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펌글) 마눌님으로부터 카톡 [새창]

이러다 우리도 북괴같이

"위대하신 반신반인의 혁명사."
"위대하신 반신반인의 유년기."
"위대하신 반신반인의 새마을운동."
"위대하신 반신반인의 교시."

이런거 정규과정으로 배우고,

매시험 주관식 마지막 문제는 교육헌장 토씨도 안틀리고 적는거 나올듯-_-

5252 2016-05-20 13:09:06 30

[새창]

5251 2016-05-20 13:05:41 103

[펌] 유부남의 패기 [새창]

이 글 보신 애처가&공처가 경력 20년의 팀장님

: 못해도 6시간은 고민하고 물어본것 같은데...

5250 2016-05-20 12:53:35 0

현재 강남역 상황이랍니다.. [새창]

얼굴보고 눈마주치고 여기다 쓴거 어디 직접 말해보라고 하면 어물어물도 못할것들이
ㅄ짓도 포스트잇 색깔마냥 다양하네.

5249 2016-05-20 12:45:43 26

병신들하곤 상대를 말아야지... [새창]

저도 오늘 이런 병신같은 질문을 하던 인턴직원에게...

"XX씨. 여자한테 폭력쓰는 남자있음
나한테 어쩔거냐고 물어보지말고, 경찰에 신고해요.
전화번호 알려줘요??? 112예요.
혹시 내가 여자때리면, 그래도 아는 사람인데...라고 그러지말고 주저말고 신고해요."

라고 했습니다-_-

아니 제가 원하는건 그게 아니고...라길래
원하는게 뭔데요? 말해봐요. 들어나보게.라니까 또 말을 안해.

답을 정해놓고 물어봤음, 니가 생각해놓은 답이라도 말해야할거아냐....;;;;;

5248 2016-05-20 10:20:38 15

과적인듯 과적아닌 과적같은 너. 신박한 트레일러들 모음 (스압주의) [새창]

주문자 : 반품이용.

5247 2016-05-19 23:10:32 15

빡침주의) 주행중 갑자기 정차 한 이유 [새창]

나도 저런적 있었는데

급한 전화와서 받는다고 교차로가다말던 로체몰던 아주머니랑

신호바뀌고 빵빵거려도 안가길래 기절했나싶어갔더니 페북보고계시던 마티즈모시던 아가씨.

5246 2016-05-19 15:22:03 0

[새창]

살금살금 조용하고 은밀하게 들어가면 됩니다.

총도 살살 맞으면 안아픈거랑 비슷한 원리입니다.

5245 2016-05-19 13:54:30 28

[새창]

언냐들. 내 친한 동생중에 아는 동생이 그러는데 경찰서는 일개 행정기관이라 판결내리고 그러는데 아니래.
그리고 무슨무슨죄로 여혐혐의로 처벌받을거래.
우리 흔들리지 말자.

아...나는 니들처럼 참신한 개소리가 안된다...;;;;

5244 2016-05-19 13:45:33 5

[새창]

중간에 깨알같은 해피포인트 디스ㅋㅋㅋㅋㅋㅋ

이 만화 몇번봤는데
"해피포인트로 케잌 산다." 이걸 이제 봤네ㅋㅋㅋㅋㅋ

5243 2016-05-19 08:58:05 27

나보다 먼저 장가간 동생놈의 주말보내기. [새창]

저작권자가 무단배포및 공유를 금지해놔서...

저도 우리 조카 팔불출소리듣도록 자랑하고 싶습니다...ㅠ.ㅠ

5242 2016-05-19 07:31:44 25

특이점이 온 학과 통폐합.jpg [새창]

문과 이과 공부한 수험생들 모아놓고

예체대 실기시험을 보겠다는 파격ㅋ

5241 2016-05-19 07:25:24 73

나보다 먼저 장가간 동생놈의 주말보내기. [새창]

내 혼삿길이 이렇게 막히는구나...(남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