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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2017-10-17 20:53:19 1
와...진짜 보육교사분들은 돈 많이 줘야 함 진짜.... [새창]
2017/10/16 22:57:40
우리집 애도(5살) 집에서는 감기약을 야쿠르트, 오렌지주스에 타서 어르고 달래서 겨우 먹이는데..
유치원에서는 그냥 물약으로 먹는다고 합니다.
동영상으로 보고 싶네요. 물약을 그냥 먹는 모습. ㅠ.,ㅠ

추신 : 약을 야쿠르트나 오렌지주스에 타서 주는건 옳은 방법은 아니지만,
그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절대 약을 안 먹어서 어쩔수 없이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ㅠ.,ㅠ
102 2017-09-28 07:08:00 15
도비탄이 아니라 직사격이었다는 주장이 나왔네요. [새창]
2017/09/27 23:44:29
사람이 죽었습니다. 그것도 허무하게..
얼마나 무섭고 황망하고 괴로웠을까요.
그리고 사랑하는 아들이 죽어 한 가정은, 그 주변은 말로 할 수 없는 고통속에 떨어졌습니다.
이런 상황에 자신들의 안이만 생각한다니...
저런것들이 지휘관 이라니...
제발 사실이 제대로 수사되고 그에 합당한 벌을 받아야 하겠습니다.
101 2017-09-26 20:26:44 0
던킨 도너츠 6개 나눔 [새창]
2017/09/26 19:43:46
ㄴㄴㅇㅊㅊ
100 2017-09-13 11:45:12 0
[새창]
ㅎㅎ 저도 이런경험이..
신천중학교 다닐때 종합운동장을 가로질러 다녔는데,
급 복통이 와서 친구한테 얘기하고 달려가서 화장실 들어가 앉아 있는데...
친구가 안들어오고 멀리서 이름을 부르더라구요.
나 여깄다고 소리치니.. 잠시후..
왜 여자 화장실에 있냐며 웃더라구요.
놀래서 후다닥 마무리하고 나갔더니,
여자화장실....ㅠ.,ㅠ
다행하게도 외진 경기장 화장실이라 사람이 없어서,
무사했었죠. ㅎㅎㅎ
99 2017-09-12 08:46:39 0
남는고기(?)로 만든 스테이크 [새창]
2017/09/11 23:04:57
저런 소스 질감 좋아하는데..
소스는 특정 상품을 베이스로 만드시는 건가요?
예를 들어~ A1 ?
98 2017-09-11 21:13:52 0
아이 소풍 도시락 입니다. [새창]
2017/09/11 18:04:08
후훗~~ 또 한번의 베스트~
97 2017-09-05 00:35:12 2
[새창]
참여 완료~~^^
96 2017-08-30 23:22:20 0
요즘 세상에 이걸 누가 믿냐 ㅋㅋ [새창]
2017/08/30 19:05:14
7
95 2017-08-23 08:50:37 2
줄건 없고 이니랑 청와대에 이거라도 줍시다! [새창]
2017/08/23 00:46:23
둘다 구독 완료!!
94 2017-08-19 00:55:04 0
강원도 철원 군부대 포 사격 중 폭발…장병 7명 부상 [새창]
2017/08/18 16:39:07
흠.. 장약의 문제로 포가 파열될까요?
타임신관의 시간을 잘 못 설정되었고,
그로인해 포 안에서 포탄이 터졌을 수도 있겠네요.
93 2017-07-27 08:18:44 9
양심치과로 방영된 그린서울치과 검색하다 멘붕 [새창]
2017/07/26 13:00:41
작성하고 싶었던 내용을 이 기회에 쓰네요.
충치가 3개 있어 새로 개원한 치과에 가서 치료(금씌움)받았는데, 씌우자 마자 하나가 떨어져서 다시 재치료 받았습니다. 다른 한쪽도 시원하다 싶을 정도의 물을 먹으면 시린 증상이 있구요. (나중에 알고보니 다른 이유)
6개월여 지날 무렵 불편하여 다른 병원을 가봤더니 치료 받은 이가 약간 들떠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원래 치료 받았던 치과를 가서 얘기하니,
들떴다는 얘기는 안하고 충치가 생겨 치료가 필요하다고 하더군요.
이 시림이 가장 큰 문제 였는데 거기에 대한 원인은 제시지도 못했구요.
믿을수가 없어 양심껏 진료한다는 치과를 가서 다시 검진 받았는데, 들뜬 부분은 충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이 시린 원인을 쉽고 빠르게 찾아 줬습니다.
아이스스틱이란걸 가지고 이 윗면, 옆면을 차례로 가져다 대니 시린 이 및 부위가 들어나더라구요.
예전에 아말감으로 때운 부분이였습니다.
이렇게 쉽게 알 수 있는걸 다른 병원은 왜 못했는지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근데 치료하려면 신경을 들어내고 기둥을 박아야 하고,
그런 치료는 가장 나중에 하는게 맞다고 설명 주시더군요. 이도 약간은 스스로 치유 되기도 한다면서 불편함이 크지 않다면 치료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셔서
일단 참았습니다. ㅎㅎ
모든 증상에 적응할 수 있는건 아닙니다.
전 충치가 없이 시린 정도만 좀 느끼는 증상이였거든요.
좋은 병원, 좋은 의사 찾기가 중요 합니다. ^^
92 2017-07-08 21:20:40 6
후쿠시마사태 이후 방사능 오염 걱정하시는 분들 이거 꼭 보세요 [새창]
2017/07/08 18:50:27
올초 속초 놀러갔다가 속초시장에 갔었는데요.
시장 내 새우튀김만 전문으로 하는 가게가 있었습니다.
근처 분식점등에 납품하는것 같더라구요.
근데 한켠에 일본어가 적힌 빈새우박스가 쌓여있었습니다. 박스에 적힌 일본어 만으론 단정할 수 없겠지만 씁쓸했던 기억입니다.
91 2017-06-27 23:52:42 136
벤츠부심 작살낸 이야기... [새창]
2017/06/27 22:05:52
내용 보강을 하자면,
반드시 장애인만 운전하는건 아니예요.
공동명의 형식으로 가족이 운전할 수 있습니다.
아버지가 거동을 못하셔서 제가 운전했었거든요.
이런차도 장애인 스티커(예전엔 판이였는데)가 있습니다. 물론 주차나 톨게이트에서 혜택을 받으려면 장애인이 탑승하고 있어야 합니다.
장애인차 운전자가 멀쩡히 걸어다닌다고 100% 의심하지는 마세요. 저처럼 아버지 모시러 가는 길일수도 있어요. ㅎㅎ
90 2017-06-15 16:05:24 9
[새창]
흠.. 이정도면 단어를 하나 만들어야 겠어요.
랜섬스토리, 랜섬픽션 정도요.
작성자님 비트코인 제시염~~
89 2017-06-08 08:10:12 2
문재인 대통령, 미국식 징벌적 손해배상제 확대추진 [새창]
2017/06/08 02:57:40
정상적인 경영할동 불가 > 꿀빨기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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