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반하장의 끝을 달리는 내연녀 사건 [새창]

헐...독살ㄷㄷㄷ

35317 2024-03-06 01:32:23 0

단독 다큐프로그램 나와도 좋을 것 같은 배우아빠의 홀로 남극여행.jpg [새창]

경력부터 인생경험 보통 아니신게 드러나네요.
그래서 BE폭력 대화법을 터득하셨구나...

35316 2024-03-03 11:25:30 3

제주도 '진짜' 토종 흑돼지 구이.jpg [새창]

저렇게 세심하게 구워야 하는거면 직원이 관리해주는게 좋을거 같네요.

35315 2024-03-03 11:20:42 0

게임 빡 집중하고 있는데 헤드폰 뺏어가서 진상이라고 평가 받은 연예인 [새창]

친구들끼리가면 할거 있는데 혼자가면 할거 없죠...
친구들끼리가면 fps든 롤이든 레이싱이든 뭐든 같이 하면 되는데.

35314 2024-03-02 22:08:21 5

친구의 구린 패션에 할말을 잃음 [새창]

얼굴 나오기 전에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던 1인...
일단 다리가 긴...

35313 2024-03-02 21:16:29 5

'파묘'가 잘된 영화라는 근거 [새창]

대한민국을 구한 사람이 누군지 알려면 서울의 봄을 봤어야지.
수도경비사령관의 분투를 보고 느끼는 바가 있었으면 국민들한텐 구라치고 런하는 인간을 소재로 찬양하는 영화를 찍을 생각은 안했을텐데 말이죠.

35312 2024-02-17 21:14:43 0

대만 코스플레이어의 의외의 정체 [새창]

저정도 이쁘면 당연히 남자여야 하는거 아닙니까?!

35311 2024-02-17 11:13:01 6

노브라로 출근하는 여직원 썰 [새창]

저도 바로 스크롤 내려서 코브라부터 찾았는데 안나오네요;;
예지력 하락...

35310 2024-02-16 13:40:39 1

(웹툰)시동이 안 걸린 이유 [새창]

네비는 T맵 쓰긴 함.

35309 2024-02-15 23:26:31 2

손웅정이 감독이 되어야 하는 이유 [새창]

지금 돌이켜보면 4강도 아니고 그냥 조별예선에서 떨어져 버렸어야 했던거 같아요.
그럼 대가리클린 스만 경질도 좀 더 수월했을거 같고 말이죠.

35308 2024-02-14 22:54:21 0

일본의 블랙기업 레전드 사건...jpg [새창]

닉값으로 혼자 일본 가세요.

35307 2024-02-14 22:50:54 6

일본 보건실 선생님의 컷트 [새창]

양호실에 저런 선생님 있으면 애들 많이 아팠겠는데...

35306 2024-02-14 20:34:03 7

손흥민과 이강인을 필두로 요르단전 전날 대표팀 싸움? [새창]

일의 중요성을 따지자면 어쨌든 일단 클린스만부터 내치고, 정씨 자리에서 끌어내리고 그 다음에 대표팀 내부의 일을 정리해야 한다고 봅니다.
먼저 치울거 제대로 치워놓지 않으면 불화는 끊이지 않을거에요.
어쨌든 선수들 멘탈관리, 팀웍 유지도 다 감독의 책임이고, 그 감독을 뽑은건 축협, 걔중에서도 정몽규니까요.
무능한 감독 밑에서는 불화가 끊일 수가 없습니다.
경기할때마다 내용이 뭣같은데 대표팀 분위기가 좋을 수가 있겠나요, 어디.

35305 2024-02-13 20:27:47 0

탕후루 처럼 보이지만 탕후루 아님 [새창]

ㄹㅇ 위험한 음식이죠.

35304 2024-02-13 12:15:13 1

설날 형한테 소개한 모바일게임 [새창]

저 컴터 가지고 갔는데 인터넷은 안되면 하는 게임이 윈도우 프리셀하고 하트하고 솔리테어ㅎㅎ
돌아가면서 하면 시간 가는줄 모릅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