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5
2014-08-27 18:26:25
2
CORS (cross-origin resource sharing): http://en.wikipedia.org/wiki/Cross-origin_resource_sharing
간단하게 말해서 서버 측에서 응답을 보낼 때 헤더에 " Access-Control-Allow-Origin" 항목을 붙여주는 겁니다.
간단하게 말해서 서버 측에서 응답을 보낼 때 헤더에 " Access-Control-Allow-Origin" 항목을 붙여주는 겁니다.
214
2014-08-27 18:23:43
2
기존 화면을 그대로 유지하려고 했을 때, 두 가지 방법이 있겠네요.
1. 서버에서 처리를 하고 기존의 화면으로 리다이렉션시킵니다. 다시 말해서 p 페이지에서 q로 post 전송 ---> q에서 처리 --> p로 리다이렉션. '깜빡임'이라 함은 각 페이지간 이동이 발생하므로 어쩔 수 없이 생길 것입니다. 다만 이 방식이 간편하긴 하죠. 단지 심미적인 이유로 그런 '깜빡임'을 없애고자 한다면 좀 더 생각을 해 보셨으면 합니다.
2. 윗 분 말씀처럼 Ajax 를 쓰면 됩니다. 이렇게 하면 페이지 전환 자체가 없기 때문에 깔끔하게 구현됩니다. jQuery 이용하면 오히려 1번보다 더 쉬울 수 있겠죠. 단 서로 다른 도메인끼리 데이터를 주고 받는다면 CORS를 활성화해야 합니다.
1. 서버에서 처리를 하고 기존의 화면으로 리다이렉션시킵니다. 다시 말해서 p 페이지에서 q로 post 전송 ---> q에서 처리 --> p로 리다이렉션. '깜빡임'이라 함은 각 페이지간 이동이 발생하므로 어쩔 수 없이 생길 것입니다. 다만 이 방식이 간편하긴 하죠. 단지 심미적인 이유로 그런 '깜빡임'을 없애고자 한다면 좀 더 생각을 해 보셨으면 합니다.
2. 윗 분 말씀처럼 Ajax 를 쓰면 됩니다. 이렇게 하면 페이지 전환 자체가 없기 때문에 깔끔하게 구현됩니다. jQuery 이용하면 오히려 1번보다 더 쉬울 수 있겠죠. 단 서로 다른 도메인끼리 데이터를 주고 받는다면 CORS를 활성화해야 합니다.
213
2014-08-18 07:35:06
10/7
음 저기 태클 걸어서 미안한데요, 개신교 쪽에서는 '하나님'이란 용어를 씁니다만, 가톨릭에서는 '하느님'이란 용어를 씁니다. 이거 잘 알고 말씀하세요.
또한 '카'톨릭이 아닌 '가'톨릭입니다.
'교회'라고 함은 꼭 개신교 교회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흔히 '성당'이라고 말하는 '가톨릭 교회'를 포함합니다.
또 '기독교'라 함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종교를 아우르는 말이니다. 딱히 개신교만 지칭하는 용어가 아닙니다. 그냥 알아두세요.
또한 '카'톨릭이 아닌 '가'톨릭입니다.
'교회'라고 함은 꼭 개신교 교회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흔히 '성당'이라고 말하는 '가톨릭 교회'를 포함합니다.
또 '기독교'라 함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종교를 아우르는 말이니다. 딱히 개신교만 지칭하는 용어가 아닙니다. 그냥 알아두세요.
211
2014-07-25 05:20:57
1
개인적으로 한글로 된 프로그래밍은 "매우" 반대합니다. 프로그램 언어 구조 상 영단어의 1:1 치환밖에는 되지 않습니다. 물론 어순 등을 적절히 잘 구성하여 한국인의 언어 습관과 비슷하게 만들면 읽기는 좋겠죠. 그러나 딱 한국어를 할 수 있는 사람만을 위한 프로그래밍 밖에 되지 않아요.
입장을 바꿔 놓고 생각하죠. 중국어로 된 프로그래밍 언어가 있어요. 쓰실래요? 일본어로 된 프로그래밍 언어라는 데 좋아 보이나요? 체코어로 엄청 괜찮은 언어가 나왔다는데, 한 번 써 볼까요? ... 별로죠? 제 생각에는 프로그래밍 언어를 자국 언어로 만든다.. 이거 범지구적으로 봤을 때 별 의미 없어 보여요.
그러나저 러나, 걍 아예 치킨집 창업도 의무 교육으로 넣어 버리죠... 아놔.
입장을 바꿔 놓고 생각하죠. 중국어로 된 프로그래밍 언어가 있어요. 쓰실래요? 일본어로 된 프로그래밍 언어라는 데 좋아 보이나요? 체코어로 엄청 괜찮은 언어가 나왔다는데, 한 번 써 볼까요? ... 별로죠? 제 생각에는 프로그래밍 언어를 자국 언어로 만든다.. 이거 범지구적으로 봤을 때 별 의미 없어 보여요.
그러나저 러나, 걍 아예 치킨집 창업도 의무 교육으로 넣어 버리죠... 아놔.
210
2014-07-20 15:34:37
0
음... 옛날 책 보고 계시군요. 그 명령은 GRUB legacy 쪽일 겁니다. 지금은 GRUB2를 쓰죠. GRUB2에서는 그 grub.cfg 를 직접 편집하지 않도록 권합니다. 물론 직접 편집할 수도 있지만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우분투에서 멀티부팅 하려면 그냥,
sudo update-grub # grub-update ? 확인해보세요
이렇게 하면 땡입니다. 여기서 순서를 바꾸고 싶다 싶으면,
/etc/default/grub 여기일 겁니다. 여기 보시면 10-xxx 20-yyy 30-os-prober 아마 이런 파일들이 있을 겁니다.
여기 파일의 숫자를 바꿔 주면 됩니다. 리눅스 시스템 외에 윈도우를 탐지하는 스크립트는 30-os-prober인가 그럴 텐데 이걸 15-os-prober 로 이름 바꿔주기만 하면 됩니다. grub2가 훨씬 쓰기 간편하고, 괜히 골아프게 설정할 필요도 없고, 그러므로 에러 날 가능성도 적죠. GRUB legacy는 설정 중에 오타라도 나면 부팅 안되는 짜증나는 경우가 상당히 많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sudo update-grub # grub-update ? 확인해보세요
이렇게 하면 땡입니다. 여기서 순서를 바꾸고 싶다 싶으면,
/etc/default/grub 여기일 겁니다. 여기 보시면 10-xxx 20-yyy 30-os-prober 아마 이런 파일들이 있을 겁니다.
여기 파일의 숫자를 바꿔 주면 됩니다. 리눅스 시스템 외에 윈도우를 탐지하는 스크립트는 30-os-prober인가 그럴 텐데 이걸 15-os-prober 로 이름 바꿔주기만 하면 됩니다. grub2가 훨씬 쓰기 간편하고, 괜히 골아프게 설정할 필요도 없고, 그러므로 에러 날 가능성도 적죠. GRUB legacy는 설정 중에 오타라도 나면 부팅 안되는 짜증나는 경우가 상당히 많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209
2014-06-03 21:42:35
1
http://soopssok.tistory.com/1
208
2014-05-22 22:50:31
1
저는 일단 반내 의견 드리고 싶네요.
전체적인 게시판 - 사실 이러한 한국형 게시판에 별로 좋은 소리를 못하기는 하겠지만 - 의 통일성을 망가뜨리는 작업은 별로 좋을 게 없습니다. 프로그래밍 게시판이 오유 전체를 봤을 때 뭐가 특별하다고 해서 질문글 이슈 하나만을 위해 튜닝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의문스럽습니다.
그리고 무슨 문제에 대해 어떤 일을 "막음"으로써 해결을 하려는 것 같아 우려스럽습니다. 왜 유머짤로 많이 올라오는 사진 기억하시나요? 화단 때문에 싸움이 생겼으면 화단을 없애는 지문. 지금 하는 게 그렇습니다. 딱 봐서 과제 나부랭이에 대해 허접한 질문을 하면 그냥 답하지 마세요. 그걸로 충분한 것 같습니다. 과제 먹튀글 하나 막아보자고 괜히 푸닥거리를 할 이유는 없어 보입니다.
사실 더 근본적인 문제는 우리나라 식 게시판이 가진 문제점이 아닐까 싶네요. 이런 식으로 글 하나에 스레드 하나로 작성되는 우리나라 식 게시판은 글에 대한 주목도도 낮고 글 소비도 엄청난 좋지 않은 방식입니다. 이런 수단으로는 심도 있는 포럼이 열리기 어렵죠. 그런데 사람들이 여기에 너무 깊이 익숙해졌다는 것이 문제라면 문제일까요.
전체적인 게시판 - 사실 이러한 한국형 게시판에 별로 좋은 소리를 못하기는 하겠지만 - 의 통일성을 망가뜨리는 작업은 별로 좋을 게 없습니다. 프로그래밍 게시판이 오유 전체를 봤을 때 뭐가 특별하다고 해서 질문글 이슈 하나만을 위해 튜닝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의문스럽습니다.
그리고 무슨 문제에 대해 어떤 일을 "막음"으로써 해결을 하려는 것 같아 우려스럽습니다. 왜 유머짤로 많이 올라오는 사진 기억하시나요? 화단 때문에 싸움이 생겼으면 화단을 없애는 지문. 지금 하는 게 그렇습니다. 딱 봐서 과제 나부랭이에 대해 허접한 질문을 하면 그냥 답하지 마세요. 그걸로 충분한 것 같습니다. 과제 먹튀글 하나 막아보자고 괜히 푸닥거리를 할 이유는 없어 보입니다.
사실 더 근본적인 문제는 우리나라 식 게시판이 가진 문제점이 아닐까 싶네요. 이런 식으로 글 하나에 스레드 하나로 작성되는 우리나라 식 게시판은 글에 대한 주목도도 낮고 글 소비도 엄청난 좋지 않은 방식입니다. 이런 수단으로는 심도 있는 포럼이 열리기 어렵죠. 그런데 사람들이 여기에 너무 깊이 익숙해졌다는 것이 문제라면 문제일까요.
207
2014-04-27 20:45:58
0
질문 1,2 전반적으로 볼 때 질문하신 분이 아직 포인터에 대해 잘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 보았습니다.
Linked list는 고정 길이의 array의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설계된 자료 구조임은 책을 통해 아실 것입니다. linked list의 기능과 목적을 다시 한 번 살펴보세요.
어쨌든 list의 node를 중간에 삽입하기 위해서는 삽입될 노드의 이전/이후 노드를 파악해야 하겠죠? 질문 1에 대해서 답해 드리자면 그 이전 이후 노드를 파악하여 삽입 작업에 사용하기 위한 포인터가 before/after 변수입니다.
재생산하거나 그런 것이 아니라 노드의 메모리 주소에 포인터로 참조하고 있는 거죠.
질문 2. 네 당연히 맞죠. stu_info->next는 struct Node * 형이니까요.
Linked list는 고정 길이의 array의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설계된 자료 구조임은 책을 통해 아실 것입니다. linked list의 기능과 목적을 다시 한 번 살펴보세요.
어쨌든 list의 node를 중간에 삽입하기 위해서는 삽입될 노드의 이전/이후 노드를 파악해야 하겠죠? 질문 1에 대해서 답해 드리자면 그 이전 이후 노드를 파악하여 삽입 작업에 사용하기 위한 포인터가 before/after 변수입니다.
재생산하거나 그런 것이 아니라 노드의 메모리 주소에 포인터로 참조하고 있는 거죠.
질문 2. 네 당연히 맞죠. stu_info->next는 struct Node * 형이니까요.
205
2014-04-25 20:03:32
0
오픈소스/멀티플랫폼 GUI로 wxWidgets, Qt 등이 있습니다. 둘 다 추천합니다.
204
2014-04-24 21:56:13
5
괜히 진지먹고 한 마디 하자면, 저 때는 초기라서 컨셉이 오락가락했답니다.
203
2014-04-23 15:57:13
0
위 스샷은 각 "분류"의 개체 목록의 반납 개수를 구하는 수식입니다. 최소한의 정보로만 꾸며 보았습니다. 이를 이용하면 잔여 개수를 쉽게 구할 수 있겠죠.
D2의 수식은 "배열 수식"이라고 합니다. 이 수식을 입력할 땐 그냥 엔터를 치면 안되며, Ctrl+Shitf+Enter로 입력합니다.
202
2014-04-23 15:53:08
0
만약 "상태"라는 칼럼에 나올 수 있는 값이 단지 "반납"이라는 값 뿐이라면 그냥 칼럼 이름을 "반납"이라는 걸로 고쳐도 될 것으로 보입니다.
201
2014-04-23 15:52:05
0
전자 서식 대장인데도 불구하고 상당히 군대에서 쓰던 표 같군요. 대여일과 대여시간은 하나의 열로 취급 가능한데 굳이 2개의 칼럼으로 나눌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로 합치세요. 그리고 이렇게 나눠진 하나의 칼럼은 "시간"이라는 유일한 값으로 표현됩니다. 그러므로 처음의 순번이라는 데이터 또한 의미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