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60
2017-05-14 11:01:36
4
네 저도 이상해서 쭉보니 같은 이름 같은 글 복붙글이 계속보이네요 저정도 수많은 페이지를 쓸정도면 보통 노력이 아닐텐데요. 한사람이 수십 수백 수천번 글을달수 있게 되어있는 헛점을 이용해서 눈속임 하는것 같네요
1456
2017-05-06 01:18:57
0
네 재미있기는 첨부터 정말 재미있어요!
하지만 유시민 작가님이 마지막에 말씀하신 부분에서 살짝 눈물이 났네요...
내용은 안알랴줌~ 꼭 보세요!
하지만 유시민 작가님이 마지막에 말씀하신 부분에서 살짝 눈물이 났네요...
내용은 안알랴줌~ 꼭 보세요!
1454
2017-04-29 00:53:58
2
가혹한 죄값이요?
본인의 결혼 생활이 본인게 가혹하다 생각합니까?
지금 당신의 본심을 모른 채 당신의 눈에 들기 위해 노력하는 당신의 부인과
아무것도 모르고 자라나는 당신의 아이야 말로 가혹한 운명이라 생각 드네요.
본인의 결혼 생활이 본인게 가혹하다 생각합니까?
지금 당신의 본심을 모른 채 당신의 눈에 들기 위해 노력하는 당신의 부인과
아무것도 모르고 자라나는 당신의 아이야 말로 가혹한 운명이라 생각 드네요.
1453
2017-04-29 00:35:42
0
연봉 많이 받는 근로자 노조는 회사를 상대로 싸우면 안됩니까?
예전에 현기차 노조 문제 기사 나왔을 때도 그 사람들 받는 연봉 가지고 귀족 노조네 뭐네 하면서 기업 편 들던 댓글들이 다수였습니다.
나보다 훨씬 살만한 놈들이 그것도 못 참고 파업하네 뭐네 하는 그 시선이 결국 나에게 온다는 생각을 왜 못하는지 모르겠네요.
예전에 현기차 노조 문제 기사 나왔을 때도 그 사람들 받는 연봉 가지고 귀족 노조네 뭐네 하면서 기업 편 들던 댓글들이 다수였습니다.
나보다 훨씬 살만한 놈들이 그것도 못 참고 파업하네 뭐네 하는 그 시선이 결국 나에게 온다는 생각을 왜 못하는지 모르겠네요.
1452
2017-04-29 00:26:08
0
일단 저도 토론 하실 때 태도에 조금 답답함을 느꼈던 터라 공감 드립니다.
또 예전에 그 눈빛이 어떤 눈빛인지 궁금해서 열심히 찾아 봤으나 잘 모르겠네요
그 외의 제가 보았던 청문회 영상을 포함한 여러가지를 보면 지금 발음이 살짝 더 뭉그러지신 느낌과
상황에 따른 태도 말고는 별 차이를 못 느끼겠습니다. (청문회와 대통령 후보 토론회는 상황 자체가 다르니까요)
좀 살벌하게 느끼셨던 링크 있으면 좀 부탁 드릴게요. 보고 싶어요.
또 예전에 그 눈빛이 어떤 눈빛인지 궁금해서 열심히 찾아 봤으나 잘 모르겠네요
그 외의 제가 보았던 청문회 영상을 포함한 여러가지를 보면 지금 발음이 살짝 더 뭉그러지신 느낌과
상황에 따른 태도 말고는 별 차이를 못 느끼겠습니다. (청문회와 대통령 후보 토론회는 상황 자체가 다르니까요)
좀 살벌하게 느끼셨던 링크 있으면 좀 부탁 드릴게요. 보고 싶어요.
1451
2017-04-28 23:43:50
1
문재인님 정책이 싫으신 건 이해하는데 서민 정책을 홍준표가 하고 있다는 소리는 무슨 말인가요?
1449
2017-04-25 22:21:41
0
저는 천주교 신자이고 이성애 이지만 동성애를 반대하지 않습니다.
동성애를 반대한다는 발언은 그저 군대 내 동성애 행위를 반대한다고 말하신거라 믿고 싶습니다.
동성애를 반대한다는 발언은 그저 군대 내 동성애 행위를 반대한다고 말하신거라 믿고 싶습니다.
1448
2017-04-23 23:54:47
22
인증서 어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ㅋㅋㅋㅋㅋ 배아팡 ㅋㅋㅋ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