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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lswksi7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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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 2016-05-22 17:38:30 5
[새창]
여시 쭉빵 뉴쭉빵 쏘드 레테 파룸
걍 일반인 남자인 제가 아는 것만 해도 이정도이고 이중 쭉빵은 회원수가 160만이에요.
여초 커뮤니티가 별로 없나요?
일반적으로 여성분들이 제가 아는 것보다 더 많이 아시겠죠.
다른 곳은 모르지만 여시 쭉빵은 이미 메갈리안 워마드 등에 동조하는 사람이 훨씬 많아요.
다음 카페 어플 보면 시간 별로 화제글 50개씩 뽑아서 보여주는데, 거기서 쭉빵 여시 등에서 뽑힌 글보면 단순히 자기 방어를 넘어 남성 혐오에 동조하는 댓글들이 99프로를 이루죠.
165 2016-05-18 21:21:47 48
강남역에 오신 문재인님. [새창]
2016/05/18 19:15:16
이 트윗 다른 커뮤니티에서 미친듯이 까이고 있네요.. 인용구에 담긴 의미를 나쁘게 해석하는 분들이 많은 듯..
저는 정치인으로서 남길만한 트윗이었다고 봅니다.
164 2016-05-18 12:25:27 0
김여사논란 작년에 끝난거 아니엇슴?? [새창]
2016/05/18 08:02:27
저는 헤이트 스피치 자체를 지양해서 가급적 안 쓰는 편인데..(릴베충 예외! 얘넨 헤이트 스피치도 아니고 걍 아이덴티티라고 생각)
요 며칠 김여사라는 단어로 떠들썩하네요.
지나가다가 댓글 남기고 마저 지나가도록하겠습니다.
163 2016-05-18 12:23:42 7
김여사논란 작년에 끝난거 아니엇슴?? [새창]
2016/05/18 08:02:27
칼 같이 비공이 와서 꽂히네요;;
162 2016-05-17 12:13:38 7
오늘 폭탄들고 검찰청에 찾아갔습니다. [새창]
2016/05/17 09:05:36
지금 실직 상태인데, 다시 취직하게 되면 적은 액수나마 반드시 후원하겠습니다.
제가 마음으로만 생각하는 일을 행동으로 옮기시는 분.
최곱니다!
161 2016-05-17 01:31:01 6
[새창]
도가 매우 지나치죠..
전 캡쳐 돌던 첫날에 지민 설현은 기초 역사 소양도 없는 거 같다고 비판 댓글 달았던 사람인데..
하루 하루 지날수록, 이거 뭐지..? 싶네요.
외려 기사가 뜰 수록 악플의 수와 정도가 더 증가하는 것 같습니다. 참 누가 죽어야만 그만할 건지..
사람들 참 관용 없어요.. 범죄를 저지른 것도 아니고, 더군다나 무지에 대해 사과까지 했는데도 비난을 해대니..
160 2016-05-17 01:08:23 13
빡쳐서 연장 찾는 이상민 [새창]
2016/05/16 16:21:33
시즌 1 진짜 재밌게 봤었죠ㅋㅋㅋ
시즌 2도 재밌긴 한데 유독 탁재훈 나올때마다 대본 티가 너무나서 재미가 반감ㅜ
음악의 신은 대본이 있어도 없는 척하면서 능청 떠는 모습을 보는게 포인트인데 탁재훈은 어쩌다 애드립 칠때 빼고, 이 상황은 대본이야~ 하는 듯한 연기를 함ㅜ
159 2016-05-16 10:24:31 11
복면가왕 설계들어갔네요 [새창]
2016/05/15 18:25:55
/벌레잡는여인
적극 공감합니다. 가만 보면 소향이 가요계 씹어먹을 만능 치트키인 줄 아시는 분이 너무 많더라구요ㅋㅋ
158 2016-05-13 19:09:46 15
니들 후장에 뭐 넣어봤냐? [새창]
2016/05/13 06:25:06
전 이 년간 일주에 두 번씩 넣었어요..ㅋㅋㅋ
뿐만아니라 항문 안 쪽에(정확히 말하면 항문을 통해 골반에)주사도 맞음 역시 주 2회씩 두 방..
그래도 그 의사 선생님 덕분에 지금 정상인처럼 의자에 앉을 수 있게되서 너무 행복합니다..
157 2016-05-13 00:54:34 8
AOA 지민 공식 인스타그램 - 사과문 [새창]
2016/05/12 22:20:32
허위사실을 유포하시면 안 되죠..
뜻을 잘못 알았다고 사과 했었는데요..
156 2016-05-12 12:39:48 4
제가 여고생 때린 인간쓰레기가 됐습니다 ㅠㅠ [새창]
2016/05/12 10:43:30
ㅋㅋㅋ분석적인 댓글이군요
155 2016-05-12 12:39:25 11
제가 여고생 때린 인간쓰레기가 됐습니다 ㅠㅠ [새창]
2016/05/12 10:43:30
뭔가 웃김ㅋㅋㅋㅋ
154 2016-05-12 02:36:36 0
길거리 싸움 팁 [새창]
2016/05/10 01:16:10
중딩땐가 고딩때 봤던 영환데ㅋㅋㅋㅋ
덕분에 그 장면이 떠올라서 웃었네요
153 2016-05-10 16:34:10 1
하..설현...지민....진짜 무식하구나... [새창]
2016/05/10 13:56:15
규모 큰 학원 애들이 상위 15프로라는건 누가정한건가요?
반 서른명 중 삼십등 하는 애도 있었을 정도인데요.
제가 굳이 학원의 규모를 언급한건 마주치는 아이들의 수가 많다는걸 말씀 드리려한거였습니다.
그리고 본문에 나온 게 안중근 의사였기에 저도 안중근 의사에 대해서 말한겁니다.
교과서 한번만 봐도 앎만하다구요.
님이 사례로 든 거요, 중학생 평균이 55점이네요.
제가 안중근 의사는 교과서 한번만 봐도 알거라고했죠?
55점이면 교과서 대충으로라도 두 번은 봤겠는데요?
그리고 안중근 의사 얼굴 모르던 아이들은 거의 나오지도 않았었고, 방송에 탄 것도 소수의 모르는 아이들만 내보낸거였겠죠.
애초에 남침이냐 북침이냐 용어모른다고 1,20대 중 많은 수가 남한이 북한 침공한것으로 알고있다고 한 게 언론들 아닌가요?
152 2016-05-10 15:43:15 238
하..설현...지민....진짜 무식하구나... [새창]
2016/05/10 13:56:15
교과서 진짜 단 한 번만 봐도 안중근 의사는 압니다.
무슨 10대들을 저능아 취급하시는데, 안중근 의사 왠만한 애들은 다 알아요. 제가 얼마전까지 규모 큰 학원에서 강사를 해서 애들이랑 매일 얘기했어요.
진짜 어지간해서는 상식 운운 안 하는데.. 저 aoa 멤버는 정말 기초적인 역사 소양도 없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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