...
당신들 찍어누르려고 말여....

5042 2016-04-21 16:06:30 11

이철희가 주장하는 외연확대의 다른말은.. [새창]

전국에 반감세력있다는 문재인은 10만 당원 모아왔어

경제민주화를 지지한다는사람도 있고
탁월한 전략가라는
당내 여성중진위윈이라는 자들
+얼마나 당당한지 솔까 이름도 모르겠는 나머지들, 자칭 이번 총선 승리의 주역들
나가서 10만까지 안 바랄께

니들 타이틀로 온라인당원 3만명 모아오면 내가 인정한다.

5040 2016-04-21 09:14:07 1

군대에서 받을수 있는포상이 뭐뭐가있을까여 [새창]

내가 받은 것중 역대급이 근무시간 한달 만에 240시간 찍어서3박4일 나간적 있음-_-

한달이 744시간이었는데 3분의 1을 근무나감ㅋㅋㅋㅋ
전반야 뛰고 와서 씻고 라면먹고 잘려고 누웠더니 너 근무하고 불침번이 깨우러옴ㅋ

그때가 이래저래 인원은 부족한데 소대에 병장급만 많아져서
근무짜던 전령 맞고참이 자기랑 동기, 맞후임인 나랑 내 동기 넷을
짬딸리는 사수 짬되는 부사수로 마구 굴리면서
양심상 자기가 제일 많이 나가게 짜고 돌린거였는데
결산따보니 내가 240시간. 그 고참 238시간.
밀어내기 한번 더 나간 나의 승리였음.

나는 휴가. 그 고참 없음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다른 중대는 끽해야 160시간정도인데 우리 소대만 200시간찍은 사람이 4명이 나오니까,
경악한 작전과장이 우리 소대 한번 들어엎고, 곁들여 내무부조리 털다가 옆소대 구타잡아내서...
중대 해체될뻔...했다는데, 그때 난 휴가였으니 모르고...

복귀하니 분대장됨.
그리고 군생활 꼬임.

5039 2016-04-21 07:32:50 8

복지로 망한 나라 아르헨티나.jpg [새창]

이 나라 높으신 분들에게

아르헨티나는 오직 과도한 복지때문에 망한 나라고
그리스는 오직 과도한 공무원복지때문에 망한 나라고
베트남은 오직 고위층의 부정부패로 인해 공산주의로 돌아선 민심때문이 아닌 기승전빨갱이때문에 망한 나라고
IMF는 국민들이 분수도 모르고 과소비한 탓임ㅋ

5038 2016-04-21 00:09:32 38

모터그래프는 정말 안좋은 선택을 한겁니다. [새창]

ㅇㅂ랑 엮이면 불매운동 일어나는건 봤어도
ㅇㅂ에서 그럼 우리가 사주자!!!라며 불매운동 전만큼이라도 구매해주는 경우는 없음.

쟤네 구매력이라는게 없는 애들인데...어쩔ㅎ

5037 2016-04-20 23:00:53 21

보케테 305회차 [새창]

5036 2016-04-20 20:30:37 21

오늘만 사는 트위터리안2 [새창]

이제 이 짤이 자연스럽게 꺼내진다.

5035 2016-04-20 20:28:25 58

내가 전생에 뭐였는지 알게됐다.jpg [새창]

이루지못하고 있음.

5034 2016-04-20 19:56:24 16

살쪘다고 지적질하는 오지라퍼에게 꿀먹은 벙어리 모드 시전 시켰습니다. [새창]

사실 한줄로 너 살쪘다지,

전체적으로 들어보면
내가 욱해서 애 한대때리고 깽값물어주고,
나는 명예훼손으로 고소해서 그 몇배를 받아낼수 있는 내용이었습니다.
(그 자리에 있던 못남놈들 천지인 고등학교동창 중에 제일 고위공무원인 검사님이 그래도 되겠다 견적빼줬음.
야. 너 전교1등하면 뭐해ㅋㅋㅋㅋ 페북 프로필에 공무원이 뭐냐???ㅋㅋㅋㅋㅋㅋ라며 이 쪽도 깠음
공무원은 공무원이지...4~5급 공무원...)

다시 한번 말하지만 부르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와서 (부를만큼 친하지도 않았음...성격이 진상인 놈이라...)
애들 까려고 했는데 다들 잘나감...(나빼고)

그래서 학교다닐때 탈꼴지 경쟁하던 나로 타겟을 돌렸는데,
연봉에서 차이가 좀 나니까 하는 말이 너 살쪘다ㅋㅋㅋㅋㅋ

고등학교 3년다니면서, 그 사람이랑 다섯번인가 말 섞은 사이입니다...
차라리 출근길 창밖을 볼때 항상 어느 버스정거장에서 그 시간에 서있는 어느 아저씨가 더 절친한 사이임.

내가 졸업식날 이후,
십수년만에 본 사람한테 그런 비아냥 들을 이유는 없기에
한대 치기는 뭐해서 까좝솼습니다.

제가 과민했나요???

5033 2016-04-20 19:26:31 10

살쪘다고 지적질하는 오지라퍼에게 꿀먹은 벙어리 모드 시전 시켰습니다. [새창]

그 말 들었을때 내 심정.

(심지어 부르지도 않았는데,
우리끼리 페북에 올린거 보고 온거였음ㅋ

고마워. 덕분에 우리가 밴드란걸 시작했어.)

5032 2016-04-20 18:31:30 10

한국 언론자유 10계단 떨어진 70위..역대 최저 [새창]

일본이 우리보다 아래에 있다고

지금 우리나라가 졸라게 자유스러운게 아닙니다.

5031 2016-04-20 18:08:29 16

[새창]

민원넣고 이렇게 인터넷에 퍼지고 어느 기자님이 언론지상에 올리죠??

곧 사이다게시판에 후기를 올리실겝니다.

5030 2016-04-20 17:19:17 62

이번에 투표 승리의 주역이 투표함 지키미였다는 증거 [새창]

유엔선거감시단 불러

내전 전쟁 자연재해 등으로 나라가 제 기능은 못하는데 선거는 해야겠고, 근데 중립적인 선거가 안될것같음 요청하면 된대.

헌법파괴행위를 하잖냐.
공평하게 심판을 봐야할 기관이 누구는 일단 카드빼들고 누구는 홈어드벤테이지적용하며 경기속행시키고.

이번에는 저번처럼 의혹안생기게하겠다고 시민들이 아직 밤공기찬데도 밤새가며 사전투표함지켰는데도 이 난리인데,
없었어봐. 우리도 140%지지율의 기적을 맛봤을거아냐.

5029 2016-04-20 16:57:5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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