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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2 2016-11-23 02:42:05 1
[익명]엄마의 돈타령..그놈의 돈돈 [새창]
2016/11/23 02:01:04
미용하는 사람들 보면 근무 환경에 따라 급여가 완전 극과 극이더군요.
제 사촌이 미용 관련 전문대학을 나와서 미용실 근무 하는데도 그 당시 9시 오픈에 9시 퇴근인데 달에 백만원도 못 받더군요.
그게 그쪽 룰이라는데 저는 그쪽에 문외한이라 잘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그렇게 갖은 고생을 하다가 결혼해서 자기 샵(동네 미용실)을 열고서야 어느 정도 돈이 그나마 벌린다고 하더군요.
미용 쪽이 워낙 지역 동네 마다 천차만별 이어서 더 그런 듯 싶어요.
글쓴님도 서비스업에 종사 하시면서 특히 미용 쪽은 정말 육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힘드실 건데 그만큼 급여가 따라 오지 않아서 힘드실 것 같네요
경력 10년이면 결코 적은 경력은 아니신데안타깝습니다.
어머니께서 돈돈 하시는 것이 글쓴님의 경력에 비해 급여가 적은 것을 염두 해 두시고 일부러 이야기 하시는 것인지
아니면 그만큼 집안 상황이 힘든 것인지 모르겠지만
제가 아는 게 없어서 뭐라 조언하기 힘드네요...
그저 힘내시라는 말 밖엔... 힘내세요!!!
1400 2016-11-23 02:05:31 4
주인님 점심에 카레 드셨어여?! [새창]
2016/11/22 13:44:07
먹었네 먹었어
1399 2016-11-23 02:03:46 18
인생영화 20편 추천.JPG [새창]
2016/11/22 21:09:05

보고나서 극강의 우울함을 느꼈던 영화네요.
명치에 속에 주먹이 들어와서 꾹 누르는 느낌'?
그 느낌을 며칠 동안 가져갔던 생각이 나네요.
언젠가 한번은 다시 보려다 그 느낌이 생생해 다시 보지 못한 유일한 영화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1398 2016-11-07 05:40:23 2
도저히 빠져나올 수 없는 짤 [새창]
2016/11/06 23:05:26
테서랙트
1397 2016-11-01 08:09:51 2
기억을 공기+냄새로 하시는 분 있나요? [새창]
2016/11/01 08:03:40
와!! 그렇군요!!!
맞아요 청각이 더해지면 마치 그 상황에 다치 처해진 느낌이 들면서 격한 감정에 힘이 들곤 했는데
전 정상이었군요 ㅠㅠ 다행이에요 ㅠㅠ
1396 2016-10-30 03:07:27 0
됐다 마. 내가 알아서 할게. [새창]
2016/10/30 01:11:22
에고 또 주책스럽게 눈물이 납니다.
1395 2016-10-24 01:19:04 9
이라와디 돌고래(O. brevirostris)에 관해 [새창]
2016/10/23 23:44:52
작성자 귀엽다.
1394 2016-10-22 22:19:04 0
[새창]
피해 의식에 찌들다 못해 세뇌 당한 것 같아 불쌍하네요.
1393 2016-10-22 18:45:04 0
[막장주의] 천조국의 예능은 뭐가 달라도 달라.. [새창]
2016/10/22 12:21:38
이 프로 원제가 뭐였죠? 백만년 전에 케이블 티비에서 해주던 기억이 나는데...
1392 2016-10-22 02:41:19 0
광주에서 ufo 발견?! [새창]
2016/10/21 22:27:04
모그리들
1391 2016-10-22 02:39:10 1
집에서 이상한 소리가나욕 [새창]
2016/10/22 02:13:47
헐... 뭐지 진짜 궁금하네요
1390 2016-09-20 15:45:41 0
한국 외과의사의 위엄.jpg [새창]
2016/09/20 11:38:52
올~ 저도 뼈 소리 성애자인데 ㅋㅋ
1389 2016-09-19 14:23:10 1
나도 모르게 유체이탈 한썰 [새창]
2016/09/18 17:25:18
잘했쯤!
1388 2016-09-15 20:45:03 118
혐))) 귀여운 친구 먹이주기 뱀주의 [새창]
2016/09/15 18:4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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