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자영업자의 마인드(feat.500원은 아까웡) [새창]

저는 배달 잘 안먹어서 모르지만, 청년, 바른, 열정 같은 수식어 붙은 가게 이름은 믿고 거르는 분들이 많다던...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네요.

35115 2023-07-04 02:37:27 18

[새창]

예시가 부적절한게 아이돌 정산은 회사원 급여하고는 개념 자체가 다른데요.

35114 2023-07-02 22:13:58 0

영화와 현실의 차이.jpg [새창]

그게 헐렁헐렁하면 난리나죠ㅋㅋㅋ

35113 2023-06-25 16:09:31 2

야구장 최연소 커플 [새창]

와...남자애 대존잘이네요.

35112 2023-06-24 10:33:57 3

갈데까지 간 피씨방 [새창]

근데 호텔경영은 경영인거고, 음식맛하고는 관련없지 않나요?ㅋㅋㅋ

35111 2023-06-23 14:48:19 16

모쏠 고백후기 [새창]

고백할거면 친구로도 끝낼 생각을 해야죠.
친구로 지내자는 말에 그렇겐 못하겠다고 했어야 합니다.
그래야 어장에서 벗어나 정상적인 삶을 살 수 있어요.

35110 2023-06-23 13:43:57 0

오늘도 평온한 호주 (뱀주의) [새창]

플라잉 스네이크다!!

35109 2023-06-22 13:56:07 0

아기사슴 밤비 코스프레 [새창]

'bomb'i

35108 2023-06-22 13:45:04 1

마음이 짠해지는 여자의 눈물 흘리며 사과하는 이유 [새창]

보통은 그렇긴 한데 이건 여자쪽 직업이 직업이다보니...ㅋㅋㅋ
직무태만?ㅋㅋㅋ;;;
물론 남자가 병이라면 어쩔 수 없는거지만요ㅎㅎ

35107 2023-06-22 13:40:05 1

트랜스포머 내한 [새창]

1이것도 나름 클리셰라서 깨려고 노력한 작품들이 꽤 많습니다.

https://namu.wiki/w/%ED%95%A9%EC%B2%B4%20%EB%B0%A9%ED%95%B4

35106 2023-06-20 15:45:22 6

“1,000안타 공 돌려줘요”…프로야구선수 SNS 글 ‘논란’ [새창]

사람 기분 더럽게 말하는 것도 참 재주네요.
같은 말도 부탁하면 들어줄거 같은데, 훔쳐간거 돌려달라는듯이 말해버리니까 고까워서라도 돌려주기 싫어지네요.

35105 2023-06-19 20:25:24 1

넥슨 출시예정 신작게임 "낙원" [새창]

한섭은 중섭의 테스트 서버라는 얘기가 있을 정도로...중국에서 규모 자체가 다른 수익을 냅니다.

35104 2023-06-12 17:58:25 0

후방주의 검색주의) 소개받은 친구의 여동생을 확실하게 책임지는 [새창]

공포물이네요ㄷㄷㄷ

35103 2023-06-10 11:44:03 0

음주차량과 부딪힌 포르쉐 타이칸 [새창]

저렇게 죄 지어놓고 배째라는 사람은 진짜 배 째서 장기들 좋은 곳에 썼으면 좋겠네요.
하루하루 삶이 위태롭고 간절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술처먹고 운전해서 사람 다치게 하고 남의 재산까지 말아먹고도 배째라는 인간이 할 수 있는 유일한 속죄는 그런게 아닐까 싶네요.

35102 2023-06-10 11:39:18 0

비유 적절한 범죄도시3 후기 [새창]

11이게 진짜 대사까지 그대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