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1그 클수록이라는게 성인얘기하는게 아닙니다.
다 키워서 사회진출하고 앞가림 잘하고 살면 좋죠.
근데 그 전까진 어쨌든 부모 손 탈 수 밖에 없습니다.
애 4명을 학원 보내는거 생각만해도 숨이 막히는데요, 전.
대학도 첫 등록금까진 해줘야겠죠.
돈 벌어도 결혼도 부모가 보태는건 어찌보면 일반적인 일이죠.
이런건 굵직한거고 그냥 애가 4명이면 그냥 생활비 자체가 엄청 납니다.
앵겔지수부터 어마어마해요.
사내 아이 하나만 해도 있을때하고 없을때 식비차이 엄청 납니다.
군대가면 냉장고에 음식이 줄질 않는다는 얘기가 괜히 나오는게 아니죠.

35297 2024-02-07 09:19:27 1

어찌되었건 개싸움 후기입니다... [새창]

2024/02/06 22:17:31

여자라고 오냐오냐 대해주는 사람들만 보고 커서 그런가 겁대가리가 없네요.
어딜 사람 몸에 손을 대.
밖에서 그러다가 남녀 구분없는 정신나간 놈한테 꼼꼼하게 제대로 처맞아봐야 쓸데없이 깝치면 안된다는걸 배울텐데요.

35296 2024-02-07 09:11:37 4

ㅇㅎ) 초보 룩북 누나....gif [새창]

2024/02/06 14:20:01

아...허리에 매달고 있는거였구나.

35295 2024-02-06 22:38:30 4

아이 낳고 싶은 러시아 며느리 & 못마땅한 시어머니 [새창]

2024/02/06 09:00:19

어머니가 박봉이라고 하는거보면 급여가 넉넉치는 않은가본데 이게 제일 문제네요.
한국에선 애 키우는데 드는 돈이 어마어마한데...
뭐, 알아서 하겠죠.
일단 애들이 클수록 돈 버느라 애들이 집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고 심심할 겨를은 없을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