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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7 2013-11-05 17:45:08 0
고1아들의 흡연 [새창]
2013/11/04 16:32:13
같이 끊으면 어떨까요?
아버지의 진심전달에는 이게 좋을거같은데
676 2013-11-05 17:33:03 0
원양어선 미스테리 [새창]
2013/11/05 01:31:40
밑에있다가 올라오니 적응한 압보다 약한 압에 있어서 눈알 튀어나오는걸걸요...
675 2013-11-04 19:39:17 1
중학교 전교 1등의 옳은말.jpg [새창]
2013/11/04 17:20:28
내가 맨날 애들한테 했던말이 저건데 ㅋㅋㅋ
그리고 목표없이 달려간다고 걱정하는 분들 있는데 보통 저기서 꿈은 없다는건 명확한 한가지 꿈이 없다는거지 하고싶은건 굉장히 많을거에요. 꿈이 오히려 많은 상황이라고도 할 수 있음
674 2013-11-04 16:15:15 1
전교4등ㅎㅎㅎ [새창]
2013/11/02 20:25:12
오히려 특목고는 또 가능
엇비슷한 애들 모아놓은데면 좀 열심히했냐 놀았냐 그날 컨디션따라...
673 2013-11-03 13:14:40 0
(멘붕) 사형수들의 마지막 식사...그리고.......... [새창]
2013/11/03 11:44:43
어쩐지 읽을때부터 뭔가 찝찝하더라
672 2013-11-03 12:55:14 0
곽한구 근황.jpg [새창]
2013/11/03 00:04:08
두번째였나는 뭐 오해있었다던걸로 들었는데
671 2013-11-03 12:32:29 1
장미여관 보면서 생각나는 인디의 역적 카우치 사건 [새창]
2013/11/03 04:52:54
헐 네미시스는 많이 뜨지 않음???ㅠㅠㅠㅠ
670 2013-11-03 12:26:49 8
[새창]
ㅅㅂ 담배는????ㅋㅋㅋㅋ 술이들어가는데 담배가 없ㅋ엉ㅋ
669 2013-11-02 22:01:22 16
고종하고 민비를 비판하는 글에 [새창]
2013/10/31 14:54:16
그 글이 뭔지는 모르지만 고종은 관점에 따라 참 불쌍한 왕으로는 보이지 않음??
명성황후는... 외세 극복하려했다/이용하려했다 측면들이 있긴한데 그 궁극적인 목적이 자기 무리들 권력 유지하게하고 배때지 불리려는 거라 곱게 안보이고...
뭐 고종도 마찬가지였겠지만(제나라 유지...) 여러모로 상황이 안도와준 면들이커서.. 나름 노력한부분들은 많아보이기도해요. 무난무난한 시기에 왕이 됐더라면 무난무난하게 성군됐을지도 ㅋㅋ
668 2013-11-02 18:39:26 1
난 내 골반이 좋아 [새창]
2013/11/01 16:09:36
내슴이랑 님 골반이랑 30%씩만 교환하면 좋겠다.....
667 2013-11-02 18:34:42 5
고등학교때 창조설을 말하던 선생님... [새창]
2013/11/02 02:39:19
진지먹자면 구더기에서 진화 안한건 맞음. 공통조상에서 갈라져서 진화한거지... 원숭이랑도 마찬가지. 얘네랑은 좀 최근에 갈라진거고
그리고 전 창조설?? 믿는데요, 음 일단 절대자가 존재한다고 믿기 때문에 세상 돌아가는 원리같은건 창조됐다고 생각함. 그 이유중 하나는 너무 정교해서고. 근데 그 만들어지는 과정이 우리가 봤을 때는 진화의 형태로 나타난거고. 창조론 내세운다면서 진화론 틀렸다고 생트집(이게중요)잡는 사람들보면 개한심. 특히 과학 전공한다는 사람들(심지어 생물전공...) 중에도 있음 ㅡㅡ; 이게 카톨릭에서 말하는거던가 그렇다던데... 어쨌든
666 2013-11-01 21:56:40 0
LG의 기억상실 레전설.jpg [새창]
2013/11/01 14:57:04
그래도 가성비면에서는 엘지폰이 더 나은듯
665 2013-11-01 19:32:30 0
[새창]
식초말고 레몬즙으로 가끔해먹는데 맛있음ㅋㅋ
664 2013-10-31 18:15:25 0
[새창]
초콜렛에 폴리페놀이 개한테 위험하다던데
아마 그래서 포도도 안되는듯?
663 2013-10-31 18:02:04 1
사이비 종교 전도 하려는 사람 물먹인 사건!! [새창]
2013/10/31 04:21:09
난 나보고 복 많다는 소리 들어봤죠?
마침 자주가는 한의원 원장님이 그해 운 대박이라고 해주심ㅋ 실제로 그해 큰 운빨들이 지존이었음. 그래서 넼ㅋ 저 복 많은데요 ㅋㅋ
했더니 공부한 사람들한테 들어봤냐네. 무슨 공부요? 했더니 전문적으로 그런 공부한 사람한테서. 그래서 주역이랑 공부하신 분이 그러시던데요 ㅋㅋ 근데 저 원래 복 많음ㅋ 복둥이임ㅋ 이럼
그랬더니 제대로 공부한 사람한테 들어봤냐고. 공부해볼생각 없냐고 그래서 무슨 공부인지는 몰라도 내가 어지간히 댁들보단 공부 잘할거 같은데 공부열심히 하세요 했더니 빡쳐함. 교회 다니라고 교회 열심히 다니면 복받는다고(모태신앙임...ㅋㅋㅋ) 하고 옴. 생전 잘 못하던 전도시도 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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