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짤을 보는 사람들 중에서도 업체가 궁금한 사람들이 있죠. 그 사람들 중 일부는 회원이 되고 싶어할거구요. 그런 식의 광고인거죠. 그리고 저렇게 실제로 운영중이라면 경험자들이 늘어나면서 더 높은 신뢰도와 더 많은 고객을 확보할 수 있을거에요. 초창기에 저런 규칙을 고수하면서 홍보되는 기간을 버틸 자금만 있다면 광고 이후엔 알아서 클거 같네요.
이상한데...평생 수도권에서 벗어나 살아본적 없는 우리 가족 다 쓰는 말입니다. 우리하다. 어디인지는 몰라도 사투리라는 짐작은 했지만 이런거 보면 일부러 못 알아듣는척 하는건가 하는 생각을 하네요. 통증 종류에 적절한 표현이라고 보는데 처음 들어봤다는게 이해가 안갑니다...흔한 말이라고 생각했는데;
LG 라고 크게 다를거 없어요. 자기들에게 불리한거 덮고 숨기려고 하는거 보면 그 나물에 그 밥이구나 싶습니다. 아주 예전이지만 아직도 기억합니다. http://www.sisafoc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6316 전 이때 충격받고 LG도 색안경 끼고 보게 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