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친목은...특히 오프로까지 나가는건 진짜 아닌거 같아요. 커뮤는 그냥 커뮤 내에서 인터넷 세상의 이야기로만 끝내는게 좋다고 봅니다. 안타깝네요...
우울증까지 있는 사람이 밖으로 나선데에는 웃대에서 좋은 기억 가지고 있고 사장이 웃대하는 사람이라는 이유로 용기낸 것일텐데... 차라리 인턴 개념으로 며칠 일 시켜보고 영 아니다 싶으면 송별회하고 보내지... 저걸 가스라이팅에 조리돌림으로...멘탈 정상적이라도 자살충동 느낄텐데 우울증 있는 사람에게...어휴... 진짜 아무렇지도 않게 사람이 저렇게 잔인해질 수도 있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버터도 안들어가고 각종 화학첨가물도 안들어갑니다. 거의 ㄹㅇ 땅콩이고, 그 외에 설탕, 소금, 기름입니다. 매일 먹어도 몸에 안나쁘고 적당히 먹으면 오히려 좋습니다. 견과류 일부러 챙겨먹는 것과 큰 차이 없습니다. 적당히 안먹고 많이 먹거나, 잼 같은거랑 같이 먹으니까 몸에 나쁜거...땅콩버터는 죄가 없습니다.
남자도 여자도 둘 다 정신적으로 건강한 상태는 아닌거 같네요. 여자야 뭐 대놓고 페미에다가 정신병있는거 같고, 남자도 그냥 헤어지고 안보면 그만인걸 다 받아주고 몸에 화병 쌓고 있는거 같은데, 저거도 병이라고 봅니다. 남자가 터지는 날이 오면 누구 하나 큰 일 나서 뉴스에 나올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