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93
2016-05-13 12:01:44
9
특혜받으면서 국부 쭉쭉 빨아먹는 검은머리 외쿡인들은 잘만 들락날락하더만-_-
5191
2016-05-13 10:15:44
15
드러난건 나라의 "어쩔수 없는 손실"이지만,
숨겨진건 누군가의 "가만히 있어도 들어오는 불로소득"일 수도 있음.
물론 그 불로소득은 버진아일랜드나 케이맨제도나 파나마같은 페어퍼컴퍼니들이 먹고 무럭무럭자라겠지만
숨겨진건 누군가의 "가만히 있어도 들어오는 불로소득"일 수도 있음.
물론 그 불로소득은 버진아일랜드나 케이맨제도나 파나마같은 페어퍼컴퍼니들이 먹고 무럭무럭자라겠지만
5190
2016-05-13 08:56:40
14
보험회사 :
니가 남편이름으로 든 상품은, 전쟁등 국가비상사태로 인한 것은 보장안한다고 되어있음ㅋ
(소오름)
니가 남편이름으로 든 상품은, 전쟁등 국가비상사태로 인한 것은 보장안한다고 되어있음ㅋ
(소오름)
5189
2016-05-12 20:42:39
0
테러방지법에 의하면 저런 도둑놈새끼들은 정말 사법부가 공명정대하게 처벌하면 몇년형에 처해지나요-_-???
5188
2016-05-12 18:37:16
4
아니...
나 혼자사니까...
저거 있으면 등가려울때 손안닿는곳 긁어주기 좋겠다...
이거 말한건데...;;;;
나 혼자사니까...
저거 있으면 등가려울때 손안닿는곳 긁어주기 좋겠다...
이거 말한건데...;;;;
5186
2016-05-12 15:08:55
31
ㅇㅂ 풍자하면
이 공권력의 나라에서
누구인지 정체도 모른다는,
ㅇㅂ 운영자가 고소한다고 실명까고 나올지도-_-ㅎ
이 공권력의 나라에서
누구인지 정체도 모른다는,
ㅇㅂ 운영자가 고소한다고 실명까고 나올지도-_-ㅎ
5184
2016-05-12 12:50:30
65
나 중학교 2학년때 영어주관식 문제.
"다음 빈칸을 채우시오."
( ) ( ) of ( ).
전교에 맞춘 사람 7명.
내가 그 7인 중 한 명.
정답은 매일아침 담임 명령으로 쓰던 깜지 쓸때 칸매우기 좋던
(United) (State) of (America)
전교생 400명 중에 겨우 7명만 맞아서
결국 어떻게든 말이라도 되게 쓰면 부분점수라도 나갔던 중학교때 전설의 주관식문제였음.
영어선생님은 교장선생님한테 혼났다고 함-_-ㅋㅋㅋ
"다음 빈칸을 채우시오."
( ) ( ) of ( ).
전교에 맞춘 사람 7명.
내가 그 7인 중 한 명.
정답은 매일아침 담임 명령으로 쓰던 깜지 쓸때 칸매우기 좋던
(United) (State) of (America)
전교생 400명 중에 겨우 7명만 맞아서
결국 어떻게든 말이라도 되게 쓰면 부분점수라도 나갔던 중학교때 전설의 주관식문제였음.
영어선생님은 교장선생님한테 혼났다고 함-_-ㅋㅋㅋ
5183
2016-05-12 12:20:16
17
신박한 신제품 만들어도
며칠뒤 다른데 가도
이름만 다른 엇비슷한 제품이 팔리고 있음.
그리고 다같이 망하지.
며칠뒤 다른데 가도
이름만 다른 엇비슷한 제품이 팔리고 있음.
그리고 다같이 망하지.
5182
2016-05-12 12:18:45
60
각 회사 담당자들이 만나서 커피는 좀 길게 마셨지만 담합은 하지않았다.
가격경쟁하라고 소비자가격을 지워봤더니
전국 어딜가도 비슷한 가격에 그 전보다 훨씬 비싸게 팔리는...
독과점이론말고는 설명할수없는 경제현상만 발생함ㅋ
5179
2016-05-12 08:06:55
45
하...한국사람이면 단군은 좀 압시다.
우리가 아무리 수학을 못해도 첫 단원 "집합"은 다 하잖아요.
우리가 아무리 수학을 못해도 첫 단원 "집합"은 다 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