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소울1] 병자의 마을에서 포기했습니다. [새창]

처음에 거기 길을 잘 몰라서 그렇지...길 파악만 좀 되면 그냥 주파할 수 있어요.
생각보다 복잡하진 않은데 어두컴컴해서 헤매게 되는 곳...

730 2016-06-03 23:35:27 8

흔한 아줌마의 일러스트외주+코스프레 동시 제작기 [새창]

엌ㅋㅋㅋㅋㅋ
저번에 글 올리신거 봤었는데...디게 오랜만이네요 ㄷㄷ;

729 2016-06-03 21:03:07 0

PVP 울렁증 도움좀 주세효 [새창]

저도 pvp 같은거나 다른 사람과 대전하는 게임 쥐약이어서 잘 안하게 되더라구요.
뭔가 하다보면 내가 너무 못하는 것 같고...상대가 욕하거나 아니면 같은 편이 뭐라 하면 멘탈 터지고...
그래서 그런 겜은 거의 안 했었는데...다크소울3 하는 도중에 pvp 맛 들리게 됐어요 ㅋㅋ
다크소울이란 겜이 채팅도 안되고, 의사소통은 정해진 몇가지 제스쳐를 통해서 바디랭귀지로 하다보니 멘탈 나갈 일이 없더라구요.
한번 죽으면 바로 거기서 끝이라 같은 상대에게 여러번 져서 멘탈 더 나갈 일도 없고...
https://www.youtube.com/watch?v=syg0qx3lDSc
https://www.youtube.com/watch?v=X8fYgcol62M
pvp는 대충 이런 식...
엄청 여러가지 무기, 방패 등등이 있고 마법도 여러가지라서 별의 별 전법 다 쓰며 싸울 수 있어요.
덕분에 실력이 좀 쪼달려도 무기와 운영법에 따라서 커버 가능하다보니 나름? 자신감도 생기고 울렁증도 없어지더라구요.
다른 게임 할 때도 멘탈 지킬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pvp에 맛 들여보기에는 괜찮은 게임이에요. pvp하며 멘탈 나갈 일은 별로 없어서요 ㅋㅋ
pve에서는 좀 멘탈 지키기 힘들지도 모르지만...

728 2016-06-02 21:35:45 0

추억의 애니 및 특촬물들의 결말 [새창]

테카맨 블레이드...
자기 손으로 가족, 친척 다 죽이고 최종화에서는 백치되고 반신불수...

727 2016-06-02 21:20:38 0

50만원을 모았습니당 [새창]

독점작 중에 반드시 해야되겠다..하는 겜 있으면 플스 사세요.

726 2016-06-02 00:38:28 0

[새창]

하지 마세요;
굳이 멀미 하는데 해야 될 이유가 있나요;
그냥 다른 취미 가지시는게;;

725 2016-06-02 00:37:19 0

위쳐3 하는데 엑스박스 패드가 자꾸 연결 되었다가 끊겼다가 해요. [새창]

혹시 프린터 켜 있거나 하지 않나요?
프린터 켜 있으면 그러던데...

724 2016-05-31 21:19:53 0

[새창]

저기서 플레이어 잡기 해서 밑으로 끌고내려갔으면 진짜 호러였을텐데...ㅋㅋ

723 2016-05-31 14:01:47 3

프롬소프트는 돈을 참 쉽게버는것같아요 [새창]

다크소울이랑 블러드본 해보긴 했나요?
???

722 2016-05-31 01:06:56 0

다크소울 SF버전 [새창]

로오플 만들었던 제작진이라고 하네요.
이번에도 어설프게 다크소울 따라한거면 망하겠고...다른 식으로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플레이 영상은 나름 괜찮은 것 같은데...

721 2016-05-29 15:30:02 0

특이점이 온 코스프레.youtube [새창]

작은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엄청 크네요;
사람 상반신보다 좀 더 큰 듯;;

720 2016-05-27 20:28:39 0

[다크소울]비룡검 내구도 왜이렇게 낮은가요....... [새창]

혹시 양손 강공격 자주 쓰지 않으세요?
양손 강공격 쓰면 내구도 엄청 깎여요.

719 2016-05-27 02:40:11 0

요즘 워3에 사람좀 있나요? [새창]

정품 워크에서는 한국사람 없어요.
저도 정품 있는데 들어가봐도 다 외쿡사람뿐...
그래서 워크 할 때는 그냥 프리섭 들어가서 하죠;
그나마도 사람 거의 없어서 안하지만요;

718 2016-05-25 22:19:05 0

디아블로 같은 온라인게임 좀 추천해주세요 [새창]

곧 나올 로스트 아크?

717 2016-05-25 22:15:07 0

[새창]

전 첨엔 진짜 세일 할때마다 한두개씩은 반드시 샀었는데...(굳이 하고 싶지 않은 게임도...;)
뭔가 할인률 높은데다 평 좋은 게임 안사면 손해본 거 같은 느낌 들어서 그렇게 샀었죠.
근데 그렇게 100개 넘게 사도 실제 하는건 취향 맞는 몇개 뿐이고...나머지 겜들은 결국 손도 안 댈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그 이후로 그냥 정말 이건 반드시 사야된다! 하는 것만 삽니다.
넌 반드시 클리어해주겠어...하는 마음이 드는 것만 사니까 그 뒤로는 게임 거의 안사게 되더라구요;
어차피 하지도 않을 게임 사는 것도 뭔가 허무한? 느낌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