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때 사진 보면 살짝 내사시가 의심되나 싶기도 하지만 가성내사시에 가까워보여서 걱정 안해도 되겠던데(그래도 혹시모르니 안과가서 검진정도나 받으면 좋을정도... 혹시 사시면 빨리 교정해주는게 시력발달이나 안구성장에 좋거든요) 그 악플러 xxx는 그냥 악플달고싶어서 환장한 놈이었네요. 베충이들 걸러내기 전이라 그런가 근데 지금 글쓴이 딸래미 눈이 너무 이뻐요 특히 첫사진
저는 어릴때 교회에서 아까운맘들면서 헌금할거면 차라리 안하는게 낫다고 말하는 주일학교 선생님들을 봐서... 그래서 머리커서까지도 종교 가지게된듯 여러 수준이하 사람들을 보면서 느낀건데(m..b....도 대표..적.....) 어른이라고 일정수준 이상을 바라는것도 욕심인듯요
생각보다 수술자국 그렇게 무지막지하게 안남아요. 특히 젊은 여자수술한다 그러면 의사들도 보통 실밥 꼬매는것도 신경쓰고 그럼. 그래도 많이남으면 레이저 등등으로 흉터 완화 치료도 많구요. 본인은 신경쓰여도 남들봤을때는 별 티 안나는 수준으로 남을 가능성 높으니까 너무 스트레스 받진 말아요. 반바지도 그냥 당당히 입으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