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저것들 대가리에 518은

국군이 국민을 학살한게 아니라
국군이 적의 공격을 격퇴한거라는
망상을 하고 있어서 그럼.

국민들한테 총질해놓고
우리가 대한민국을 지켰다고
정신승리중임.

5222 2016-05-16 22:16:16 5

문재인 의원이 소록도에 가서 만난 천사 할매 마리안느 수녀님 [새창]

누가 해서 반응좋다 싶으면

언론 1면에 자애로운 국모상으로 사진찍기위한 포토타임을 위해 올스톱시키고 의전모드로 대기시킨다에 먹다남은 탕수육겁니다.

남잘되는꼴 못보고
이거 폼난다싶으면 다 내꺼임.

포토타임은 있어도
악수회는 없음

5221 2016-05-16 20:43:22 16

이거 진짜 미친거 아닙니까?? [새창]

이공계 인재들이 군대를 안가 현역TO가 부족하면,
그 자리를 노오오오옾으신 분들의 자제분들이 가야하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현역자원이 부족하네 그래도
높으신 분들 자제분들은 꾸준히 안가고 계십니다.

5220 2016-05-16 17:42:57 61

흔한 코스프레 후기 ㅋ [새창]

5219 2016-05-16 16:15:08 18

조선일보 “전두환 5·18 책임없다” 기사 돌연 삭제 [새창]

일제시대땐 천황폐하만세
6.25땐 보다시피 장군님만세

얼마나 빨아대는지 혓바닥이 대장균땜에 장염걸리겄다

그때그때 힘있는 쪽에 달라붙어 살아온 지금은 북괴스토킹언론.

생각해보면
동아는 518사실보도 한 적있고
중앙은 요즘 손석희사장님덕에 이미지세탁이라도 하는데

조선은 권력층 털어본 유명한 이벤트가 없음ㅡ.ㅡ

5217 2016-05-16 15:27:40 70

[News]이재명,성남시민순찰대 해체위기 선언..왜? [새창]

시민복지증대를 막기 위해
지방재정을 훑어가는 창조경제정권입니다ㅋㅋㅋㅋㅋ

물론 아빠 제사상은 복지예산 다 짜른 돈으로 국비지원이죠.

5216 2016-05-16 15:17:56 12

20살과12살 [새창]

5215 2016-05-16 13:22:54 7

님을 위한 행진곡 제창 국론분열 우려 불가 [새창]

노래 하나 부른다고 분열될 나라면 분열시켜보자.

한 0.1%나 떨어져나가지 싶다 이 쉐키들아.

5214 2016-05-16 12:38:21 38

[새창]

없는 돈을 쪼개서 한다는건 성남이나 구미나 똑같겠죠.

그런데 성남이 하는건 중앙정부+ 도 가 합작으로 못잡아먹어서 안달이고
구미가 하는건 국비지원이 빠방하다는거-_-ㅎ

5213 2016-05-16 09:18:21 1

휴가나온 장병 부대 복귀 노란리본소지 때문에 징계? [새창]

국가와 국민에 충성해라
지들은 비리 눈감아주는 정권에 충성하는 주제에 무슨ㅋ

충성도 아녀.
문민정부만 들어설라치면
장군님 말 결단 한번에 휴전선도 비워놓고 반란일으키잖아ㅡ.ㅡㅋ
지금도 보면 그 반란군수장들 좋다고 쭈욱쭈욱 빨아주고 있음.
그러면서 우리는 충성을 다한다, 정치적중립을 지킨다ㅋㅋㅋ

거기다 내부폭로 아니었음 지금도 부재자투표 지휘관들 감시 아래
우리 군은 위대한 당과 지도자의 영도력을 받자와
1번으로 대동단결하여 충성을 다한다!!!라며,
조선인민군 정치장교가 할 소리를
민주주의국가인 대한민국장교가 하며 투표를 강요하고 있을거임.
심지어 그거 폭로하신 분 징계먹고 전역 후 입사하기로 한 대기업도 채용취소ㅋ

지나가던 개도 안웃을 충성하고 자빠졌지ㅋ
그런 니들이 정치적중립을 운운해ㅋ
예비군식사 졸라 잘나오는 소리하고 자빠졌다 진짜ㅋ

5212 2016-05-15 22:55:31 0

간만에 스쿼트 열심히 했더니 많이 힘드네오 ㅠ [새창]

유격훈련 하루 pt받은 다음날ㅋ

5211 2016-05-15 21:19:48 2

공포의 테러지원국 [새창]

이런건 테러방지법 적용조차 안할거여

생계형비리니까ㅡ.ㅡ

5210 2016-05-15 10:49:03 0

아이돌 역사지식 논란에 대한 최강 일침.jpg [새창]

가카께서는

일왕에게 혈서써가며 충성을 다하겠다고 한 아버지를 사실상 독립운동가로 알고...읍읍!!!!!!

5209 2016-05-15 09:39:34 37

이쯤되면 유체이탈이 아니라 치매 [새창]

공감각적능력이 없는 지도자는 한 번으로 족하다

뼈저리게 느꼈다 진짜.
아직도 한참 남았지만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