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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2 2017-01-26 19:00:45 0
[새창]
근데 세이어스 너무 잘닦여요...
가끔 따가울때도 있긴한데 잔여물이 클렌징워터급으로 잘닦여서 ㅋㅋㅋ
살구씨오일+세이어스 화장솜에 묻혀서 닦아내면 클렌징오일급으로 지워져요. 립앤아이리무버보다 눈화장 잘지워짐
4291 2017-01-26 12:03:19 0
결혼할 때 이모 오지랍 때문에 멘붕 겪은 사연.. [새창]
2017/01/25 11:07:16
님 대응은 사이다게 가도 될거같네요 잘하신듯
4290 2017-01-26 11:52:51 0
100kg정도? 몸무게 변화가 있던 본인 이야기 [새창]
2017/01/23 22:13:47
키워놓은 근육이 있어서 그런지 한참 운동 후에 쪘을때는 예전 같은 몸무게보다 덜쪄보이시네요 ㄷㄷ
4289 2017-01-26 11:48:38 79
황당한 이유로 파혼 당했습니다 [새창]
2017/01/25 16:24:08
여자가 잘못했나?ㅡ잘못은 아니라고 봄
파혼할만한 사유인가?ㅡ내기준에서는 그정도는 아니라고 보는데 저 남자 기준에서는 그럴수도
내가 생각하는 베스트는?ㅡ아유 어떡하나요ㅠ 제가 당분간 멀리 나와있어서 장례식은 못갈거같네요. 어머니 힘내세요.
여기서 향후에 또 연락오고 딸 친한친구라서 만나고싶다 등등의 연락이 온다면 본문의 내용을 전달
4288 2017-01-26 11:45:57 297
황당한 이유로 파혼 당했습니다 [새창]
2017/01/25 16:24:08
그냥 아이고... 어떡하나요
근데 제가 지금 멀리 나와있어서 장례식은 못갈거같네요. 어머니 힘내세요
정도 했으면 됐을거같은데...
4287 2017-01-24 05:42:07 1
오징어회 먹는 사람 = 회먹을 줄 모르는 사람? [새창]
2017/01/24 00:24:48
오징어회 좋아하면 회 먹을줄 모른다는말 처음들어봐요 ㅂㄷㅂㄷ
4286 2017-01-23 18:14:02 3
큰이모님이 돌아가셨습니다.그런데...(2부) [새창]
2017/01/23 15:55:19
이건 글쓴이나 어머니가 무슨 보상을 받기 위해서가 아니라
늙고 아프고 직계가족마저 없는 분을 상대로 못된짓한 놈들 벌받게 하기.위해서라도 제대로 파헤쳐졌으면 좋겠네요
4285 2017-01-23 18:08:11 8
썸녀가 말이 너무 많아요... [새창]
2017/01/23 16:18:27
제가 그런 경향이 있는 사람인데
크면서 인간관계에서 이러면 안되는구나도 느끼고 해서 좀 의식적으로 상대방 이야기를 묻는다거나
고삐풀려서 막 말하다가도 내 이야기가 너무 길다 싶으면 그냥 딱 입 다물고
껴들어서 무슨 얘기 하고 싶어도 그냥 참고
그래서 지금은 그냥 말 많은 편인 활발한 사람 정도있것같아요
근데 이건 본인이 필요성 느껴서 다분히 노력해야 개선되지 아니면 힘들거에요......
4284 2017-01-23 08:58:11 5
엄마도 여자다. [새창]
2017/01/23 01:55:10
근데 우리엄마는 진짜 관심없고 일단 못하심...ㅠㅠㅠ
피부가 타고나길 너무 좋아서(외할머니도 좋으심. 50대 엄마 피부가 20대 내 피부보다 좋음...ㅂㄷㅂㄷ 모공도 없고 건성이라고는 하는데 중성에 가깝고 주름도 별로없고) 지금도 피부화장 하나 안하나 별 차이도 안나고 오히려 비비크림 이런게 원래 피부보다 탁해보임......

눈쪽은 예민해서 눈화장 하긴 힘들거같고. 눈썹도 진함.
이걸 왜 딸을 안물려주고 아들한테 물려줘 엄마ㅠㅠㅠㅠ
4283 2017-01-22 13:17:08 1
에코툴즈 브러쉬 후기+ 타투아이브로우와 그브러쉬가 아닐텐데. [새창]
2017/01/22 11:35:29
무료배송 없어졌대서 깜놀해서 확인하고 왔는데
한국 무료배송 조건이 기존 40불 이상에서 60불 이상으로 상향조정된거같아요!
4282 2017-01-20 14:21:19 2
어제 혼전임신글 후기.. [새창]
2017/01/20 11:00:18
엽산드세요 엽산
4281 2017-01-19 17:17:56 0
너무 건조하지 않으면서도 기름지지 않은 선크림! [새창]
2017/01/19 14:01:02
이런느낌에 무기자차 100% 면 스위스퓨어 코튼블록 컴포트선크림이요!
4280 2017-01-19 11:03:54 7
[새창]
무슨 빗은 오백원짜리 플라스틱 쓰면 되지 했던 사람인데
이거 뷰게에서 뽐뿌와서 샀거든요? 와 빗에 비싼돈 쓰는거 인정하게됨..
4279 2017-01-19 10:19:11 0
[새창]
발색이 달라질수있으니 그냥 큰 크림공병 같은데에 넣고 쓰심이
4278 2017-01-19 08:19:14 14
[새창]
사실 그것도 서로 협의 되고 주는쪽에서 생색안내고 받는쪽에서 고마워만 한다면 어려운쪽을 더 돕는게 이상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서로 느끼는 효용과 감정적인 부분이 반반이면 된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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